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ingle Smile Zone/- TodayFocus323 계속 되는 군대의 인명피해.. 무엇이 문제인가?! 천안함 -> 링스헬기 -> 장병자살 실종장병 44명중 시신 36구 수습..나머지 8명 철야수색유가족 오열.절규..李대통령 "헌신과 희생 영원히 기억" 함미 절단면, 왕관 모양으로 치솟은채 처참하게 찢겨 함미 파공 흔적없어 '버블제트 어뢰' 피폭설 대두 합동조사단, 파편 수거와 침몰 원인규명에 집중 (서울.평택=연합뉴스) 김명균 김귀근 이상헌 기자 = 천안함의 실종 영웅들이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귀환했다. 군은 침몰 20일만인 15일 오전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772함 함미를 인양해 실종 장병 수색작업을 진행, 44명의 실종자 중 36구의 시신을 수습하고 신원을 확인했다. 나머지 실종 장병 8명의 시신 수습을 위해 철야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폭발 충격으로 일부 실종자가 산화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군은 실종자 수색을 위해 바지선에 탑.. 2010. 4. 16. 日, LA서 ``독도는 한국땅` 광고 떼라` 생떼부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일본총영사관 측이 LA 근처 고속도로변에 독도 홍보 대형광고를 게재한 재미 동포에게 최근 "다케시마(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내용의 항의편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총영사관은 이달 5일 자로 작성한 편지에서 일본 외무성의 견해라면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의 관점에서 국제법상 분명히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독도광고를 뗄 것을 요구했다. 일본총영사관 측이 문제삼은 광고는 LA 동부에서 대형찜질방 '다이아몬드 스파'를 운영하는 알렉스 조(50) 대표가 60번 고속도로변에 지난 1월15일부터 3개월째 게재 중인 대형 옥외광고다. 이 광고판에는 독도 사진과 함께 `독도는 한국 땅(Dokdo Island Belongs to KOREA.. 2010. 4. 12. 왜! mbc가 파업을 해야 했는지 아십니까? mbc파업이라고하던데 그게뭐예요??하시는분들이 있을까봐요!언론탄압이며 언론장악입니다.언론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국민의 눈과 귀입니다.국민들이 국회에 가서 24시간 무슨 일이 일어나나 보고 있을까요?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기업... 우리나라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보고 듣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전부 다 언론이 대신 전해주는 거죠. 언론이 거짓말을 하고, 언론이 한 쪽만 보여주면 국민들은 방법이 없습니다. 국민들은 눈먼 봉사가 되거나 언론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라는 총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업가였습니다. 특히 신문,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었죠. 이 사람은 처음엔 신문, 방송의 힘으로 이탈리아 국민들을 세뇌했습니다.언론을 이.. 2010. 4. 11. 우리나라 군인은 봉인가!!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천안함 성금 강제 추징!! “쥐꼬리 사병월급에서 강제로 성금 떼겠다?”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0-04-06 15:51 최종수정 2010-04-06 15:56 ㆍ국방부 방침에 비난 여론…민간 지원은 쇄도 천안함 침몰사건을 계기로 순직한 사병의 ‘보상금 현실화’ 지적에 따라 국방부가 장병들의 월급을 모으거나 국민성금 모금을 통해 유가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직한 사병의 보상금을 최대 1억원으로 높이기로 했으나 법 개정이 필요해 실제 지원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론은 차갑기만 하다. 큰 틀에서 지원 확대 방침에는 동의하나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물자·현금 지원이 아닌 정부주도 방식에 대한 우려에서다. 현행 군인연금법에 따르면 하사나 사병이 순직했을 경우 보상금은 3650만원 .. 2010. 4. 6. 공무원이 대접받지 못하면.. 나라는 부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 최고 엘리트 관료들이 모이는 과천 경제부처의 L국장.1980년대 초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올해로 관료생활 27년째다. 수습 사무관 시절 선망의 대상이던 재무부에 배치돼 쟁쟁한 선배들로부터 일을 배웠다. 서기관 때는 국제기구 연수도 다녀왔다. 금융실명제,금리자유화 등 경제사의 획을 긋는 주요 정책 입안에 참여한 경제관료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관료의 꽃'으로 불리는 국장도 남보다 먼저 승진했다. 하지만 나이 50대 초반인 지금,그는 더 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다. '가'급(옛 1급 · 관리관) 승진을 앞두고 있지만 올라갈 자리가 마땅치 않다. 올해 승진하지 못하면 옷을 벗어야 하는 상황이다. 갈 산하기관도 없다. 과거엔 국장을 하다 그만두면 아무데나 골라 갔지만 지금은 언감생심이다. 그렇다고 모.. 2010. 4. 4. 계념없는 국회위원.!! 