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ingle Smile Zone/- TodayFocus323 경희대 패륜녀에 이어 이번엔 발길질녀 ~ 20대 여성이 만삭의 산모와 말다툼을 벌이다 배를 발로 찬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알려지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아이디 ‘인텔리푸’라는 네티즌은 자신이 20일 저녁 목격한 사건을 21일 오후 3시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렸다. 이 네티즌은 “20일 저녁 퇴근하는 길에 지하철 1호선 소사역에 내려 경찰과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발견했다”며 “무슨 일인가 가까이 가보니 임산부가 배를 붙잡고, 몹시 고통이 심한 모습이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상대방 여성이 임신한 여성과 실랑이를 하다가 배를 발로 차버렸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 네티즌은 피해 여성이 임신 8개월째라고 설명했고, 당시 찍은 사진까지 인터넷에 올렸다. 사진에는 피해 여성이 들것에 실려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글은 .. 2010. 5. 21. 경희대 패륜녀 사건의 전말 1.0 (2010. 5.17. 01:00 까지의 상황정리) 하여튼 인터넷에서 나대는 생키들 중엔 난독 쩔고 개념이라고는 잉어 비늘 한 쪽 만큼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반면, 딱 보면 "어, 이거넼", 할 수 있을만큼 눈치 있고 개념 있는 사람들은 잘 나서질 않기 때문에 내가 ㅈㄴ 수고해서 대신 써 줌. 1. 어떤 사람이 피해자의 딸이라며 네이트 판에 '경희대 학생에게 어머니가 봉변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림. -http://pann.nate.com/b201783786 2. 인터넷을 유랑하던 잉여들이 이 글을 보고 분기탱천해서 평소 하던대로 여기저기 퍼나르고 더욱 사실감이 나도록 판타지를 가미하여 인터넷 잉여들의 집단작품으로 만들어 나감. 3. 어떤 찌질한 인간 하나가 자기도 경희대생인데 도서.. 2010. 5. 17. 세상에서 제일 심한 욕짖거리!! 2010. 5. 15. 독일에서도 당당한 외교관 !! 저걸 확!! 아 부끄러워...... 저런게 외교관이라고 남의 나라에 가 있다니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진짜 2010. 5. 10. 금속나온 포카칩…쉬쉬하며 회수 먹걸이 상태가 불안한 듯 금속나온 포카칩…쉬쉬하며 회수 오리온 포카칩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회수 명령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식약청은 지난달 21일 유통기한이 2010년 7월 7일인 오리온 포카칩 오리지널 제품에 대해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청은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크기 2㎝에 달하는 금속성 물질이 검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이같이 조치했다. 오리온 청주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오리온은 자진 회수에 나섰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 제보에 따라 검사해보니 포카칩 과자 제품에 크기 2㎝ 금속성 물질이 박혀 있었다"며 "금속 물질이 과자에 완전히 붙어 있어 생산자 측 과실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공장에 이물질 검출 시스템이 있는데 모두 정상 가동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금.. 2010. 5. 8. 이원상 금양호 대책위원장 “정부가 ‘하자는대로 하라’고 협박해 해군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다 사고를 당한 저인망어선 98금양호의 실종 선원 7명 처리 문제가 지난달 30일 타결됐다. 이틀 뒤인 2일 인천 경서동 신세계장례식장에 합동분향소가 차려져 시신도 없이 5일장의 장례절차가 진행됐다. 6일엔 영결식이 치러졌다. 사고일(4월 2일)부터 따져 꼬박 35일. 그렇게 98금양호 침몰 사고는 일단락됐다. 그간 98금양호 실종자가족대책위원회 요구는 세 가지였다. 선체 인양과 의사자(義死者) 지정, 진상규명. 타결 직전, 선체 인양은 포기했다. 의사자 지정은 일단 ‘의사자에 준하는 예우’를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한 발 양보했다. 사실상 대책위 요구 대부분이 무산된 셈이다. 협상 타결 직후인 30일 오후 5시 인천 연안동 주민센터 2층 사무실에서 만난 이원상(43) 대책위.. 2010. 5. 6. 스타?! 군번줄도 안거는게 군인이냐?! - 강력한 질타!! 이진삼의원 국방위서 질타 金 국방 “전시 아니라” 항변에 李의원 “정신 나갔구먼” 발끈 “경례자세 문제” 시범도 보여 3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는 군 기강 문제를 놓고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 간에 ‘군번줄’ 공방이 벌어졌다. 