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ingle Smile Zone/- TodayFocus323 이명박 독도 발언 외면하는 방속국들..! 김길태 언론플레이! 국민들의 공적 관심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도해야할 방송사들이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독도발언 진위는 외면하고 부산여중생 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 씨에 대해서만 며칠 째 많은 시간을 할애해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김씨에 대해서는 김씨가 조사를 받으면서 자장면을 먹고 담배를 여러개피 피웠다는 얘기나 과거부터 은둔형 외톨이였다는 얘기, 창밖 풍경까지 내다보는 여유로움을 드러냈다는 본래의 수사 외적인 내용까지 리포트로 내보내 과도한 '김길태 우려먹기' 아니냐는 지적이다.SBS는 13일 5번째 리포트 '"감정없는 냉혈인간"'에서 김철권 동아대 정신과 교수의 말을 빌어 김씨가 "감정이 없는 냉혈인간 같았다"고 전하면서 "창밖 풍경마저 내다보면서 여유로움까지 보였다"고 리포.. 2010. 3. 14. 개구리 소년들을 기억하시나요?!! 개구리 소년들...유골이 발견됬다는 소식을 들은 것 같기도 하고..부디 행복한 곳으로 갔기를빕니다. 2010. 3. 12. 어느 의사의 슬픈 하소연.. !!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우리나라 의사들의 현실, 1. 의료보험: 한국 의료보험은 1000원짜리 진료를 국회에서 법을 정한 후 100원으로 정한다. 국민이 20원 부담, 국가가 80원 부담한다. 병원에서 80원은 청구할 때, 각종 법률을 통해 제재를 가해 보통 60원 정도만 준다. 예) 의사가 하루 환자 70명 이상보면 10-30% 청구금액을 깍는다. 왜? 법률이다.2. 국립대학병원: 국내 국립대학병원 중에 적자가 아닌 곳이 별로 없다. 왜? 시민단체와 국가가 직접 감시하므로 위법을 하지 못 한다. 특진비, 수익성 사업등에 치중하지 못 한다. 서울대는 그 미어터지는 환자수에도 불구하고 매년 적자다. 왜? 법대로 진료하면 절대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다. 사실, 다른 사립대학병원의 수익도 많은 부분 위법이 있.. 2010. 3. 9. `미안합니다, 쌍용차 다닌 분들은 받지 않습니다` 이일재씨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중장비 학원으로 갑니다. 단 한 시간이라도 푹 잠들 수 있다면……. 밤새 몸을 뒤척이다 새벽을 맞곤 합니다. 그날 이후, 이일재씨의 밤은 악몽과 끝없는 사투입니다. 잠에서 깨면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입니다. 어김없이 새벽은 밝아오지만 삶은 어두운 밤에서 깨어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밤이 무섭습니다. 지난여름 이후……. 중장비 학원에서 이일재씨는 학원에서 지게차와 굴착기를 운전하는 시간만은 모든 걸 잊으려고 노력합니다. 어서 빨리 중장비 자격증을 따는 것이 지루한 악몽에서 벗어나는 길이기에. 이일재씨는 쌍용자동차 해고자입니다. 자신이 왜 해고를 당했는지 모릅니다. 스무 해를 다녔던 쌍용자동차는 이일재씨의 첫 직장입니다. 어느 날, 산자와 죽은 자로 공장 동료들이 나뉩니다. 이.. 2010. 3. 9. 성소수자들 그들많의 슬픈 이야기!!..!! "여자(남자)친구 없어? 왜 결혼을 안 해?"라는 질문, 게이와 레즈비언에 대한 가벼운 농담들. 어느 직장에서나 있을 법한 상황이지만 성소수자에게는 고통스럽다. 같이 웃어넘기는 동료가 마음 속으로는 상처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5일 오후 7시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성소수자와 노동' 토론회에서는 이성애자들이 잘 몰랐던 다양한 직장 내 차별 사례가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동성애자인권연대(동인련) 등 성소수자단체들은 지난해 12월 각각 5명의 레즈비언과 게이 직장인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회사에 성적 지향이 알려지면 고용상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불안을 겪고 있었다. 30대 초반 레즈비언 L씨는 "협박하거나 회사를 관두라고 할지도 모른다, 커밍아웃한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고 .. 2010. 3. 6. 매달딴 선수만 앉이는 더러운 세상!! 우리는 그들이 노력하며 경기하는 모습을 똑같이 즐겁게 봤고..그들은 모두 같은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곽민정 선수!! 화이팅 입니다!! 2010. 3. 4.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 119 소방대원이 폭행당해!! 전북지역에서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현장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1일 전북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4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모두 11건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6년 1건, 2007년 4건, 2008년과 2009년 각각 3건 등이었고, 유형별로는 음주폭행이 8건, 정신질환 3건 등이었다. 