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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D of Blood15

헌혈 사랑은 나라사랑 ~ 헌혈 처음해본 아가씨 이야기 ~ 안녕하세요~ㅎㅎ저는 경기도에 사는 19살 여자입니당 ㅎㅎ처음으로 글을 쓰려니 왠지 떨리네요 ㅋㅋㅋㅋㅋ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요~ 드디어 첫! 헌혈을 한걸 자랑하고 싶어서에요!!! 그게 뭐 자랑거리냐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저는 정~말 헌혈이 하고싶었는데 항상 여건이 안되서 못했던 사람입니다 ㅜ_ㅜ맨 처음으로 헌혈 기회가 왔던건 고1 때였어요.학교에서 단체로 헌혈을 하는 날이었는데 전 그때 생일이 안되서 하지 못했지요 ㅜ_ㅜ친구들이 다 헌혈하는거 보고 어찌나 부럽던지..쩝..그렇게 생일이 빨리 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던차에!두번째 기회! 드디어 생일이 지나고 "아싸!!" 하고 헌혈을 하려했는데..생긴거랑 안어울리게 왠 철결핍성빈혈이라는 아이(?)가 발견? 되는 바람에..또 기회를 놓쳤지요 ㅜㅜ열심히 병원.. 2010. 4. 11.
英70대 할아버지, 총 ‘320번 헌혈’ 화제 [서울신문 나우뉴스]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헌혈을 해온 70대 노인이 화제를 모았다. 미국 롱아일랜드 주에 사는 알 피셔(75) 할아버지는 지난 8일(현지시간) 헌혈의 집을 찾아 늘 그래온 것처럼 팔을 걷어붙였다. 할아버지는 이날 320번째 헌혈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뽑은 피는 총 151ℓ(40갤런). 1951년 처음 피를 기증한 이래 지금껏 8주에 한번씩 빼놓지 않고 헌혈을 해온 결과다. 헌혈 단체는 한결같은 기증에 보답하고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프린트 가게를 운영하는 할아버지는 “헌혈이 가장 쉬운 기부라고 생각한다.”면서 “칭찬받으려 한 일이 아닌데 상을 받아 쑥쓰럽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미국 내 최다 헌혈자에 단 6회 뒤진다. 미주리 주에 사는 83세 머리스 우드 할머니가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2009. 11. 16.
김태희에게 당신의 피가 흐를수도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olove1http://cafe.naver.com/olove1http://cafe.naver.com/olove1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지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2009. 11. 14.
아주 특별한 헌혈의 집!! 일본 아키야바라의 헌혈의집!! 2009. 11. 14.
美 수혈사망 1위 `수혈관련 급성폐손상(TRALI)` 인식·홍보 부족으로 .. 美 수혈사망 1위 '수혈관련 급성폐손상(TRALI)' 인식·홍보 부족으로 국내에서 실태 파악조차 안 돼 ○ 우리가 흔히 수혈을 통해 에이즈나 말라리아, B형간염 등 ‘감염성 질환’에 감염될 위험성이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감염성질환이 아닌 수혈부작용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음. ○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수혈 관련 급성 폐손상(TRALI, Transfusion-related acute lung injury)으로서, 이는 수혈 후 6시간 이내에 갑작스러운 호흡부전이 일어나고 방사선 촬영에서 폐부종을 보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는 부작용을 의미함. - 아직 그 발생 기전은 아직까지 완벽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수혈된 혈장 내의 특정 성분이 수혈자의 백혈구와 반응하.. 2009. 10. 22.
인플루엔자를 뛰어넘는 헌혈 캠페인~ ▲ 10월,11월 신종플루 대유행 될 것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학교 등지에서 헌혈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은 1일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사랑의 릴레이 헌혈 운동'에 참가한 대원이 헌혈하는 모습 보건복지가족부가 10월·11월 신종플루 대유행이 예상되면서 혈액을 대량 확보하라는 지침이 내려진 가운데 단체 헌혈이 줄을 잇고 있다. 제주 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8월말 신종플루 확산으로 단체 헌혈이 잇따라 취소 됐지만 최근 들어 학교별로 헌혈이 실시되는 등 혈액 수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혈액원은 9월말 현재 6개 학교가 헌혈에 참가하는 등 헌혈이 이어져 550명분인 7∼8일분이 비축 돼 있고 10월에도 8개가 학교에서 헌혈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처럼 신.. 2009. 10. 3.
콘돔은 어떻게 에이즈 바이러스 전염 예방에 실패하는가. 확실하지 않다면? 지하철 남자 화장실이나 공공장소에 들어가서 급한 용무를 볼 때마다 보기 민망한 물건이 있습니다. 콘돔 자판기입니다. 청소년이나 어른이나 구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죠. "에이즈, 성병 예방은 콘돔으로!"라는 구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지난 4월 8일자 신문에서 읽은, 「하루에 1.5명꼴로 감염 에이즈 ’공포’, 올 1분기만 139명… 전년비 20.9% 늘어」라는 기사가 떠오릅니다. 더이상 잘못된 성지식으로 인해 생명을 잃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콘돔은 어떻게 에이즈 바이러스 전염 예방에 실패하는가.(How the Condom Fails at Preventing Transmission of the HIV Virus)브라이언 클로스 박사문제의 방대한 범위대부분의 사람들은 에이즈 전염 상황이 전.. 2009. 10. 3.
