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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Portfolio/- Joy Diary ♡153

운이 좋았습니다. :)..신입사원 연수 마지막 이야기! 제가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 인턴부터 좋은 사람들과 친해지더니.. 신입 사원 연수 기간.. 누구 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작은.. 놀라움이었습니다. 공대.. 공대 공대 공대 그리고 기획자 .. :).. 정말 말도 안되는 궁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시라도 알고리즘이 달라서.. 거리감을 느끼면 어떡하지.. 사실 걱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신입사원 OJT 기간은.. ㅋㅋㅋㅋㅋㅋㅋ 전기차 사건으로.. 더 큰 감동과 멘붕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 거리를 매꾸어준 것은.. 술이었습니다. ㅋㅋ 일주일에 2~3번은 술을 마셨습니다. 그냥 이유 없이도 마시고, 서운해도 마시고, 바쁘다고 마시고 ㅋㅋ 최종 발표날 전도 마시고.. 거리감.. 2013. 4. 7.
Happy Sunday :). Hey Doing ! How r u? It is beautiful Sunday and God bless Sunday now.. It is very peaceful time.. :).. Someone know I was really busy time until last Friday.. And know?! I just ready for new meeting now.. ~ What r u doing today?! I just clean up my pet`s house. And I m cafe now.. ! Maybe I need to go asap Spanish Class, even I forgot my English.. :) ........... Recently I m thinking for my plan!.. 2013. 4. 7.
Sometime... It was my pressure by who could see my space .. Um.. Maybe my best friend know I have mind a something strange like artist.. It always give big impression, but sometime, I could bring me to another world, where is nobody can`t find me.. It`like a big cave, It make me time for peace.. However I know it is not good for business, so I always ready a mask for work :) So, when I work I m change a per.. 2013. 3. 11.
Slogan of 2013 To Go!! To People!! 사람에게로 가자!! :) 2013년 목표 슬로건을 최종적으로 확정했습니다. To Go !! To People !! 사람에게로 가자 !! Before 15 Min !! 15분 전을 지키자 !! 올해는 사람 입니다 :) 아무리 피곤해도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고, 힘들어 집에 가고 싶어도 조금이라도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 그리고 시간 1,2분씩 늦는거 고치기 위해 10분이 아니라 약속 시간 자체를 15분 앞으로 기록해 다른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저의 신뢰를 잃지 않게 하겠습니다. !! 2012년 겸손.. 겸손.. 겸손.. 겸손.. 에 이어 매일 걸려있은 팻말을 보며 꼭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2013. 1. 6.
좋은날 ㅋ 오늘은 왜이리 좋은일만 생기는걸까 ㅋ 아침에 화장실에 무릎을 찍고 발가락이 오그라들었을때만 해도 엄청.. 아프고 사실 서러웠다. ㅋ 그러며 요새 내가 매일 너무 잘되니깐 이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 :) 그리고 숙대 주변에 집을 알아보고 친구를 만나고. 서점에 가서 책걸식을 하며 아 다들 취업하고 놀기바쁜데 벌어논 돈이 떨어져 못노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 ㅋ 그래도. 서점애서 책을 공짜로 한권 읽게해줘서.. 정말 감사했다 그때 들려옴 후배들의 입상 소식 ㅋㅋ 아 이래서 오늘 내가 아팠구나 싶었다 ㅋ ㅎㅎㅎㅎㅎㅎㅎㅎ 매우만족 별 5개 ㅋㅋㅋㅋ 거기에 작은 이벤트로 면접본 곳도 일차 합격 ;) 혹시라도 .. 내가 아침에 아픈걸로 기분이 상했다면 . 아니면 비관했더라면... 얼마나 멍청했을까 싶었다 ㅎ 오늘 .. 2012. 12. 12.
I hate couple :! With Darth Vader !! 이번주는 2커플에게 배신당했습니다.This week Ibetrayed fromtwo couples..이 이야기는 몇일 전 만든 약속에서 시작되는데The story start from lone time ago plan..한 커플하고 속초에 놀러가기로 했습니다.I make a plan with one couple, this saturaday we go to Suk Cho area그런데... 그들에게 일이 생겨 못가게 됬고However They gave me bad news about there have other plan제가 예약한 리조트랑 다 취소하고 다른 커플하고 약속을 만들었내요So, I cancer all my reserve(hotel) and change to other plan with other.. 2011. 12. 17.
