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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Smile Zone/- TodayFocus323

살아있는 지옥 !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정부가 처음 조사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 참상 이불·옷은 물론 생리대조차 지급 안해 엄마 일하러 나간 새 혼자 놔둔 아이 죽기도북한의 비인간적인 정치범 수용소 생활이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조사돼 발표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일 공개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는 고문은 물론 공개처형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비인도적인 일들이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었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사람들 상당수는 한국으로 탈출하려 했거나 김정일 사진을 걸어놓지 않는 '죄'를 지었다는 이유만으로 영장(令狀) 제시는 물론 재판과정도 거치지 않고 끌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들도 연좌제에 걸려 함께 수감됐다. 이번 결과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국가기관의 첫 종합조사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인권위는 조사결과를.. 2010. 1. 21.
아이티는 국제 정치에 한복판에 휘말려 버렸다. 재난을 이용한 강대국의 정치게임 1. 미국의 국제공항 점령!!주아양데 국무장관 "美역할 뭐냐" (파리=연합뉴스) 이명조 특파원 = 대지진으로 초토화된 아이티의 재건을 돕기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노력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가 연일 미국을 향해 비판을 쏟아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프랑스는 최근 미국의 포르토프랭스 국제공항 관제탑 통제에 대해 공식 항의한데 이어 18일에는 "미국이 아이티를 점령하고 있다"고 더욱 날을 세웠다. 프랑스의 알랭 주아양데 협력담당 국무장관은 이날 유럽1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유엔에 촉구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주아양데 국무장관은 이어 "미국의 역할은 아이티를 돕는 것이지, 아이티를 점령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주아양데 국무장관의 연일 계.. 2010. 1. 19.
하룻밤을 같이 지내주는 메이드 서비스 등장! 황당 ~ 하룻밤을 같이 지내주는 메이드 서비스가 일본에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일본 문화의 한 분야로 정착한‘메이드카페’, ‘메이드 플레이’, ‘메이드 안마시술소’ 등이 다양한 형태로 발전, 파생되고 있는 가운데.. 그 최종 형태(?)로! 일일봉사를 떠나서 숙박까지 같이 하는 메이드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서비스의 개요는, 파견된 메이드가 하룻밤을 같이 지내면서 무릎베개나 귀 청소, 요리, 그리고 옆에서 같이 자 주는 것까지 해준다는 것으로 단! 그 이상의 야릇한 접촉 행위(!)는 안 된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준비하고 있는 곳은 라는 곳으로 현재 ‘숙박 메이드’라는 서비스와‘도시 안내 데이트 코스’ 등 2종류를 홍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금은 저녁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같이.. 2010. 1. 5.
벨로루시 여자농구팀 누드달력 관심 유도를 위해 촬영 ~ 벨라루시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멤버가 누드달력의 모델로 등장해서 러시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각국 스포츠 스타들의 누드화보나 누드달력이야 이미 셀 수 없을 만큼 사례가 있기에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겠다. 여지껏 나온 누드화보나 누드달력들이 형태의 자극성에 비해서는 나름 건전한 이유(비 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유도, 자선기금 마련, 동물학대 반대 등)를 전면에 내세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벨라루시 여자 국가대표팀 멤버들 역시 누드달력의 모델로 등장한 이유는 매우 건전하다고 할 수 있다. 초콜릿 회사의 마케팅과 연결된 이번 달력의 수익금은 모두 불우아동 돕기에 사용된다. 누드달력은 이미 흔한 아이템이 되었지만 모델이 누구냐에 따라 관심의 폭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최근 경향은 전문 모델이나 연예계 스타들 보다는 스.. 2009. 12. 25.
독도(獨島)는 일본 땅이 아니다`라고 인정한 사실을 담은 법령 자료가 발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일본이 1946년 스스로 `독도(獨島)는 일본 땅이 아니다`라고 인정한 사실을 담은 법령 자료가 발견됐다고 조선일보가 16일 보도했다. 보도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실이 익명의 일본 고위관료를 통해 15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1946년 8월 15일 일본 대장성(大藏省)이 발표한 고시(告示) 654호에서 독도(竹島로 표기)는 조선, 대만, 사할린, 쿠릴열도, 남양군도 등과 함께 `외국(外國)`으로 규정되어 있었다. 박 의원실은 "일본은 패전 직후인 1946년에 일본 기업들이 부담할 배상 및 노무자들에 대한 미지급 임금 채무 등의 해결을 위해 `회사경리응급조치법`을 제정해 회사가 실행 중인 사업 및 전후 산업 회복에 필요한 동산, 부동산, 기타 재.. 2009. 11. 16.
2009년 11월 10일 다시한번 서해교전이 발생했습니다. 北 함정 NLL 침범..반파된채 퇴각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남북한 해군 함정이 10일 오전 10시27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교전했으나 우리측 사상자는 없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북한 경비정이 서해 대청도 동쪽 6.3마일 지점의 NLL을 0.7마일가량 침범해 우리 해군이 여러차례 경고통신을 했으나 경비정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남하했다"면서 "해군은 북측 경비정에 경고사격을 하겠다는 경고통신까지 했으나 물러나지 않자 교전규칙에 따라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북한 경비정은 남측 고속정을 향해 '직접사격'을 가했으며 우리측 고속정은 교전규칙에 의해 '대응사격'을 가해 북측 경비정을 퇴각시켰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합참은 "교전 과정에서 우리.. 2009. 11. 10.
