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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Smile Zone/- Tok이야기@106

단 돈 오만원이 없었던 엄마...죄송합니다. 톡됐네요~뭐 안좋은 리플도 많이 있긴하지만,그점은 제가 잘 못했기에 고치도록 노력해볼꺼구요..좋은말씀 해주신분들도 있는데 감사합니다...^-^싸이공개할께요~으히히; http://www.cyworld.com/-0-sy-0-4123안녕하세요~21살 여자 입니다.몇일 전 있었던 가슴찡했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전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기 위해서 수원으로 오게 되었어요.어느덧 수원에 있는지도 일년이 넘어가네요,전남에서 왔던 저는 한마디로 뭐..촌년이였죠,^^지금 수원에 온지 1년이 넘었는데 처음에 비해많이 촌티를 벗어났다고 해야하나...?살면서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빕스나 아웃백....같은곳도 가보고알지도 못했던 MC*가방도 사고..(하나쯤 사놓고 쓰면 좋기때문에.)크리니* 화장품도 쓰구요..지금은.. 2009. 1. 7.
절반의성공/182cm/146kg->99kg 헉..오늘 저녁 운동 끝나고 집에 와보니 헤드라인에 떠 있네요 ㅎㅎ에구 다들 감사합니다.이 시점에 대부분 싸이 홈피 공개하시던데....전 애기들이랑 저희 아내 사진들이 있어서...좀 공개하기가 좀 어렵네요^^이해해주세요~단 메일 아이디 공개할게요...궁금하신거 있으신분이나 도움 받고자 하시는분메일로 보내주세요~성의껏 도와드릴수 있도록 해볼께요~제가 어렵게 다이어트해서 정말 고도비만이신분들 보면..참 마음이 아파요...방법만 제대로 알고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는게 다이어트인것 같기도 합니다.다이어트....건강을 위해서 필요합니다.^^메일 lgcjbox@nate.com*****************************************************************1월1일 글 올렸는데..... 2009. 1. 6.
휴 .. 어제 납치사건을 목격했습니다. 안녕하세요.이제막 20대가된.. 청년입니당..새해복많이받으시구. 어제 잘보내셨죠?!저는 경찰서에서보냈네요..그얘기를할까해요 . 글이길다고 그냥 내리지마시고 꼭봐주세요어제 밤9시30분에 친구들을 보러 집에서나왔는데'쿵' 하고 차에 박는소리가 난거에요어? 사고났나 .?? 하구 그쪽으로 어슬렁 어슬렁가는데어떤여성분이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 하며 소리를지르고남자는 강압적으로 여자를 차에 대우려고 하고있는거에요여자는 타지않으려고 버티고 있었고 저는 놀래서 그쪽으로 야!! 야!!! 하면서 소리를지르고 뛰어가고아무도 없는 밤거리 에 목격자가있어 당황했는지급하게 여자를 밀어놓고 문을 닫고 제가있는쪽으로 달려오는거에요놀래서 옆으로 비켜서서 치이지는않았고 번호판이랑 차색 차종을보고 경찰서에신고하면서 번호판.. 2009. 1. 3.
돈 안주고 잠수탄 황당한 그남자 다시한번 올려요....제발 저한텐 저 돈 중요합니다저사람이 만약에 핸드폰쓰면서 요금안내면 그 책임 저한테 고스란히 신용불량자란 타이틀로옵니다......... 제발 부탁이에요저는 스무살이구요 남자친구'였던'그사람은 26살입니다만난지는 70일쯤됐구요 (실제만난건 100일쯤)나이트에서 만났어요 부킹으로 만난게아니구요손님이었고 그사람은 웨이터였어요제가먼저 번호를 물어봤고 그후 연락하고 만나다보니 사귀게 되었구요그사람이 있던 나이트가 공사를 하게되어서 휴직상태가 되었죠그리고 다른곳으로 옮기고 한 2번은 옮겼구요오픈날짜가 딜레이되니까 못견디고 계속 옮겼어요그래서 간곳이 b나이트였는데 핸드폰이 없으면 명함을 못만든다 하더군요참고로 그때 그남자 핸드폰 없어서 같이 일하는 동생핸드폰으로 저랑 연락했구요그래서 처음엔 만난.. 2009. 1. 1.