천안함 한준위 준위 빈소에서 기념촬영 천안함 침몰사건 실종자 수색작업 중 목숨을 잃은 고 한주호 준위의 빈소에서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 등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공성진 의원 2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공 최고위원 등 일행 10여명은 지난 1일 오전 11시쯤 한 준위 빈소에 헌화한 뒤 장례식장 앞에서 근조 화환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이들 일행은 문상 일을 돕던 군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고, 이 중 일부는 “한 번만 더 찍어”, “사진을 꼭 보내줘야 한다”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 최고위원과 함께 빈소를 찾은 한나라당 서효원 성남시장 예비후보도 육군 장성과 함께 장례식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야당 등 정치권에선.. 2010. 4. 3. 공무원이 친절해야지.!! 서울 고용지원센터의 실태 이게 무슨 일인가요. 공무원이 친절해야 되는거 아닌가요?!!이러니 공무원이 철밥통이라는 소리듣고 무시당하는 거아닌가요..사회에서 비난당하는 공무원은 비리 공무원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출처 :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865239 2010. 3. 31. 침몰한 천안함의 탑승하고 있는 해병의 친구가 적은 편지. 부디. !! 무사히 귀환하길 바랍니다. 2010. 3. 30. 회피연아 고소당한 네티증과의 인터뷰. - 웃자고 한 건데 죽자고 덤벼?! 유인촌 장관이 ‘회피 연아’ 동영상을 올린 누리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3명이 종로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상태입니다. 고소당한 누리꾼은 6-7명 정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원본을 올린 누리꾼을 포함해 단순히 동영상을 퍼가기 해서 다른 곳에 게시한 누리꾼까지 출석요구서를 발부했습니다. 논란이 계속 되고 있어 고소당한 누리꾼을 수소문해왔었는데요. 얼마 전 한 누리꾼(차아무개씨.29)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이 누리꾼과 진행한 인터뷰를 올려드립니다. 문광부 고소 누리꾼 “황당…70년대 양희은 된 느낌” -경찰로부터 무슨 연락을 받았나 =지난 17일께 종로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서 전화를 해왔다. 유인촌 장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가 된 상태이니 출석하라고 하더라... 2010. 3. 25. 한국 경제 일본, 미국처럼 버블경제 형태를 보여.. 집값 폭락 준비하라! - 소득 대비 집값 미국·일본보다 높아 - 2억9000만원 아파트값 1억2000만원 낮아져야 - 주택가격 선행지표 3년 전부터 하락 추세 [이데일리 좌동욱 기자]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 상승추세가 미국이나 일본의 부동산 버블(거품) 붕괴 직전과 유사, 앞으로 아파트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산은경제연구소가 23일 발표한 `국내 주택가격 적정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가계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PIR·Price to Income Ratio)이 미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국의 PIR은 2006년 이후 3년간 6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부동산 버블 붕괴 직전인 2006년 4.03에서 2008년 3.55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일본의 PIR도 3.89에서 3.. 2010. 3. 23.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국가입니다. MB 봉은사 주지 교체 압박.. ▲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 법회에서 직영사찰 관련 발표를 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서울 강남 봉은사를 책임지는 명진 주지 스님 교체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명진 스님은 21일 일요법회에서 “안상수 의원이 앉자마자, 현 정권에저렇게 비판적인 강남 부자 절의 주지를 그냥 놔두면 쓰겠냐, 이렇게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명진 스님은 지난해 11월13일 안상수 원내대표가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을 만나 자신의 거취에 대해 얘기했으며, 이 자리에는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도 동석했다고 설명했다. 명진 스님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용.. 2010. 3. 21. 부산 여고생 전 잊혀진.. 전북대 여대생을 찾습니다.! 부산 여중생 납치살인 사건을 계기로 장기 미제로 남은 전북대 여대생 실종 사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실종 사건은 6월로 4년을 맞지만 여대생의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30만 건이 넘는 통신자료와 이 일대 우범자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지만 뚜렷한 용의자나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 영구미제 사건으로 남을 공산이 커졌다. ◇원룸 도착 후 행방 묘연 전북대학교 수의학과 4년 이윤희(당시 29) 씨는 2006년 6월 5일 전주시 금암동 자신의 원룸에서 1.5㎞ 가량 떨어진 전주시 덕진동의 음식점에서 학과 동료들과 종강모임을 가진 뒤 다음날인 6일 새벽 3시께 혼자 살던 원룸으로 귀가했다. 이씨는 서울 모 여대에서 통계학과 미술 등 복수전공으로 6년 간 수료하고 2003년 전북대 수의.. 2010. 3. 1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