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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Smile Zone/- Tok이야기@106

2000원으로 불구를 걷게하는 방법 ~ 절대 그분들을 욕하거나 비하하려고 쓰는게 아닌것을 미리알려드리고끝까지 이글을 읽어주시길바라면서..안녕하세요 맨날 네이트톡에 사는 23살 말년병장입니다,,오늘은 딱히 재밋는글이 없어서 머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그냥 끄적여봅니다 ㅋㅋ적은이유는,,, 인어왕자의 굴욕때문에ㅐ ^^인어왕자,,, 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여 ~! ㅋ길거리에서 배에다가 스케이트보드를 깔고 밀고 다니시는분들 ㅋ대충 자료사진을 보시면 이렇습니다,, ^-^ (저아기한테 좀 미안하넹,,ㅎ그래도 모자이크처리까지해줫다는,,^-^ 톡커님들 또 찾으시겟당 ㅎ) 아아아아아아무튼 저렇게 보드를타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에 돈통을 들고다니시는 분이 잇죠,,,?^^ㅎ한번쯤은보셧을겁니다 ㅋ그아저씨에 관한 웃긴사연을 소개해드리려고,,, (서론이 넘길엇나?^^.. 2009. 2. 1.
친구야 기숙사에서는 자제해줘 ㅠㅠ!!사진有 시험기간시험이 코앞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저는 혼자 공부를 하고싶었지만친구가 아직 1주일정도남았으니 몇일 동안은 서로가 모르는 것에 대해물어가면서 공부를 하자기에 알겠다고 하였습니다..[저는 제 룸메와 둘이서 생활을하다가 룸메가 어떠한 사정에 의해 퇴사를 하였기에제가 제 방에서 공부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친구가 공부를 하려고 제방에 왔습니다. 그리하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한 30분쯤 흘러... 친구가 배가 고프다고 하여 가위바위보를 하여 지는 사람이 먹을것을 사오기로 하였습니다... ㅠㅠ ㅋㅋ 가위 바위보를 하였는데.. 제가 져서매점에 가서 컵라면과 과자를 몇가지사는데, 뭐 더 사갈것이 없나 친구한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였더니..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 영화 보고 있나??라고.. 2009. 1. 29.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꽃보다 남자 패러디 했어요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23살의 백수 톡 매니아 랍니다...요즘 톡 대세는 살빼고 헌팅 한이야기 라면서요?아니면.... "날 죽여 이새끼야"개그는 개그일뿐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ㅋㅋ에...아무튼 오늘 맘먹고 헌팅 하려고 나왔죠...날씨는 춥고 옆구리는 허전하고 인연은 만들고 싶고 일석삼조네요?1차로 소주도 든든히 먹었겠다 바로 작업 시작하러갔죠ㅋㅋㅋ제가 얼마나 준비를 열심히 했느냐...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술집가는 센스!!!!이것때문에 피시방에서 3천원 냈어요 칼라프린트값 왜이렇게 비싼거에요?.....ㅠㅠ아무튼 술집에서 이글아이 켜고 이쁜 누나 물색했죠 ㅋㅋㅋ바로 옆에옆 테이블에 이쁜누나가 앉아있는거에요 글쎄!!!!!바로 F4 레드카드에 글을 썼죠."나의 금잔디가 되어주라"-구준표-드라마 보시면 아시겠지만 .. 2009. 1. 27.
성추행범 될뻔 햇던 군바리 안녕하세요저번에 레이니즘을 올렸던공군 상병 입니다벌써 2009년이네요이제 어느덧 나이가23.......23.........23그럼 본론으로!이번엔 또 부대에서일어난 웃지못할 이야기 때문에ㅜㅜ항상 11시 50분이면점심을 먹으러 가는 저희는같은 대대 영내 여하사분인H하사님과 함께 식사를하러 갔죠밥을 야무지게 맛있게 먹고나와 평소와 같이간단한 음료수를 먹기 위한BX로 직행 ( 공군은 BX라고 하죠 )선임들은 먼저 들어가고제앞에 H하사님 그 뒤에 제가그 뒤는 후임이따라서 BX를 들어가는중평소에도 장난끼 많은H여하사님BX내의 동기인 다른 여하사분을보시더니 엉덩이를 쓱 치고빠른 속도로 앞으로 가버리는게 아닙니까마침 그 뒤를 걷고 있던 저와엉덩이를 맞으시곤 고개를 돌리는 여하사님정확히 눈이 딱 맞는순간순간 0.3초도.. 2009. 1. 25.
