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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World/- ㉿Joy&Corea㉿11

[20150505] 부산/창원/마산 여행기(BEST맛집 포함) ~ :) 날씨 따스한.. 아니 낮은 덥고 밤은 추운 5월 .. ㅋㅋ 남자 둘이 부산 창원 마산을 향해 떠났습니다. 가는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대략 8시간 정도.. ㅋㅋㅋ 캐망. ㅠ 11시에 출발해서 저녁 7시 넘어서 자갈치 시장에 도착했습니다. ㅋㅋ 물론 중간에 휴개소에 3번 들러서, 옥수수와 핫도그, 치킨 꼬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ㅋㅋ 자갈치 시장에 들렀습니다. 저번달에 회사 출장으로 갔던 횟집에 갔구요 ㅋㅋ 자갈치 시장은 5만원, 6만원 이렇게 가격을 정해드리면 그에 맞쳐서 상이 나와서 편했습니다. ㅎㅎ 한상 배불르게 ~ 시작은 산낚지부터 ㅋㅋ 멍게와 개불 ~ 개불이 너무 오래 살아 있어서 징그럽게 맛있었어요 ㅋㅋ >0 2015. 5. 5.
[리뷰] 포르테쿱 2달간 운행기 :).. 안녕하세요 :) 2014년 4월 개인적으로는 두번째차.. 한국에서는 첫번째 산 차를 타고 다니며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참고로 첫번째 차는 아이다호에서 몰던 머큐리세이블 이었구요, 3600CC급에.. 대형차였습니다. 이번에 산 차는 기아에서 나온 포르테쿱이구요. 그냥 젊었을때 꼭 문2개 달린 차를 타고 싶다는 이유로 사게 됬습니다. 원래 제네시스 쿱을 살려고 했는데, 모라그럴까.. 저같이 큰 덩치에.. 안어울리기도 하고, 약간 제비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묵직한 놈으로 골랐습니다. ㅎ (개인의 취향입니다.) 구매할때 조건은 딱 두개였습니다. 썬룹이 있고 하얀색이면 됬습니다. 그래서 입양한 친구가 이 친구구요 :).. 그냥 묵직한 주먹과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포르테 쿱은 앞모습보다는.. 뒷테가 .. 2014. 6. 8.
신나게 준비를 하고 ㅋ 속초로 떠나요 ~ 동해안 속초 피서기 (1) 우리 모두 신나게 ㅋ 준비를 하고 ㅋㅋ바다로 떠나요 ㅎㅎㅎ바다다다다다다 ~단. ㅋㅋㅋ 1편 입니다. ㅎ문제는 .. 2편에서 바다 나옵니다. ㅎㅎ(보신김에 마저 보시줘ㅋㅋ)그야말로 먹을 것을 집체만큼 싸 갔습니다. ㅎㅎ맛난거 쏘세지 ~ 치킨 감자 ~ 과자 과자 과자 ~ 이번 속초까지의 운전은..집에서 연수 3시간 받은장롱 면허인 제가 맡았습니다. ㅎ 일행 1,2 입니다.ㅎㅎ (소희, 근배)그리고 3...(호민) 4. 소라ㅋ 입니다. ㅎㅎ 쭉 뻗은.. 고속도로를 타고..요즘은 미시령을 넘어갈 필요없이길이 뻥 뚤려있어서 2시간 30분이면 서울에서 속초에 갈 수 있습니다. 맑은 물과 높은 산이 저희를 반기고 있습니다. 가자마자 해태에서 나온.. 얼초라는 얼려먹는초콜렛을 세팅 했습니다. ㅋㅋ 이렇게 만들어 냉동실.. 2010. 7. 27.
여름방학 기차를 타고 춘천으로 바로 떠난 여행... 기차를 타고..^^춘천으로 떠나려 합니다.그냥 서울을 벗어나..마음껏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시간들이..저에게 필요했습니다.칙칙폭폭..오늘 준비한 준비물은..과자와 DSLR 카메라가 전부 입니다. 그렇게 도착한 남춘천역은..2005년도에 걸었던.. 것과 많이 변해있었습니다.저는 2005년 1월에도.. 혼자 춘천에 왔습니다. 소양강 댐으로 가는 12-1번 버스를 타고..그 시절 소양강으로 떠났습니다. 조금 벗어났을 뿐인데..너무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내요.. 도착하자 마자.. 바로막국수를 하나 사먹었습니다.춘천 막국수.. 유명한만큼 맛있었습니다. 바람을 느끼고.. 물을 보고.. 넓은 자연을 봤습니다.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춘천에 명동이 있더라구요.그곳 닭갈비 집에서 닭갈비를 먹었습니다.이름이 명동 1.. 2010. 6. 20.
여름의 향기를 느끼러 광화문 광장에 왔습니다. ㅎ 요즘 우리나라가 녹색성장으로 바쁜대!! ~그 일환으로 광화문에 청계천 근처에 광장이 하나 생겼습니다.세종대왕상과 함께요^^공원에서 산책도 하고몇일 흐린 날씨속에 우울했던 마음도 풀겸 !! 광화문 광장으로 뛰어나가 봤습니다.아름다운 꽃들의 향현 ~ ㅁ //////////// 아이들도 즐겁게 노니깐 ㅎㅎ저도 신나내요 ~ ㅎ 광화문 광장에 꽃을 2억 들여서 조성했다고 욕했는데.. 확실히 돈 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씁슬) 오랜만에 발도 빼끔 내밀고 ㅎㅎ광합성 하고 있습니다.~ 소풍나온 사람과세종대왕상도 보입니다. ㅋ 도심 한복판에 공원이라는거생각보다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주말에 시간이 되시거나, 광화문 근처에서일하시는 분들 계시면밖에 나가서 꽃내음을 맡아보시면 릴렉스 하고 좋을 것 같내요. 정말.. 허브캐.. 2010. 5. 10.
