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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Portfolio/- Joy Diary ♡153

글쎄.. 환경이 봐뀐거겠지.. 나는 과거와 현재사이에 변한 것인 늘어난 몸부게 밖에 없다. 마음도 그대로이고, 선택하지 못하는 마음도 그대로 이고, 음악 취향도 오래된거 그대로이고, 계속 글을 쓰고 싶은 마음도 책을 읽지 않는 것도.. 게임을 좋아하는 것도 그대로이다. 그냥..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고. 나는 그대로라고 믿고 있다. 코비드 19는 많은 것을 봐꿨다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솔직히 원래 집 밖에 잘 나가지 않았고, 나는 카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솔직히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가 해외에서 보낼 시간이 국내로 귀속된거.. 지금 내가 푸켓이나, 하와이에서 이 글을 적었어야 하는데, 춘천의 소양강을 보면서 적고 있다는 것 단지 그 차이이다. 나는 수필을 쓸때 대부분이 비관적이다. 왜냐하면 현실을 답답해.. 2021. 9. 23.
오래된 추억 광운대 후문 자취방.. 오래된 추억 사진을 찾아서 UPDATE 합니다. 광운대 후문에 있던 자취방입니다. 2009년~10년 까지 살았던 것 같구요.. 미국가기 전까지. 도서관도 가까웠고, 노천 극장도 가까워서.. 정말 좋았던 것 같내요.. 추억도 있고, 슬픔도 있고, 내 인생에서 행복했던 시간 입니다... 2020. 8. 26.
서교동대아아파트 20평형 사진/구조 2018년 10월 입주하면서 화장실, 벽지, 몰딩, 장판 새로 인테리어 했습니다. 방2개 화장실 1개 구조이며, 베란다가 2개라서 평소 안쓰는 짐이나, 자전거를 밖에 보관하기 편합니다. 구조도 거실 안방 작은방 주방 화장실 2020. 8. 25.
블록형 단독주택.. 요즘 내 관심사.. 최근에 블록형 단독주택에 관심이 높다. 가장 관심 있었던 대는.. 여기 삼송 자이 더 빌리지 https://blog.naver.com/yangjinss?Redirect=Log&logNo=221573219424 근대.. 블록형 단독 주택에 문제가 많은 모양이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2153910&memberNo=21967255&vType=VERTICAL 잘 알아보고 청약해야겠다.. 무려 지방에 있는 주택에 7~8억이다. 잘못 투자하면 나중에 본전도 못찾을듯.. 2019. 9. 14.
어머니 환갑 생일 케이크 .. :) .. 아버지가.. 환갑이 지난지 3년.. 벌써.. 어머니가 환갑 생일을 맞이하셨내요. 저는 아직도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드렸길래..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해주시는지.. 부모 자식과의 관계는 정말.. 제가 .. 어린 마음으로 생각하기에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세월이 흐르며 .돌려드릴 수 있는 시간이 곧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꼭 사랑주신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려드릴께요. 바라는거 없습니다. 조금 더 .. 즐겁게 즐기면서 사세요.. 그리고.. 손주, 손녀들 보이시지요?! .. 모두 사랑주신 만큼 내리 사랑하고 있어요. 자랑스러워하셔도 되요 ! :). 2019. 6. 30.
제가 막.. 대학원 1학기를 맞췄습니다. 마음이.. . 참. 묘하내요 ㅎㅎㅎㅎ 연세대 공학대학원.. 제가 그냥 필요하다고 생각되서.. 감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가고디서 시작한 그 일이 .. 정신 못차리고 자존감만 낮아지는 그 시간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 아주잘 마무리 하고 있는건지.. 성적이 의미가 있는건지 학위가 그렇게 의미가 있는건지.. 거기서 사귄 사람들이 그렇게 의미가 있는건지.. 결국은 최선을 .. 다하고 그리고 결과를 기다려봐야 알겠지요.. 나는 그냥 일을 안하고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많은 돈을 갖고 .. 적당히 헬스에 다녀와서 책을읽고 게임을 하고 ..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가족과 산책을 하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나는 왜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 위에 나를.. 2019. 6. 23.
