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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Smile Zone/- TodayFocus323

LG 전자가 망한다?! LG전자의 부진이 심상찮다. 최근 LG전자의 '위기설'이 관련업계와 증권가를 중심으로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와 증권가 등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4조5000억 원, 영업이익 3000억 원 안팎의 경영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기(매출액 13조6998억 원, 영업이익 5294억 원)는 물론 전년 동기(매출액 14조9549억 원, 영업이익 1조2992억 원) 대비로도 대폭 떨어진 수치다. 영업이익률이 대폭 떨어지고 있다.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얘기다. ◇기로에 선 휴대폰 사업 주력 사업인 TV와 휴대폰 부문의 부진은 뼈아프다. 증권가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분기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서 조차 스마트폰에 대한 LG전.. 2010. 6. 27.
유학은.. 무슨.. 평생 그 사람 위해서... 사죄해라.. 2010. 6. 26.
천안함 이후 해군 지원이 확 줄었다고 하내요... 절반수준 급감..해군측 "일시적 현상"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천안함 사태 이후 해군병 지원율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병무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신학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천안함 폭침 사건이 터지기 전인 2010년도 해군병 1~3회차 모집에는 2천787명 정원에 7천974명이 지원, 경쟁률이 2.86대1로 비교적 높았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 이후인 4~6회차 때는 2천352명 모집에 3천47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47대1로 뚝 떨어졌다. 해군은 복무기간이 26개월로 육군보다 2개월 길지만 외박이나 휴가가 상대적으로 용이해 인기가 있었다. 해군에 지원한 현역병은 2개월 뒤에 입영한다. 통상 1분기에 모집하는 1~3회차보다 2분기에 모집하는 4~6.. 2010. 6. 20.
한상렬의 북한 방문.. 모 이런 놈들이 다있어!!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6·15공동선언 10주년 기념행사에 당국 허가 없이 불법 방북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2일 “남조선 통일인사 한상렬 목사가 평양에 도착해 비행장에서 안경호 위원장을 비롯한 6·15공동선언 북측위원회 성원들이 그를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韓씨는 북한 도착 후 “역사적 6·15선언 채택은 북남대결을 끝내고 평화시대를 연 사변으로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평양에 왔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남북 공동행사를 막은 남한 당국을 비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아래는 韓씨에 대한 인물파일이다. ...................................................................... 2010. 6. 14.
북한군 `전면 군사타격 진입..서울 불바다` 빨갱이 막말 작렬이내요.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우리 군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대북조치 일환으로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대북 심리전 방송을 위한 대형 확성기를 설치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16년 만에 '서울 불바다'까지 운운해가며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12일 '괴뢰들의 반공화국 심리전 재개에 전 전선에서 전면적 군사적 타격으로 대응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중대포고'를 발표하고 "경고한 대로 전 전선에서 반공화국 심리전 수단을 흔적 없이 청산해버리기 위한 전면적 군사적 타격행동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총참모부는 포고에서 "괴뢰들은 군사분계선 일대의 11개소에서 이미 심리전용 확성기를 설치했다"며 "심리전 재개 시도는 6.15공동선언과 그에 기초.. 2010. 6. 12.
제 2의 조두순 사건 성폭행 피해 소녀 수술 급한데 … 경찰, 범인 잡겠다 데리고 다녀 김수철(45)에게 학교 안에서 납치돼 성폭행당한 A양(8)은 사건 직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경찰관과 함께 다시 범행 장소에 갔던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당장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여경과 함께 학교에서부터 김의 집 부근까지 500m가량을 걸어다닌 것이다. 경찰이 범인 검거에 급급한 사이 A양은 육체적·정신적으로 2차 피해를 보게 됐다. 경찰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A양이 김의 집에서 탈출한 뒤 학교로 돌아온 시간은 7일 오후 2시30분. 김에게 성폭행을 당한 지 4시간 만이었다. 경찰은 범행이 불과 몇 시간 전 멀지 않은 곳에서 이뤄졌다는 걸 알고 A양에게 “범인의 집으로 같이 가 보자”고 했다고 한다. 당시 A양은 국부와 항문에 심한 상처를 입어 수술이 시급한 상태였다. 기억을 더듬어 김의.. 2010. 6. 11.