11살차이나는 나랑 그사람( 후기 ) 제게는 11살차이가 나는 사랑하는 한남자가있습니다그사람은 같은 직장에 상사이구 저는 직원입니다처음에는 그냥 자주 얼굴보고 나한테 잘해주는 그사람이그냥 나한테 잘해주어서 조금씩 내마음에 그사람이 들어와버렸습니다 처음으로 회식자리를 갖고 그러고나서 나도 그사람도순식간에 좋아하게 되버렸죠그사람을 좋아하고나서 회사가는 길이 너무 즐거웠고9시에출근해야되는걸 그사람얼굴 일찍보려고 한시간더 일찍출근하게되고 그사람이 어느날 김치볶음밥이 먹고싶다고해서도시락도 싸서 가져다주고 회사가끝나면 같이 저녁을 먹게 되고그리고 나서 문자도 하게되고 전화도하게되고 하나부터열까지 모든게 좋아지게되었습니다사랑이라는게 이렇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거라는걸 그사람을만나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2년동안 남자친구가 없던 저에게는 딱딱한 제심장에 설레.. 2009. 1. 1.
아리송한 소개남의 반응 안녕하세요.부산에서 태권도사범일을 하고 있는6일후면 21살되는 여자입니다.http://www.cyworld.com/01050455473중학교때 친구에게 남자 소개를 받았어요.이제 소개받은지 16일됬네요.근데 이때까지 2번 만났는데, 2번 다 술 때문에너무 추한 모습을 보여준거에요......얘기하자면 길지만........첫번째는 그럭저럭했지만, 두번째 ........정말 친한 친구생일이였어요.그래서, 일도 한시간......(겨우겨우)일찍 마쳐서서면으로 갔죠.주점을 갔었어요. 근데 그 전에 제가 소개받은 남자에게같이 가달라고, 혼자가면 뻘쭘하다고(제 친구 대학친구들이 다 있어서;;)연락했었죠, 자기는 괜찮다고 같이 가준댓어요.그래서 같이 갔는데.....전 왜이렇게 술자리에서 숫자 게임에 약한가요....3,6.. 2008. 12. 30.
직장 2년차 입니다. 인턴이 대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일단 배경을 말씀드리자면, IT 기업 쪽이며,인턴 하나가 새로 들어온지 1개월이 되어가는데,제 밑에서 일을 배우는 포지션 입니다. 일 어려운거 없습니다. 단순한 타자 입력, 엑셀 정리 정도 입니다.처음 몰랐던 거에 대해서는 차분히 좋은 말로 쉽게 알려줍니다.대신 반복되는 실수에 대해서는 취급되는 파일이 개인정보와 같은 문제도 있기에, 따끔한 한 두마디 하였습니다.따끔한 한마디 한 총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이구요.금요일까지 웃으면서 퇴근한 후, 어제 집에서 쉬는데 오후에 아래와 같은 문자가 날라왔습니다.'그쪽같은사람 다시는꼴도보기싫어 사람개무시하지마내가그쪽보다못난게뭐가있다고남을''무시하냐 내가지금까지당한거 그거가만못있어 내가당한것보다그쪽이더심하게돌려받도록''할거.. 2008. 12. 30.
예전남친을 소개팅해준 회사언니? 안녕하세요,,울산에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 25세 처자네요,,(톡보면,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던데,,)매일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 하도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얼마전 남친과 이별후,두번다신 남자따위 안믿겟다 다짐햇건만,,또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온거리에 커플뿐이고,, -_- 외로웟을 뿐이고 -_-솔찬히 외롭던차에,,예전 회사언니가 오랜만에 연락이 왓더라구요,,그래도 쫌? 친햇엇다고 생각하던 언니가 전화와서는 대뜸,,너애인 없으면 소개팅 안할래? 하더라구요,,으음,, 별로 생각없는 척하면서,,몃살인데? 뭐하는 사람인데? 잘생겻어? 여러가질 물엇죠,,(사실, 부끄럽지만 속으로는 이게 웬떡? 햇습니다 )헤어진 남친과 동갑인게 약간? 걸리긴 햇지만,,뭐 그렇게 통화후 날짜를 잡고,,기대에 부푼 소개팅날에 나갔죠,,.. 2008. 12. 29.