어떻게 한생명을 두시간만에 하늘나라로 보낼수있죠... 너무 어이없고 있을수없는 일을당해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이글 공감하시면 많이많이 퍼날라주세요.....꼭부탁드리겠습니다....악플삼가해주시구요눈많이오던 지난주 금요일(1월16일) 10개월보름된 우리조카는 어젯밤에나던 열이 내리지않아 동네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그때 시간이 12시30분이구요. 저희작은형집은 덕소구요.진찰을하시던 선생님은 아기 심장소리가 잡음이 많이 들리고 빨리뛴다고 아무래도 종합병원에가서 정확한 검진을 받으시라며 소견서를 써주시며 택시까지 잡아주셨습니다.저희형수는 아이가 태어난 삼성제일병원으로 가려하였지만 동네병원선생님은 눈도오고 길이 안좋으니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가시는게 좋겠다면 구리에있는 모대학병원으로 가시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거기로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가셨답니다.이제부터 나오.. 2009. 1. 24.
예쁜 알바생 넘어올까요~?~? (사진有) 꺅~!!!!!!!!!! 두번째 톡이네요!!!!!이렇게 많이 봐주실 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감사 합니다~~~~~~음... 댓글 많이 봤는데~아직 답이 안나오네요 ㅋㅋㅋㅋ 생각좀 더 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그리고 알바생 사진인줄 아시고 들어오신분 많으시던데 낚아서 죄송합니다....그래서..........실망하신 남자분들을 위해 사진 하나 올리겠습니다~ 톡된 기념으로제 싸이 공개할께요 놀러많이 오세요 ㅇ^-^ㅇwww.cyworld.com/01095897749----------------------------------------------------------------------친구들이랑 노래방에 놀러 갔는데 엄청 예쁜 알바생을 봤습니다..평소 그려왔던 이상형이라고 할까.........일한지 얼마.. 2009. 1. 21.
일본 누나를 좋아합니다.. 일본 여자의 마음 좀.... 일본 여자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저 좀 도와주시겠습니까?저는 27살로 지금 현재 캐나다에 어학연수 와 있는 남학생입니다.작년 10월초에 캐나다 밴쿠버로 왔고여기서 홈스테이 생활 하고 있습니다.필리핀 홈스테이 가정인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 여기 4달째 살고 있습니다.여기 왔을때 일본 홈스테이 여학생이 1명 있었는데처음 봤을때 부터 키도 크고 이쁘고 잘 웃는 마음에 꼭 드는 일본사람이었습니다.캐나다 왔을 때 첫날 피곤해서 샤워하고 자다가 밥먹으라 해서 집에서 같이 밥먹었는데저보고 웃으면서 잘 잤냐고 물어보더라구요그전까지 한국 사람이면 일본에 대해 별로 안좋게 생각 하잖아요? ( 역사 , 독도 문제 등으로...)완전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더군요방도 바로 옆방이고....한국에서 뭐했냐고 묻길래 학생이.. 2009. 1. 16.
저는 동성애입니다 힘내세요...오빠분께서 받으셨을 심적고통... 이해가되요...의지할데도없고 어디서 섯불리 말하지도못해요...학교에서도 가끔 동성애 예기나오면 뜨끔해요...티도못내요그럼 여기저기서 의견이나오죠.. 더럽다느니.. 그럼 또 그걸 들으면서도아무내색도못하고 그런척 포비아인척 웃어야됬어요..이과생인데, 생물학적이어쩌고저쩌고...돌아버릴것같더라구요부모님께선 또 기독교시구요. ..이런상황에서 누구한테 커밍아웃을해요... 저와 교제중인 그아이에게도...미안할뿐인걸요.저와똑같이 내색도못할텐데요...힘들거란거알면서도 전 인연의끈을 끊지못해요그아이도 나와 같은 심적고통을 감수하면서... 당당하게 만나지도못하고항상 몰래 마음을 나눠야하는걸요...정말 힘들기도합니다..아직 내 어깨에 짊어져야할게 얼마나많고, 삶의무게가 얼마나큰데.. 2009. 1. 16.