또 폭행사건으로 구급대원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처럼 구급대원들의 폭행사건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도내 구급차의 증거확보 장비는 부족한 상태다. 현재 도내 구급차 67대 중 37대(56%)에만 CCTV가 설치돼 있고, 42대에 카메라 등의 장비만 갖추고 있는 상태다. 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구급대원 폭행사건과 관련해 여성 구급대원의 경우에.. 2010. 3. 1. 부산 여중생이 납치되었답니다. 보신분이나 수상한 사람을 바로 신고해주세요!!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의 한 여중생이 집에서 갑자기 사라져 소재가 파악되지 않자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선 가운데 실종자의 행방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28일 이유리양(13)의 인상착의를 담은 실종자 전단지 3만 장을 추가로 제작해 배포하고, 신고 포상금 500만 원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27일 오전 덕포1치안센터에 이양 실종사건 수산본부를 설치하고 실종 여중생 인상착의를 담은 전단지 2만 장을 전국에 배포하는 등 공개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양은 지난 24일 오후 7시께 부산 사상구 덕포동 다세대주택에서 어머니 홍모씨(38.여)와 전화통화를 한 뒤 실종됐다. 이양의 오빠(15)는 이날 오후 4시께 동생이 집에 혼자 있는 것을 보고 인근 피시.. 2010. 2. 28. 누명으로 8년.. 오성존 경위.. 8년만에 무죄확정된 뒤 쓰러져 반신불수..`현장복귀 꿈' 끝내 못이뤄 (창원=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8년만에 `비리 경찰관'의 누명을 벗고 복직을 준비하다 뇌경색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된 경남 창원중부경찰서 오성존 경위가 치안 현장으로 복귀하겠다는 희망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30년 가량 몸담았던 경찰을 떠났다. 26일 오전 창원중부경찰서 서장실에서는 백광술 서장 등 동료 직원과 오 경위 가족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 경위의 조촐한 명예퇴임식이 열렸다. 퇴임식에는 병상에 누워있는 오 경위를 대신해 아내 조행녀(52) 씨가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오 경위의 몸 상태가 갑자기 악화돼 딸 현정(26)씨가 대신 참석했다. 백광술 서장이 전달한 퇴직 임명장과 재직기념패를 전달받은 현정 씨는 금방 눈시울.. 2010. 2. 27. 친일파가 들실거리는 한국.. 유관순 여사를 교과서에서 추방하려 하다니!! 다음달 신학기부터 초등학교에서 사용될 국어 교과서에서 3·1운동의 대표적 인물인 유관순 열사의 소개글이 빠지자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등 관련 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25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007년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그동안 4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나오던 유관순 열사의 전기문이 3월 새학기부터 빠진다. 지난해까지 사용된 교과서에는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와 독립운동 과정 등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전기문이 수록돼 있다. 이는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전기문 단원이 5학년으로 옮겨지면서 생긴 일로 5학년 국어 교과서에는 주시경 선생의 전기문이 실린다. 교과부는 한글을 국가브랜드화하려는 취지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는 “있을 .. 2010. 2. 26. 구글어스의 막말.!!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 일본보다 우리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구글어스가..이딴식으로 행동하다니..이런식으로 나온다면불매까지 이어져야하지 않나 생각된다. 2010. 2. 24. 낙태 병원을 찾아 .. 울부짖는 사람들..!! 최근 임신중절을 위해 병원에 갔다가 수술을 거절당하는 여성이 많다고 한다. 낙태시술을 해오던 산부인과 의사들이 최근 낙태 근절 운동을 하는 의사들의 모임인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낙태병원 고발' 이후 몸을 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라이프 의사회는 "지난해 낙태 시술을 중단하고 불법 낙태를 단속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아직 구체적인 윤곽도 잡지 못해 낙태가 줄지 않고 있으며 일부 병원에만 낙태 환자가 몰리고 있어 고발을 강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부 종교 단체는 이를 환영하는 눈치다. 한 기독교인은 "고귀한 생명을 지울 수는 없다"며 낙태 근절에 찬성했다. 반발도 만만치 않다. 한 미혼 여성은 "원치 않는 임신을 했는데 무조건 애를 낳으라는 애기냐? 무조건 낳기만 하면 아이는 누가 키우느냐?"고 말했다. 또.. 2010. 2. 2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