Good news... This is good news for me.. I gained a chance about studing.. I m tring to Master's degree about computer science in 2019.. That would be hard even I had a psycology university degree.. However I m tring to interview to major university in S.korea.. I got a answer from university this week.... It would be lucky for me.. Thanks.. for god.. and I would catch a chance for mix humanitles and engeneer.. 2018. 12. 22.
요즘 근황... 4년만에.. 홍대 서교동으로 돌아왔다.. 지금 있는 곳은 이디오피아.. 카페 메니져분은 여전히 계시다.. 갑벼게 인사하고.. 서로 반가워하고.. 고향이라는것은 누군가 맞아줘야.. 그래야 고향이다... 도시에 고향.. 어딘가 내 발자취를 남기는것.. 나는 많이 발전했다. 조금더 넓어졌고.. 엘리베이터가 생겼고.. 자산도 늘었고.. 가족도 늘었고.. 친구는 줄었고.. 가벼운 관계도 많이 줄었고 .. 사랑도 줄었고.. 얻는만큼 줄어드는 그런 발란스.. 아주 조금의 .. 흔적.. 내가 살았다는.. 그런게 남길 바란다.. 나는... 간절히.. 2018. 11. 18.
2018년 근황.. 글쎄.. 마지막 글이 언제 있는지도 모르겠는대.. 다시 글을 쓸 수 있었던건.. 이제 어느정도 지금 상황을 받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가족이 생겼고.. 아기도 생겼고 그 과정이 매우 행복했지만.. 많이 불행하기도 했다. 나는 좀 더 나를 사랑할 수 있었고, 자신만만할 수 있었고 큰 제약이 없었는대.. 지금은 정말 많이.. 책임을 가지게 되었고, 나약해져서 화를 내고 법을 앞세우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 재산적으로는 .. 많이 좋아졌다. 남들이 내 나이때 가지는 꿈 .. 부모님을 많이 잘 만난 친구들 말고.. 나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비록 내 주위에 잘사는 친구들을 보면 비교도 안되지만 내가 받은것과 내가 악착같이 모은것, 비굴하게 고개 숙인거 이런것을 합치면 딱 노력한 만큼 가지게 되었다. 다 가.. 2018. 9. 29.
2015.08.08 기록.남깁니다. 익숙한 것이란 좋은 것이다. 익숙한 카페에서..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고, 에어컨 바람을 쎄고.. 그냥 생각을 하고.. 즐거운 사람을 보고, 닥터드레 해드폰으로 좋은 음악을 듣고,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보내고.. 사랑을 처음 시작할때의 달콤함보다.. 나는 이제. 그냥 익숙한 것을 할때의 .. 그럴때의 느낌이 좋다. 오늘은. .08.08.. 외할아버지의 발인을 치렀다. 나에게 마지막 어른.. 다음 상은 .. 아마 .. 내가 아니면, 우리 부모님의 상이 될 것이다. 매우 정상적이라면.. 앞으로 20~30년 뒤에 이야기.. 내가 50.. 이 되면 그때 경험할 일들이지.. 그렇지.. 그렇구나.. 나는 마지막.. 어른께.. 인사드렸구나.. 그리고 장지에 다녀왔고.. 더위를 먹었고.. 이제.. 변화에 아니 변.. 2015. 8. 8.
오랜만에 적는 일기. .:).. 2015-06-21 글쎄.. 요즘.. 글 적는 습관을 또 잃어버린 것 같다. 아마 30일 안에.. 나는 모스크바에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있겠지 :).. 요즘 나는.. 글쎄.. 이쯤 되면 여자친구가 생겨야하는데.. 그런데.. 글쎄 :) 일은.. 글쎄... 내가 몰 ..? 글쎄??? ㅋㅋㅋ 모르겠다.. 다 글쎄.. 난 졸립고, 내일은 헬스를 해야하고.. 글쎄.. 글쎄.. 글쎄.. 글쎄.. 생각하기 싫다.. 글쎄?? 왜?? 연애는 글쎄? 왜.. ? 글쎄.. 글쎄... 답답하다.. 글쎄.. 생각하기 싫다.. 글쎄.. 2015. 6. 21.
잘자요 :) 잘자요 :) 201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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