28살 첨으로 펑펑울었습니다... 톡 여러분 정말 추운아침이네요 ㅠ_ ㅠ;; 아침에 출근해서 톡 접속하는데.. 어랏..나랑 비슷한 사연을 가진분이 계시네 이렇게 생각하고글을 봤는데 제 글이네요..^^기쁜일이아닌.. 안타까운일로 톡이 되니...........그 할머니한테 미안한마음이 드네요 ㅠ_ ㅠ그 이후로 물론 그 할머니를 보진 못했지만....이 번주말에 지방내려같다 왔어요..어머니 병실에^^ 지금 많이 좋아지셔서... 걱정한시름 놓았네요..ㅎㅎ톡 여러분..어머니들은 항상 건강하시고 ^^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따뜻한 겨울보내세요.. 그리구 기쁜사연으로 톡 된게 아니라서....그 할머니한테 대한 예의로주소는 올리지 않을께요 ^^ 이해해주세요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기쁜일과 웃는일이 톡커 여러분에게 항상 붙어다니시길....... 2009. 1. 12.
남자친구가 자꾸 쌍꺼풀을 만들어요!! - 사진있음 아침에 확인해봤을 때 댓글8개밖에 안달려있어서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톡됐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구 밑에 있는 글 제 남친 아니에요!!!!!!!!!!!!!!오빠랑 동의하에 글 쓴거구요베플에 누군지 알 것 같다구 하는데 알아두 상관없어요 뭐 ㅋㅋ 전주가 워낙좁으니까 ㅋㅋㅋ댓글 다 잘 읽어보구예쁜사랑 할게요 막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 행복하세요 ^^♡오빠는 싸이 안하니까 부끄러운 내 싸이만 공개http://www.cyworld.com/umdaworld-------------------------------------------------------------안녕하세욧?올해 .. 2009. 1. 11.
길가다가 쪽팔려서 울뻔했어요... 안녕하세여나이는 스물한개사는곳은 부천개념은 우주넘어에ㅋㅋ예전에있던 일인데 비슷한 글보구 써봐요하굣길이었나? 하튼 길을걸어가고 있었어요아 왜 혼자 가다보면 노래 흥얼거리기도 하고 그러잖아요?클라이막스부분이 나와서나도모르게 막크게불러 재꼇나봐요 근데 갑자기 안보이던 시야에서 제또래 여학생이 나타난거에요 ㅋㅋ앞에 딱하고아오쪽팔려,,,급한대로 옆에 아무 빌라나 들어갔어요근데 따라들어오는거에요 아마도 그여학생 집이었나봐요끝층까지 올라가면서... 설마 그안에 집에 들어가겠지,,,그사람끝층에 살더라고요옥상없는 빌라더라구요....그날 이후 하굣길 코스를 바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쪽팔려서 울뻔했어요... 2009. 1. 9.
서른한살 여자인데 소개팅남 잊기로 했습니다(후기-차였음) 저 서른한살 ....하는거 없이 나이만 먹고 연애개념도 없고 나이도 많은데 톡톡에 자꾸 글써서 죄송합니다...며칠전부터 한달반쯤에 한살어린 연하남과 소개팅했고 그 소개팅남이 저에게 무지 잘해줬는데 저는 튕기는게 몸에 베여서 어릴적버릇 그대로 하다가 점점 소개팅남에게 아웃 오브 안중 됐다고 글 몇번이나 썻답니다..그동안 있었던 일 쓴글http://pann.nate.com/b3687943이제 이글이 마지막이 될거 같아요....오늘 아침에 소개팅남에게 단체문자로 보여지는 문자가 왔어요...사람들 대개 네이트온으로 단체 문자 보내잖아요...근데 그애는 싸이도 거의 이주에 한번 접속할까말까이고 네이트온도 안하고...회사에서도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가전제품 연구 검사 하는 직종이라 컴터할 시간도 별로 없고 집.. 200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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