6.2 지방선거의 선거의 말말말 !! 최대의 박빙 매치 !! 똑같은 놈들 !선거소 앞 할머니!! 투표소 밖에 붙어있는 포스터 보면서 할머니 세 분이 대화 중이셨긔. (아직 투표 전이신듯)할머니1 : 무조건 1번 찍어야 함, 1번.할머니2 : ㄴㄴ 우리 손자가 그러는데 2번 찍어야 전쟁이 안 난다고 했음.할머니1 : 무슨 소리심? 2번은 죄다 빨갱이들임.할머니3 : 2번이 빨갱이면 2번 찍어야겠넹? 빨갱이를 뽑아놓으면 빨갱이들끼리 전쟁하진 않을 거 아님?할머니2 :ㅇㅇ 그러함.할머니3의 정리가 대박이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표하고 나와서 저 대화 듣다가 깨알같이 웃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디 할머니3의 뜻대로 되었길ㅋㅋㅋㅋㅋ 2010. 6. 3.
<김제동 쇼>에 대한 다음기획의 입장입니다. - 정치? 에 대한 다음기획의 입장입니다. 김제동의 소속사 (주)다음기획의 대표 김영준입니다. 오늘 저희는 정말 참담한 심정으로 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김제동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진정성을 다해 준비한 프로그램인 Mnet의 「김제동 쇼」 의 진행을 맡지 않을 것 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4월 21일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 속에 첫 녹화를 별 탈없이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예정되어 있던 5월 6일의 첫 방송 분이 아직도 방송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5월 13일 첫 방송이 나간다.’, ‘6월 중순 채널 정기 개편에 맞추어 방송 된다.’ 라는 트위터를 통한 공지가 나간 이후, 5월 중 예정 되어 있던 녹화가 연달아 취소되면서 6월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까지 첫 방송 날짜를 못 잡고 있는 애매모호한 상황입니다. 그.. 2010. 6. 2.
10대들에 “남한이 선제공격” 루머 확산 - 간접의 한것으로 보인답니다.!! “남한이 북한을 선제공격한다.” “내일 아니면 모레 예비군, 현재 군인, 만 17세 이상 남자들은 다 전쟁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모든 회사, 업무가 중단되며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진다.” 전쟁 발발과 17세 이상 강제징병제, 학교 휴교령 같은 글이 30일 오후 현재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 인터넷 각 포털 게시판과 인기 연예인 팬카페를 중심으로도 번지고 있는 이 글은 “(이명박 대통령이)이미 북한은 전쟁태세를 다 갖추고 쳐들어오는 건 시간문제라고 선제공격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17세 이상 남자들은 다 전쟁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진다.”고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있다. 함께 “지금 빨리 당장 퍼트려주세요”라며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 2010. 5. 31.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 살인죄로 복역하던 재소자가 교도소를 탈출했다 4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병석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한번 보겠다며 탈출한 것인데, 가족들은 그를 데려간 곳은 병원이 아닌 전혀 다른 곳이었습니다. 이민우 기자, 이 재소자가 2미터 높이의 담을 3개나 뛰어넘어 달아났었다죠? 탈옥한 살인범, 이렇게만 표현하면 왠지 끔찍하게 느껴지죠. 하지만 이 살인범도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세 남매의 막내였습니다. 범죄자가 된 것도 죄스러운데 아버지가 위독하시답니다. 그래서 얼굴 한 번만 뵙겠다고 교도소 철창을 뛰어넘은 거죠. 그런데 왠일입니까. 이미 닷새 전 돌아가셨습니다. 막내 아들은 수갑을 차고 아버지 묘소에서 통곡했습니다. 살인, 탈옥, 죄는 밉지만 이렇게 부모 생각하는 자식,요즘 얼마나 될까요. 이.. 2010. 5. 26.
불만제로- 굽네치킨.. 이따구로 마케팅! 2010. 5. 24.
천안함을 침몰시킨 것..!? 장난은 이제 그만!! 요즘 우리나라에서.. 천안함 침몰과 관련하여 이슈가 많다.특히 1번과 관련해서 많은 풍자가 나오고 있는데..과연 이게 사람들이 웃고 넘기는 위에와 같은 이미지를만들고 생산하고, 웃어도 될 문제인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천안함은 우리의 동생들이 타고 우리를 지켜주는 군인들의 전사한..전쟁터에서나 있을 만한 사건이다.그런데 국민들이 이렇게 웃고 넘기는 그런 것으로 한다면..어떠한 군인도 자신의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키려 하지 않을 것이다.우리는 자중할 필요가 있고..!!좀더 구체적인 조사가 될 수 있게!!많은 생각과 의견, 관심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또한 전쟁을 무서워 하지 말고!!정의가 있다면, 그것이 실현 될 수 있게!!다시는 우리 아이들이 억울하게 죽지 않게!!1대를 맞으면 반죽음까지 괴롭힐 수 .. 2010.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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