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ingle Smile Zone/- TodayFocus323

13세아빠,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13세에 아버지가 된 영국의 소년이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알피에 패튼은 런던에서 남동쪽으로 110㎞ 떨어진 이스트본에서 최근 여자친구 챈텔 스테드먼(15)과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 알피에는 이제 갓 13살로 접어들어 그가 아이를 가졌음을 알게된 시기는 불과 12살이었다.키가 122㎝ 에 불과한 알피에는 어떻게 아이를 기를 것인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에게서 가끔씩 받는 10파운드(한화 약 2만원)을 받긴 하지만 용돈을 ‘따로 받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챈텔의 어머니가 딸의 배가 불러온다는 것을 눈치채기 전까지 임신 사실을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알피에는 “어머니가 알아냈을 때 혼이 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기를 낳고 싶었지만 .. 2009. 2. 15.
2090 바이러스 더이상 무서워하지 마세요!! 2090바이러스 파해치기 !! ~ 바이러스 더이상 무서워하지 마세요!! 2090바이러스 파해치기 !!~2090 바이러스는 Win32/AimBot.worm.15872 , V.WOM.Aimbot.CC등으로 명명되었으나, 일반 누리꾼들 사이에는 컴퓨터 시간을 2090년으로 바꾸는 증상을 따, '2090 바이러스'라고 알려진 이 바이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오토런 취약점을 이용해 외장 저장 장치등을 통해 전염되는 웜 바이러스이다. 한국 표준시 기준으로 2009년 2월 9일 처음 보고되었으며, 2009년 2월 7일 부터 감염 활동 시작으로 추정되는 컴퓨터 바이러스이다. 이 바이러스는 윈도의 취약점을 이용한 바이러스라고 마이크로소프트 사(社)는 밝혔다.이 바이러스는 주로 대한민국 지역의 컴퓨터에서 감염 보고가 있으며, 제작국은 아직 불분명하다... 2009. 2. 13.
`호주화재` 정쟁 멈추고 조기 게양한 의사당!! 아내 실종 전하며 울먹이는 리포터 !! "호주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A state in mourning)" - "호주가 울고 있다(Nation weeps)" - 사상 최악의 산불 재난으로 호주는 지금 초상(初喪) 중이다. 호주의 입법, 행정의 중심지인 연방의회 의사당 지붕에는 조기가 게양됐고, 호주 아이콘 중의 하나인 하버브리지에도 조기가 걸려있다. 최근 420억 호주달러의 경기부양책을 놓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던 연방의회는 2월 9일 하루를 '피해 가족과 공동체를 잃어버린 주민들을 위한 깊은 애도의 날'(most sincere condolences to suffering families and to lost communities)로 정하고 정치논의를 중단했다. 여야 지도자들은 피해 유가족들에게 추모의 뜻을 전하며 추도연설을 했다. 2월 10일.. 2009. 2. 10.
강호순 얼굴공개..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 범인공개 강호순에 얼굴이 공개되며 반인륜 범죄자에 대한 얼굴공개에 대한 여론이 형성하고 있다.Joy는 범죄자에 신상정보 공개가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 한번 적어보려한다.범죄자 신상정보와 관련된 긍정적 효과1. 일벌백계로 다른 범죄자들이 함부로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한다는 효과로, 비슷한 예로 사형제가 있으며,실시하면 일시적으로 20%가까운 범죄 감소효과가 있으나 반년도 못가고 다시 원상태로 복구하는 추세라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2. 범죄예방효과로 범죄자가 감옥살이 이후 재범죄를 저지르고 싶어도 이미 신상이 노출되버려서 재범죄를 저지를 수 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3. 빠른 채포효과로 메스미디어를 통한 현상수배효과로 CCTV나 사진등을 통해빠르게 범인을 채포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의 부정.. 2009. 2. 3.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 범인 강호순 얼굴 공개하다. 공익을 위한 결정 -중앙일보- ‘얼굴 없는 범인’만 등장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2004년)과 정남규(2006년)가 그랬다. 강호순도 마찬가지다. “살인마의 얼굴을 공개하라”는 유족과 시민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왜 강호순과 같은 흉악범의 얼굴을 가려줄까. 2004년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이 계기가 됐다. 성폭행을 한 학생들의 신상이 공개되면서 인권침해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인권보호를 명분으로 ‘피의자 보호’ 원칙을 강화했다. 모자와 마스크를 씌워주는 경찰의 ‘관행’이 생겨났다. 이듬해 경찰청은 ‘인권보호를 위한 경찰관 직무규칙’이란 훈령을 만들었다. “경찰서에서 피의자와 피해자의 신분이 노출될 우려가 있는 장면이 촬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지는 “인륜을 저버린 흉악범의 인권보다는 사회적 안전망이 .. 2009. 1. 31.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정말.. 어떻게 책임질꺼야... 군포 살인범.. 7명 살인 자백 군포 여대생 납치·살해범이 7명의 부녀자를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군포 살해범 강호순(38)씨로부터 "여대생 A(21)씨와 김모(48·여·주부)씨 뿐 아니라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2006년12월부터 2007년1월 사이 실종된 부녀자 5명도 모두 살해했다"는 자백을 얻어냈다고 30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 2006년 12월13일 군포시 산본동 노래방에서 도우미 배모(당시 45세)씨에 속칭 '2차'를 제안하며 유인한 뒤 화성시 비봉면 자안리 도로상에서 목 졸라 살해해 비봉IC 부근 야산에 암매장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 12월까지 7명의 부녀자를 성폭행하거나 금품을 빼앗은 뒤 살해 후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새벽 강씨가 암매장 장소로 지목한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수인산업.. 2009. 1. 30.
