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새로운 패션 트렌드 락시크 펑크매탈과 과감의 향연
영국 브랜드 릴리젼의 론칭 행사가 8월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앤서에서 열렸다. 이번 ‘2010 론칭 패션쇼 파티’에는 유인영, 이영은, 이인혜, 홍수현, 손호영, 서지석, 류상욱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여 릴리젼의 론칭을 축하했다. 초대된 셀러브리티들은 패션피플과 많은 취재진의 주목을 받으며 패션쇼의 드레스코드인 락시크 콘셉트로 각자 자신만의 릴리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올 하반기 패셔니스타들과 국내 셀러브리티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락시크의 무드를 살펴보자. ★ 엣지있는 캐주얼 락시크 현영, 서지석, 유인영, 이영은, 손호영 등은 엣지있는 캐주얼 락시크를 선보였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쉽고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패션에 펑키한 모습을 더했다. 특히 현영의 캐주얼하면서 감각적인 돌청 스커트..
2010.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