B형간염 감염자의 혈액이 연간 1,117명에게 수혈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심재철·이애주 의원 주장…적십자사 “추정치일 뿐 실제와 달라"B형간염 감염자의 혈액이 연간 1,117명에게 수혈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과 이애주 의원은 최근 대한적십자사가 제출한 ‘헌혈자 B형간염 선별검사방법 및 ALT검사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연간 헌혈 인구 220만명의 혈액 가운데 1차 선별검사로는 음성이지만 2차 검사인 핵산증폭검(NAT)를 통해 걸러낼 수 있는 B형간염 양성 혈액이 0.016%로, 이는 연간 1,117명의 혈액에 해당한다. 이 의원은 “이는 곧 B형간염 양성 혈액이 연간 1,117명의 환자에게 수혈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보고서는 한국인의 60%가 B형간염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2009. 10. 2.
헌혈도 이제는 완전 경쟁시대? “적십자사에서 하는 ‘헌혈의 집’이랑 달라요? 그럼 다음엔 고민해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시설이 깨끗하고 기념품 좋은 곳으로 가겠죠. 다음엔 ‘헌혈카페’로 갈래요.” ‘헌혈카페’가 서울시내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올해초 신림동과 대방동을 비롯해 최근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명동과 대학로 등 6곳에 자리를 잡았다. ‘카페’라는 이름만큼 입구부터 화려하다. ‘헌혈은 생명, 당신만이 희망’이라는 홍보문구도 눈에 잘 띄게 했다. 조명은 따뜻한 느낌의 노란색으로, 음악은 헌혈자들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용한 선율을 택했다. 헌혈자들은 “길을 지나다 우연히 들렀다” “깨끗한 내부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문제는 ‘헌혈카페’와 기존 ‘헌혈의 집’이 운영주최가 다르다는 것. ‘헌혈의 집’은 적십자사가, ‘헌혈카페.. 2009. 9. 29.
헌혈, ‘절대 불편하지 않은 진실들’ 헌혈, ‘절대 불편하지 않은 진실들’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주영찬 교육홍보팀장에게 듣는 헌혈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국에서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살면서 수혈을 경험 할 가능성은 약 30%나 된다. 수혈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지만 누군가는 해야지만 사회가 지탱 된다'는 점에서‘국방의 의무’와도 비슷하다. 그런 의미에서 헌혈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 더 나아가 사회를 위한 보험이라 하겠다. 그러나 헌혈에 대한 오해들이 난무하면서 헌혈은‘사랑의 나눔’에서, 하고난 후에도 찜찜한 기분이 드는‘불편한 경험’으로 그 의미가 변질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주영찬 혈액관리본부 교육홍보팀장은 헌혈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에 대해 당당히 진실을 밝힐 수 있다며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다. 주 팀장이 말하는 헌.. 2009. 9. 29.
작년 헌혈참가자가 최대 & 주요 헌혈자는 20대 미만이 압도적 작년 235만명 헌혈..5년래 최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지난해 헌혈을 한 사람이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235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는 2008년 헌혈에 참여한 사람의 숫자가 2007년보다 12.4%(25만9천418명) 늘어난 234만7천180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혈 헌혈자 189만 명, 혈장 헌혈자 37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 한적은 헌혈 증가 이유에 대해 "헌혈의 집을 통해 수혈용 혈액 확보에 주력하면서도 혈장전담 채혈팀을 신설해 군부대를 중심으로 혈장 확보에 노력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성별로 보면 지난해 헌혈자는 남성이 74.2%(174만 명), 여성은 25.8%(60만6천 명)를 차지했다. 다만 헌혈 증가율은 여성(22.3%)이 남성(9.35%).. 2009. 9. 28.
헌혈과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들.. 휴가 헌혈하고 떠납시다 공개방송 당첨... 2009. 07. 16 ~ 2009. 07. 23 [당첨발표] 세계 헌혈자의 날 EVE... 2009. 06. 01 ~ 2009. 06. 14 [당첨발표] 세계 헌혈자의 날 EVE... 2009. 06. 01 ~ 2009. 06. 14 [당첨발표] 세계 헌혈자의 날 EVE... 2009. 06. 01 ~ 2009. 06. 14 [당첨발표] 군 장병 대상 헌혈체험 ... 2009. 05. 11 ~ 2009. 05. 31 [당첨발표] 세계 헌혈자의 날 EVE... 2009. 06. 08 ~ 2009. 06. 15 2009.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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