Kira Story Part3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국내 방랑기- 6. 재난을 달리는 소년 서울에서 춘천을 걸처 설악산으로 떠났다.춘천가는 기차에서 시작된 눈은 계속 내 마음을 설레이게 했고,설악산은 하얗게 눈꽃이 내려저 있었다.음.. 올라갈 때 조금 이상하긴 했다. 매표소에 아무도 없고,바리게이트 같은게 있었다는거? 그래도 나는 전진이다.대청봉을 갈까 했는데 1박 2일 코스라고 해서 4시간짜리 금강굴을목적지 삼아 계속 올라갔다. 눈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올라가는 길도 사라지고 마지막 절벽에 붙어 있는 계단은 20cm간격으로 흔들려서기어올라가야 했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웠기에 그냥 올라갔다.산은 역시 오르는 사람에게만 보여준다는 것을 느꼈다.정말 막걸리와 20kg의 가방만 들고 올라 갔지만.. 천국이었다.내려가는 길 올라오면서 한번도 못본 사람을 만났다.설악산 산악구조대.. 강풍주의보가 내렸.. 2009. 1. 24.
Kira Story Part3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국내 방랑기- 5. 정원에 가다 ~ ^^ 평소 서울에 살지만 여행가보지 못한 경복궁과 비원을 서울에 사는 친구들을 불러 방문했다.비원은 덕수궁에 위치하고 있고 2시간에 1번정도 가이드에 인솔하에만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하자! 우리나라 최고의 정원답게겨울임에도 불과하고 아름다운 전경을 가지고 있었다.경복궁 또한 중국과 인도, 일본과는 다른 맛을 갖고 있었다.음 듬직한 맛이라고 할까? 그냥 수수한 궁과 같은 느낌이었다.경복궁과 덕수궁을 구경한 뒤 우리는 인사동 피막골에 가서 막걸리와 고갈비를 먹으며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2009. 1. 24.
Kira Story Part3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국내 방랑기- 4. 해운대가 아프다. 부산과 관련해서는 참 할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림으로 대체하겠습니다.벌써 6일째 오늘은 부산을 돌았다. 걷다보니 나온 해운대!ㅋ 거기서 난 로망과 버라이어티 엘레강스(?) 판타스틱을 위해 폼을 잡고 앉아 있었지근데잠들어버렸다. 그추운데서 자구 일어나니; 몸이 안움직여저서 하하하 암두 도와줄사람도 없구, 결국 세상에 믿을껀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몸을 비비적비비적해 생존을 위해 몸부리치고 혼자서 부산 시내에 찜질방을 찾아갔다. 2005년 1월 12일.. 쓴 Joy에 해운대 체험담..그에 반응하는 우리 친구들..유민수 나 부산안가봤는뎅............... (05.01.12 17:51) 한석규 음.. 판타스틱이 빠졌군 (05.01.12 19:57) 장현미 정균아 너가 최고야! (05.01.. 2009. 1. 22.
Kira Story Part3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국내 방랑기- 3. 제주도는 눈이 너무 많아 돌, 바람, 여자 3가지가 많은 제주도에는 눈도 너무 많았다.4박 5일간 자전거를 타고 제주도 한바퀴를 돌던중.. 귀찮음을 이기 못하고한라산을 넘어가기로 결심했다..그리고 올라간 한라산.. 어느 순간 차가 다니지 않고.. 왠 사슴이 뛰어다녔다.눈이 쌓이고 쌓이고.. 또 쌓이고.. 자전거가 나가지 않을 정도가 되자.. 산을 넘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내려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는데 4시간 걸렸는데.. 내려가는데는 30분 밖에 안걸리더군요..그리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폭설경보로.. 모든 차량과 산 출입이 통제됬다고하더군요.. 그날 결국 모텔에서 자게 됬습니다. 음.. 그날 모텔에서.. 거기 주인 아저씨와 한라산 소주와 갈치와 감귤을 먹으며..대통령 욕을 했던 것같은데... 저 말고.. 2009. 1. 22.
Kira Story Part3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국내 방랑기- 2. 땅끝으로 가자!! 20kg짜리 가방을 매고, 땅끝까지 달려 갔습니다. 그냥.. 남들이 가야된다고이야기 듣고,토말까지 쭈욱 갔습니다.그리고 아름다운 항구 도시를 봤습니다.정말 작고 볼 것 없지만 땅끝이라는 이유 하나로 만족스러운 그곳.. 공원도 참 이쁘게 조성했습니다. 2009. 1. 22.
Kira Story Part3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국내 방랑기- 1. 세발낙지를 먹고싶었어 ~ 여행에 시작은.. 유달산이다.이번 여행 목적지는목포 - 토말 - 흑산도 - 완도 - 제주도 - 부산 - 경주 - 온양 - 안성 - 서울 - - 춘천 - 강릉 - 속초 - 집이다. 여행 시기는 1월 인도를 12월까지 여행한 직후라 많이 추웠지만 그래도 참을 만 했다.여행 계기는.. 친구가 목포에 오면 세발낙지를 먹여주겠다고 한 한마디..엉결에 시작하고 한달을 떠돌아 다녔다. 200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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