난생처음본 알몸의연예인.. 그리고.굴욕(?) 크리스마스날 할일이 없어진 ...불쌍한 저는 이브날 커플들 을 숙숙 피해서 헬스장을갔습니다 귀차니즘과 망년(?) 회같은걸로... 일주일을 빠지고갔더니 트레이너들도 반겨주더라고요 수영장또한 횡~~~했어요 오랜만에 온김에 운동을 무진장했고 /수영장이 닫는시간 10시에 딱 맞춰서 나왔답니다 드넓은 샤워장 /사우나에는 ..아버지와 같이온어린아그들 2명 과 아저씨 서너명 할아버지 한두분이 전부였어요 (평소엔 드글드글드글) 그리고 난 샤워를하는데...옆에 정말 몸매가 좋은 젊은사람이있더라고요 평소에 저만 그런걸수도잇지만 보통 사우나를가면 나는 몸 안좋은사람을보면당당하게 몸좋은사람 보면 기죽는게있습니다 // 와 근데 이인간은...몸도좋고 얼굴도 조각인데다가..미남이더군요 그리고 일단 사람을 쳐다볼때 각도가 나왔고 얼.. 2008. 12. 29.
혼자 사는 여자친구가 일 때문에 남자를 자기 집에 재운다면 이해가요?? 먼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써주신 베플님 고맙습니다..전 여친이 너무 떳떳하길게 말하기에 당연한 일이 아닌가.. 혹은 내가 너무 소심한건가라는 생각까지 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종합해보니꼭 그런것만은 아니군요.. 실은 제가 4년만에 사람한테 마음을 어렵게 연거라서 그렇게 생각한 걸지도 모르죠..한편으론 이글을 여자친구한테 보여주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마지막으로 여자분들은 제 여자친구를 이해할 수 있나요??참신한 의견이 있다면 메일로도 보내주세요.. 악플님들 말씀들 어느정도 삼가 부탁드려요..-----------------------------------------------------------------------------------저는 올해 25살 애인은 27살입니다.저는 아직 대학 3학년 이고.. 2006. 12. 1.
청소하는 나 모른척하는 신입사원 저희 회사는 물론 청소 아주머니가 계십니다만다른회사와 마찬가지로바닥청소와 쓰레기통을 비우는 일만 하십니다.결국 탕비실정리나 회의실 뒷정리, 사무실 화분관리등은 직원들이 솔선수범해서 치우고 있습니다.말이 솔선수범이지 보다보다 못하면 누군가 하나 투덜거리며 치우는 수준이었습니다.그러다 제가 입사하고 대충 분위기를 살펴보니지저분해져도 치우는 사람 없고,막상 출근하고 며칠동안은 일이 많지도 않아서제가 아침마다 청소를 대신 했습죠.청소가 탕비실 정리와 여기적기 묻은 음료수의 흔적을 걸레로 닦거나화분에 물주거나 에어컨, 회의실, 공용 선반등에 먼지가 끼면 닦는정도...매일매일 청소해주면 오염물이 많이 생기지 않아 청소하기 힘들지도 않고 해서그냥 매일 아침마다 일과처럼 하고 있습니다.그러다 동료로 들어온 사람이나 혼.. 2006. 12. 1.
나를만나는중..다른사람과MT간 그녀.. 톡을 거의 매일들어와서 다른사람들은 어찌사나 보구그렇지만,글을 쓰기는 처음이네요;; 다른사람한테 말못할 사정이 생겨 몇자 적어봅니다(왜 걱정거리를 여기다 쓰는지 이해가 가네요;ㅠ)전 2년가까이 사귀는 여친이 있습니다..여친은 22살 저랑 5살차이;; 그녀는 학생이고 전직장인이구요.. 2년 가까이사귀면서 첨에는 몰랐던 사실들이 눈이 보이더군요..신경질적인면,,;; 화나면 할말 못할말 안가리는 성격등등 ㅠㅠㄷ ㅏ 그냥 애교로 봐줬습니다... 뭐든 다 받아 줬습니다...그런데.. 잘 지내고 있는와중에 저에게 약속을하더군요 4년만 기다린다고,그전에 자기 데리고 가라고... 그녀는 제가 처음 마음준사람이라고 말하더군요..그래서 돈 열심히 벌라고, 집과 여친과 좀 멀지만 직장 열심히 다녔습니다...휴일이 하루인지라.. 2006.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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