소녀시대 카툰 논란 ~ 30대가 본 소녀시대는 다 그렇다? 소녀시대는예쁜이 3명과, 무존재 5명으로 이루어 졌다?! 그룹 소녀시대를 묘사한 카툰 한 편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야후 카툰세상에서 ‘조이라이드’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 윤서인 씨는 22일 ‘소녀시대’ 카툰을 올렸다. 그는 “처음엔 윤아가 눈에 띄더니 그 다음엔 유리가 좀 보이고 요즘은수영이가 보이는구나”라며 애정을 표시했다. 문제는 “30대 아저씨 눈에 비친 소녀시대”라며 소녀시대 멤버 9명을 ‘예쁜이 3인방’, ‘무존재 5인방’으로 나누고, 한 명을 애매한 점으로 표시한 것이다. 소녀시대 팬들은 ‘소녀시대는 9명이기에 존재한다’, ‘도대체 저렇게 그린 이유가 뭔가’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반면,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한 편이다. ‘너무 했다’, ‘팬들이 충분히 화가 날 만하다’.. 2009. 1. 25.
[특보] 군포 실종 여대생 살인용이자 검거~!! 군포 실종 여대생 살인용이자가 검거 됬다.!! 지금 현재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여대생 A(21) 씨를 살해한 용의자 강모(38)씨를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살해된 채 발견됐으며 용의자 강 씨는안산시 상록구에 사는 축산업자로 알려졌다.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안산상록경찰서에 차려진 수사본부에서 용의자 검거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A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3시7분께 군포시 산본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귀가하다 집에서 1㎞ 떨어진 군포보건소 정류소에서 내려 보건소 일을 본 뒤 소식이 끊겨 경찰이 5일 공개수사에 나섰다.유가족들이 딸만 무사히 보내면 어떠한 죄도 묻지 않겠다고 했지만 현재 여대생 A씨는 현재 살해 된 것으로 알려저 있다. 현금인출기에 얼굴을 가리고 돈을 인출해가서 신분.. 2009. 1. 25.
무릎팍 도사 유승준 편 제작 ~ ‘무릎팍도사’, 유승준 출연 전격 결정 가수 유승준이 MBC ‘황금어장’의 대표코너 ‘무릎팍도사’에 전격 출연한다. 지난 2002년 병역 파문으로 연예계 생활을 접었던 유승준이 국내 팬들에게 무릎을 꿇고 참회하는 시간을 갖고자 심사숙고 끝에 ‘무릎팍도사’ 제작진에 출연을 의뢰, 대승적으로 제작진이 수락하면서 출연하게 됐다. 대신 녹화는 앙금이 가시지 않은 팬들을 감안해 유승준이 체류 중인 중국으로 날아가 진행한다. 유승준은 ‘무릎팍도사’를 통해 반성하며 살았던 7년간의 삶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사죄할 계획이다. 하지만 “국내 컴백은 없다”고 다시 한번 재확인한다.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요즘 넷상에서 무릎팍도사 "유승준" 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진실은.. 데일리지에서 만든 가상뉴스다... 2009. 1. 24.
신정환 욕설 파문 - 욕설 동영상 첨부 - 상상 우리말 더 하기에 나온 신정환에 욕설 동영상 입니다. ↓12초 부터 집중해서 들으시구요. 맨트는"신발,강아지" 입니다.왜 욕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예측이 있지만 ! 아직 확실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예측 1 : 김수근과 작은 대화가 노출됬다.예측 2 : 스탭에게 욕하는 소리였다.가 누리꾼들 사이에 가장 많이 떠도는 내용 입니다.우리말을 다루는 프로에서 욕이 나왔다는 것이 참 아쉽네요. 2009. 1. 23.
“내 후배는 누가 위로해 주나” 경찰특공대원들도 절규 2009년 1월 21일(수) 10:50 [헤럴드생생뉴스] “화상 입는 후배들, 상처 입고 붕대 감은 후배들…. 게다가 1명은 죽었다. 누가 내 죽은 후배를 위로해주나.”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용산 철거민 농성 진압과정에서 숨진 김남훈 경장(32ㆍ경찰특공대ㆍ사진)의 빈소가 마련된 지하1층 장례식장 주변을 침통한 분위기만 감돌았다. 고 김경장을 떠나보낸 유족과 동료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빈소를 찾은 김씨의 이모부는 “차마 시신을 제대로 보질 못했다”며 “부인과 이혼하고 혼자 자식을 키우면서도 항상 공손하고 착실한 사람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빈소를 방문한 김유택 서울지방경찰청 행정과장도 “굉장히 밝은 성격에 동기들과도 잘 어울렸던 인물”이라며 “같이 활동했던 동료도 차마 사망소식을.. 2009. 1. 21.
V for Vendetta. 출처 : http://cyplaza.cyworld.com/S0101/200901121326200913367th, November, 1605Guy Fawkes-died for freedom of speech?이 영화 보신분 있나요..저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흥미로운 영화죠. 특히나, 공포와 언론통제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무기력해진대중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어딘가를 연상하게 됩니다.물론 영화다보니 극적으로 구성하기 위해서 다소 비약이 없는것은 아니지만,분명히, 다양해지고 더 깊이 파고드는 미디어 때문에 우리는 너무 쉽게공포와 통제에 시달리게 되는것같습니다.심야통제를 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비밀 경찰이 있다고 해서.새벽이 오는 것을 막을 수없는 것처럼.미네르바 일지도 모르는 청년의 목을 비틀고, 어두운 감옥.. 2009. 1.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