외국인이 한국을 보는 다양한 시선들!! ‘이웃을 도울 줄 모르는 신흥 졸부 국가` ‘이웃을 도울 줄 모르는 신흥(주가,차트) 졸부 나라’. 국제 사회에 비친 한국의 모습이다.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 ‘세계개발센터(CDG: The Center for Global Development)’가 부자 22개국의 저개발국 지원 기여도를 평가한 결과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꼴찌를 기록했다. 가난한 나라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인색하고, 개발도상국의 최대 수출품인 쌀 수입을 막고 있으며, 저개발국 노동자의 이주도 제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도 2003년 이 지표가 발표되기 시작한 이래 5년 연속 꼴찌였다가 지난해 한국이 22번째 부자 국가로 포함되면서 겨우 최하위를 면했다. 아시아 국가로는 한국과 일본 2곳만 22개국에 포함됐으나 저개발국 지원에선 나란히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CGD는 매년.. 2009. 10. 26.
어린이 못 지켜주는 한국…8일에 1명꼴 피살 조두순사건’으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흉악한 범죄 실태가 공개됐다.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이 21일 대검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 범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한해동안 만 15세이하 어린이 중 44명이 살해되고, 1958명이 성폭행 당했으며, 2707명이 폭력 피해를 당했다. 이는 8일에 1번꼴로 어린이 살해가 이뤄지고 하루 5명씩 성폭행, 하루 7명씩 폭행을 당한 셈이다. 특히 어린이 성폭행 피해자는 2000년 1080명에서 2008년 1958명으로 급증했다. 최근 5년간 성폭행피해아동 7217명 중 6세이하가 796명으로 유아성폭력 문제가 매우 심각했다. 초등학생은 3759명, 중학생은 3162명이었다. 원 의원이 이날 보건복지가족.. 2009. 10. 21.
보성 초등학교 교사 성추행 사건!!. 우린누굴 믿어야하는가? 언론, 경찰, 네이트온?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빠가 힘이 없었는데 여러분들의 글을 보고 힘을 내었습니다. 오빠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이 모두 힘을얻었습니다. 진실은 밝혀지고 진실을 믿어주는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말뿐입니다.----------------------------------------------------------------------------------저는 성추행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선생님의 친동생입니다. 전라남도 보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교사 성추행 사건,뉴스에 나온 내용은 진실이 아닙니다.우리 오빠는 성추행범이 아닙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 반 학생들도 아무도 믿지 않는 두 학생의 거짓말로언론과 경찰서는 오빠를 이미 성추행범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자기반 초등학생을 성추.. 2009. 10. 20.
미국 쇠고기, ‘MB정부’는 안 먹었다 전의경만 100% 최규식 의원에 따르면 중앙청사와 과천 대전 정부청사 근무 공무원들은 미국산 쇠고기 소비량이 ‘0㎏’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공무원들은 100% 호주산 쇠고기만 소비했다. 또 정부 광주청사, 제주청사, 춘천지소 역시 미국산 쇠고기는 단 1㎏도 소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경찰청 구내식당에서도 미국산 쇠고기를 단 1㎏도 구매소비하지 않았다. 반면, 과천 청사를 경호하는 ‘경기 706 전경대’는 100% 미국산 쇠고기만 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산이나호주산 쇠고기는 ‘0㎏’이었다. 최규식 의원은 “스스로 먹겠다 약속한 정부는 안 먹고 선택권 없는 전경들에게만 미국산 쇠고기를 먹였다. 이는 식사 때마다 군대 간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최규식 의원은 .. 2009. 10. 14.
아이를 찾습니다. - 가족이 함께해야하는 추석 이내요 !- 대전 보문산에서 9살 여자 어린이가 실종된 지 한달째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지만 갖가지 추측들만 무성할 뿐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친지들이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추석이지만 이 양은 행방이 묘연한데다 신빙성 없는 제보 전화만 걸려오고 있어 이 양 부모의 심경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3일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나은(9)양이 실종된 지 한달째인 이날도 전.의경과 경찰기동대, 수사전담팀, 방범순찰대 등 200여명과 경찰특공대 소속 탐지견 등을 동원해 보문산 일대를 샅샅이 뒤졌지만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실종이 장기화되면서 이 양이 사망했을 것이라는 설과 납치됐다는 소문,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이 양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을 것이라는 설 등 온갖 추측만 난무하고 있다.경찰이 .. 2009. 10. 3.
나영이 사건!!.. 절때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만취? 12년? 평생 고통받기를!! 지난해 말 9살 난 이 여자아이는 등교길에 50대 남자에게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상처는 너무나 참혹했습니다. 피해아동 아버지(음성변조) : "직장이니 대장이니 없어요. 항문도 떨어져 나가 버렸어요. 여자 생식기가 80% 훼손이 돼서 없어요. 생식기가 다 찢어져서 살이 헤져서 대장이 쏟아져 나온거예요.." 피해아동은 성폭행으로 인해 무려 8시간정도의 수술을 받았으며, 평생동안 배 옆쪽에 작은 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한다는..ㅠㅠ 더 놀라운 것은 이 끔찍한 일을 저지른 성폭행범이 무기징역이 아닌 겨우 12년형을 선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그 이유가 성폭행 당시 술에 취해 있는 상태였다고 하네요..ㅠㅠ 이점이 고려되어 형이 줄었다는 어이 없는..피의자는 또한 12년은 너무 하다며 항소까지 했다네요! 50.. 2009.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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