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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플러스 스튜디오2

[리뷰] 평범한 일상속 비오는 박자와 함께하는 LG Tone Studio + 벌써.. 5월이 끝났습니다. :).. 저는 5월의 May가.. May be를 뜯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어.. "~~ 일지도 몰라..", "~~ 했었을지도 몰라.." 이런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이럴때 저에게 필요한게 2개가 있는대.. 음.. 사주를 보는 것도 방법이고.. 담배 중에 시가를 피며 20분 이상 사색하는 것도 방법이고.. 제가 심란할때 가장 즐겨쓰는 방법인 비오는 날 카페에 앉아 좋은 노래를 들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기는 사당역에서 이수역으로 방배동쪽 골목을 걸으면 보이는 커피It수다라는 작은 카페 입니다. 내부 구조인대.. 좁고.. 울리고.. 크게 좋진 않은대.. 비오는날 에어컨이 나온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톤.. 2017. 6. 6.
[Review] 2017 더 클래식 노을 콘서트를 봄을 기억하다.. /w 톤플러스 스튜디오 2017년 모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어느덧 따듯한 봄이 오고, 곧 여름에 문턱에 온 것 같습니다. 이번 봄에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는게 있어.. 조용하고 차분한 봄을 보냈는대, 마침 티켓이 생겨 2017 노을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노을은 4인조 남성 그룹으로 "붙잡고도", "아파도" 외에 응사와 빠담빠담의 OST를 부른 가수 입니다. 이번 콘서트에 주제는 더 클래식으로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단의 연주 위에 노을 4명 가수의 목소리를 언지어 노래하는 아쉬운 봄을 풍성하게 만드는 주제의 연주회였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특히 LG 아트센터에서 진행했는대, 개인적으로 LG가 보유한 아트센터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했는대.. 음의 울림이나 명확한 전달이 잘 튜닝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최근에.. 2017.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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