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ravel ＆ World/- 中Joy＆China國9 Kira Story Part2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중국 방랑기- 9.양꼬치와 카오야~ 2005년 중국 여행도중 가장 친한 친구인 근배와 가족분들이 오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그당시 나는 소림사를 보기위해 쑹산에 가있었고 바로 집을싸서 서서 가는 기차표로베이징에 도착해서 인터네셔널 게스트 하우스에 정착했다.그리고 기다렸다. ^^ 기다린 보답은 양꼬치 40개와 세계 10대 맥주인 달콤한 칭따오 맥주매우 해피하다.^^ 2008. 9. 27. Kira Story Part2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중국 방랑기- 8.후허하오타오 ~ ^^ 내몽골. 중국에 내몽골 후허하오타오로 갔다. 베이징에서 기차로 6시간정도 걸렸나..게스트 하우스에 여행 코스 신청을 통해 갔다. 기차 비용과, 숙소를 포함해서 600위완8월에 갔는데 내몽골은 눈이 내렸다. 가자마자 아주 독한 술을 주는게 전통이라고해서 한잔 마시고 멍하니 취해있었다.말을타고 그냥.. 돌아다니고 걸어도 걸어도.. 정말.. 평지뿐이었다.그곳에서도 만남은 있었다. 한족 친구 한명과 동국대를 다니는 남자분개인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했던 여자아이..이 아이가 나에게 부폐를 대접했고, 볼링장에 대려가 줬다. 재밌었는데.. 내몽골 재밌는 곳이다.그곳에 가면 낙타투어도 할 수 있다.개인적으로 양고기와 화주가 너무 좋다. ^^ 2008. 9. 27. Kira Story Part2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중국 방랑기- 7.쑤저우 ~ 쑤저우 ~ 동양에 베니스 쑤저우.. 우선 조용해서 .. 좋았다.^^강을따라 차분히 걸어다니며 녹색 물을 바라보며..조용한 도시.. 2008. 9. 27. Kira Story Part2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중국 방랑기- 6. 항저우 편 ~ 시후!! 이곳은 항주에 시후에 풍경이다.커다란 호수를 따라 걸으며.. 많이 느꼈다. 비를 맞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내 마음이 많이 아펐던것 같다. 지나친 외로움.. 지나친 아픔..밤이되면 중국인들은 모두 모야 춤을 추기 시작했다. 물론 이쁜 아가씨들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마치 신데렐라에 무도회장이 생각났다.12시가 되면 모두 사라져 버리는..나도 연인과 함께 이곳에서 춤을 추고 싶다. 쿵작작 쿵작작 왈츠 정도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하늘엔 천국이있고 중국에는 항주와 소주가 있다.세기에 미녀에 이름인 시후를 담은 호수.. 시후가 이곳에 있다. 2008. 9. 27. Kira Story Part2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중국 방랑기- 5.시안편 ~ 참 많은 사진이 있다. 이곳은 시안이다. 내가 가장 사랑했던 유스호스텔과 그곳에 풍경이다.그리고 진시황제에 무덤이자, 미이라 3에 주 무대가 됬던 병마용에 모습도 보인다.정말 넓다. 끝도 없다. 하루동안 그 곳을 보고, 근처 가르프에서 오리고기를 사왔다. 그리고 혼자 먹었다.그 아래는 시안 가운대에 있는 성루다. 밤이 되면 아름답게 빛나고 그 근처에는 야시장들이 도처에 있다.그곳에서 오향장륙을 먹었는데 맛이 최고 였다.마지막 사진은..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나와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 노력했던 한 소녀가 나에게 초상화를남겼다. 나를 잊지 마세요 라는 영어로 문구를 남겼는데.. 난 군대에 왔고, 연락은 끈켰다.귀엽고 착한 소녀. 인연이 있다면 계속 이어질 꺼라곤 생각한다. 2005년에 이어 2006년.. 2008. 9. 27. Kira Story Part2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중국 방랑기- 4.베이징 - 만리장성편- 만리장성 ~~ 2005년, 2006년 2회에 걸처 중국에 방문하면서 총 3번에 만리장성에 등정을 했다.팔달령으로 기억하는 이곳은, 말이 2마리 달린 마차가 달릴 수 있는 폭과, 튼튼한벽으로 이루어 진 곳이었다. 높이는 높으나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다.나는 이 넓은 벽을 쌓았다는 것보다. 이곳을 넘기위해 싸웠을 이민족과, 이곳을 막기위해달려들었을 중국 병사들에 모습이 더 놀랍다.경치는 중국에서 알아줄 만큼 멋있다. 근처에 이화원또한 있어서 방문하면 좋다. 2008. 9. 27. Kira Story Part2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중국 방랑기- 3.베이징 !! - 자금성편- 첫 사진은 기차 여행이다.대련에서 베이징까지 10시간 넘어를 서서 갔던 걸로 기억한다.너무 힘들어서 그 더럽다는 중국 기차 화장실에가서 문을 닫고 1시간을 버텼다.나중에는 문을 부스려고 난리를 쳐서 나왔지만, 정말 다리가 아프고 힘든 시간이었다.베이징에 도착해서도 힘들어서 유스호스텔에서 하루를 그냥 셨다.그리고 천안문에 가서 역사에 현장을 둘러봤고 성에 들어가 그 커다란 대문을 봤다.삼국지에 보면 이 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2만명이 주둔할 수 있는 자체만으로도 요세 역활을 해주는 그런 곳이다. 성에 뒤에 천단 공원으로 기억하는 공원 정상에올라가면 북경성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이 나온다.아무리 큰 성도 높은 산에서 보면 작은 장난감일 뿐이다.왜 성경에 바벨탑을 신이 부수려고 했는지 알 것 같다. 2008. 9. 27. Kira Story Part2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중국 방랑기- 2.귀족스런 항구 달리엔 ~ !! 이곳은 대련 ~ 중국어로 달리엔 ~ 이라고 부른다.완전한 휴향 도시로 세계 최고 새장 조어림을 보유하고 있다.조어림은 거대한 산에 망을 둘러 놓은게 전부로 새로 가득차 있다.황금 해변부터.. 그냥 바다만 보고 쉬러 가기에는 이만한여행지가 없다. 중국 여행에 시작은 대련으로 추천한다.^^ 2008. 9. 27. Kira Story Part2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중국 방랑기- 1.배따라 바다따라 중국가기 인천항에 가면 중국으로 출발하는 배가 많다.칭따오, 대련, 단동까지 대부분 10만원 정도로 오후 4시쯤 출발하면 아침에 도착하는 배편이다.그곳에 가면 일본에서 한국을 걸처 중국으로 떠나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다.그들과 함께.. 떠나느 것도 괜찮다. 2008.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