육군참모총장 출신인 이 의원은 이날 군 장성들의 기강 해이를 질타하다가 이상의 합참의장과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에게 “군번줄 목에 걸었느냐”고 물었다. 두 사람 모두 “안 매고 있다”고 답하자 이 의원은 반말로 “당신들이 전사했을 때 누군지 어떻게 알겠느냐”고 호통을 친 뒤 장관 뒤쪽의 장성 및 영관급 장교 26명에게도 “뒤에 장군들, (군번줄) 맨 사람 손들라”고 추궁했다. 서너 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손을 들지 못하자 반말로 “나는 군번줄을 한 번도 안 맨 적이 .. 2010. 5. 1. 노원구청은 대체 모하는 애들? 호랑이 특별전 비판 네티즌 고소!! 노원구청이 다시 시끄럽다. 노원구청이 지난 2월, 구청 홈페이지에 '호랑이 전시'에 항의하는 글을 올린 시민 7명을 경찰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드러났기 때문이다. 노원구청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지난 1월 28일까지 '호랑이 특별 기획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생후 8개월 된아기 호랑이 두 마리(강호, 범호)를 구청 로비에 전시해비난을 받았다.당시 '동물학대' 논란 속에서도 노원구청은 "변함없이 전시를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다가 거센 여론의 압박과 언론보도로 계획된 날짜보다 한 달 앞당겨 행사를 접었다.낮에는 가로x새로 2m남짓의 아크릴관에 호랑이들을 전시하고, 밤에는동물원으로 보낸다는 당시 구청의 설명과는 달리, 지하주차장 트럭 안에 호랑이들을 밤새 방치한 것이 를 통해 밝혀지면서,.. 2010. 4. 26. [한겨레] 일제말 트럭군도 근무자 “위안부, 하루 10시간 15명 [한겨레] 일제말 트럭군도 근무자 “위안부, 하루 10시간 15명 상대” “일본군 외출 때 콘돔 주며 출입 부추겨…90%가 한국처녀” 가 일본 뉴스 전문 포털사이트 (JPnews.kr)와 제휴해 일본 소식을 전달합니다. 전여옥 의원과 ‘일본은 없다’ 재판을 벌여 지난 1월13일 2심에서 승소한 재일 언론인 유재순씨가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는 전 일본인 군속 마쓰바라 마사루(85)로부터 일제시기 종군위안부와 관련한 생생한 증언을 얻었습니다. 원문을 보시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에 있는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의 해당 기사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 일제 때 종군위안소가 일본군에 의해 직접 운영됐다는 증언이 일본인 군속에게서 나왔다. 는 23일 일제시대 때 트럭제도에서 근무했던 군속 마쓰바라 마사루(8.. 2010. 4. 24. 검사 스폰서 사건 정씨 ! 자살기도..!! 부산지검 검사들을 상대로 수년동안 접대했다고 폭로한 건설업자 정모씨(52)가 음독자살을 기도했다. 또 정씨로부터 향응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박기준 부산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정씨는 23일 오후 2시50분께 검찰의 구속집행정지 처분 취소 신청에 대한 법원 심문을 앞두고 부산지법 앞 법무법인 '부산' 회의실에서 음독, 부산 동래 대동병원으로 옮겨져 위 세척 등 치료를 받고 있다. 정씨는 이날 "이대로 구속되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말하고 가족과 통화하고 싶다며 주위 사람들을 물러나게 한 뒤 평소 소지하고 있던 수면제 및 관절치료제 등을 한꺼번에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법원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씨는 지난해 8월 구속됐다가 9월 관절수술 등을 이유로 다음달 16일까지 구속집행정지 처분을.. 2010. 4. 24. 검찰 비리 고발 MBC!! 정말 장한 일 하셨습니다.!! <격려> MBC ‘PD수첩’이 20일 방송한 ‘검사와 스폰서’ 편의 후폭풍이 거세다. 이날 방송에서 ‘PD수첩’은 지난 1984년부터 2009년까지 총 25년간 현직 검사들의 스폰서였다는 한 건설회사 사장 정모씨(51)의 문건을 공개하고 진위를 확인했다. 방송 직후 대검찰청과 부산지방검찰청 홈페이지는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방문자가 쇄도하고 있고 ‘PD수첩’이 거론한 박기준 부산지검장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온라인은 검찰에 대한 온갖 조롱과 패러디가 난무하고 있다. 대검찰청 홈페이지 주소가 ‘spo.go.kr’인 것을 두고 한 네티즌이 ‘스폰서(sponsor)’의 약자 아니냐고 꼬집은 것이 대표적이다. ‘대통령 보다 검사가 되고 싶다’, ‘오늘은 PD수첩 보느라 룸살롱 못 가서 어떡하나’ 등의 반응.. 2010. 4. 21. 교회야.. 대체 왜그러니!! 순복음 교회야.. 대체 왜이러니..왜 교회에는 존경하는 인물이 안나오는지 모르는거니?!나는 기독교지만.. 교회를 버렸다..혼자 믿으련다.. 2010. 4. 1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