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절 변태 만세를 부를 사연..
우와~올려놓고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톡돼어있네요ㅎ스크롤압박드려서 죄송합니다ㅠ 수정했어요ㅠ싸이공개는,,,변태를 찾으면 그때ㅋㅋㅋㅋ그리고 전,,,,롱티입었다구요-_ㅠ!!!남자는멀쩡하게입고있었음-_-ㅋㅋㅋ저는 평범한 직장인 24살 직녀입니다.항상 보기만하다가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ㅎ때는 바로 3.1일절과 일요일이 겹친 아주 슬픈날이였습니다.그 슬픈날 하필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 시험이 있었드랬죠ㅠ저는처량한 몰골로 시험을 보러 갔고 처참하게 답안지를 작성했습니다.간당간당하게 공부한 저를 탓하며 ,,,,,시험을 끝내고 교실을 나왔습니다.시험보는 도중에 화장실이 계속 급했던때라 복도를 가로질러 화장실로 열심히 달렸드랬죠(화장실이 건물 양끝에만 있더라구요ㅠ)좀 오래된한교라 그런지 그냥 수세식화장실이..
2009. 3. 4.
(사진有)자유로운 영혼!앙드레김선생님을 보았어용^^
안녕하세요^^ 매일아침 출근하면, 엔터톡, 톡톡, 헤드라인 다~~아 -0- 보기전에는 절대 일안하는 20대 초반의 직장인입니다:) 진짜 톡 짱짱짱! 되고싶은데ㅜㅜ 쓸얘기는 없고, 요즘 말빨도 떨어져 재밌는 얘기도 제가 얘기하면 재미없고^^; 근데 이틀전 주말, 갱자~앙히 퐌타스틱한 분을 보게되서, 아!요걸로 톡 정말,진심,간절히 되고싶다~ㅜㅜ 해서 올려봅니다^^ 이틀전 주말이니까 토요일이였죠.. 주말마다 방콕을 일삼는 저이지만.. 저번주말은 26일 생일을 맞아,(괜히 강조하고싶네요^^) 친구들과 조촐한 만남을 하고자 대학로에서 만났어용^^ 대학로 뚜레XX(빵집) cafe에서 친구들과 케잌먹고 니글니글한 속을 달래기위해, 바로 옆에 아이스크림 가게서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다시 카페로 들어가려는데 사람이 급..
2009.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