비가오나.. 눈이오나 :) Rainning or Snowing 내가 있는 곳은 카페 입니다.I m in cafe now오늘의 미션.. Today`s mission2시 전에 집을 나선다. I leave my home before 2 pm병원에 가서 감기를 진료받는다.go to hospital and cheak my flu 내일 토익을 대비하여 Ready for my English test at tommrrow최소 30분 이상 토익 그램머를 읽는다.Study English grammer bookminimam 30 min2시간 30분을 서브타이틀 없이 영화를 본다. And Watch English movie reduce Korean subtitle그리고 영어 자막을 만든다. :)And I make a English subtitle by this movie그렇게 공부가 끝.. 2011. 12. 9.
2011년 12월 5일 0시 6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바쁜 주말을 보내고 결국 찾은 곳은..그냥 흔한 피시방.. 주말 내리 누나가 결혼 후 남은 짐과 집 인테리어를 봐꾸는 것을 돕고.아주 맛있는 립스테이크와 족발과 치킨을 먹고.. 푹 쉬고.. 결국 3평도 안되는 내 방에 돌아왔다. 음.. 사람들은 묻는다. 집에서 40분 거리.. 학교 앞에 내 공간을 둬야겠냐구..부모님도 항상 묻는다 나에게 집에서 살 생각이 없냐고..나는 항상 생각한다. 이렇게 힘들다면.. 외로운게 싫다면.. 집으로 들어가는게 어떻겠냐고..그런데.. 어느순간 혼자 인게 너무 감사하고.. 편하고.. 지독하고.. 그.. 미묘한..자유에 몸을 맞긴 이후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게 됬다고..그래서.. 혼자 산다...나는 요즘 사람들을 만나며 생각한다.천장을 글을쓰며... 나는 참 사.. 2011. 12. 5.
트위터 토론을 통한 FTA에 대한 나의 생각 입니다. 오늘 FTA에 관해 트위터로 반대하는 분들 몇 분과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생각이 사라지지 않기 위해 글을 습니다. 저는 FTA에 대해 한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FTA가 세계 경제의 흐름인가? 아니면 단순한 미국의 블록 경제가 되는 망국의 길인가.. 하지만 비판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너무 과격해서 잠시의 평안을 위해 신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아 나라를 망하게 한 대한제국의 홍선 대원군의 세국정채의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그래서 비판적이었고, 그런 생각을 적극적으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보다 많이 알고 계시는 어른들이 설득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오늘 저에게 가르침을 주신 분들은 @seraphj, @iengloo 입니다. 시작은 제가 올린http://blog.paran.com/s.. 2011. 11. 27.
긍정적인 뉴스.. 멘토가 필요해 Positive news and.. Plz Mentor 어제 컨설턴트를 만나서 나의 그동안의 경력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 결과는... Great 이 정도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인재는 자신이 컨설팅한 전체 대학생 중에 2등 정도 한다고 한다. 이미 컨설턴트가 해줄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지는 오래?怜? 눈을 낮출생각 하지 말고 그냥 기다렸다가 원하는 대기업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 뜨하..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오신 컨설턴트에게 이런 칭찬을 들을 줄 몰랐다. 왜냐하면.. 최근에 대기업 몇 곳의 서류를 통과하고 면접을 보고 왔지만.. 결국 최종에 합격하지 못해 낙동강 오리알처럼 멀뚱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다만 이런 조언을 해주셨다.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인사담당자들이 귀신처럼 역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그래서 앞으로 쓰고 싶은데 쓰데 더 회사에 떨어지면.. 2011. 11. 18.
나는 게을렀다. :) 나는 게을렀다. 그래서.. 더.. 더더더.. 게을러 졌다. :) 그래서 다시 바뻐지려고 생각합니다. 그 첫번째는 파워 블로그. :) SEO를 이용하는 기법은 쓰지 않겠지만. 그래도 다시 꾸준히 컨텐츠를 올려볼까 합니다. 2011. 11. 15.
꿈 이야기.. 얼굴없는 미녀.. 몇일전 .. 최악의 또는 의미있는 꿈을 꾸었다.. 그런 꿈을 꾼 날은.. 하필 중요한 면접이 있는 전날.. 새벽 2시쯤.. 겨우 잠들자 마자... 시작된 꿈... 꿈은 어느 논 밭에서 시작된다. 갑자기.. 보이는 2명의 지인의 영정사진.. 그리고 그 사람들이 죽었다는 소식 나는 갑자기 소름이 끼치고.. 뛰어 집으로 달려갔다. 한참을 달렸을까.. 아파트가 보이고 계단을 올랐다. 그곳에서 나는.. 나는... 얼굴없는 귀신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섬뜩.. 하지만 기절하지 않고 계속 올라갔다. 그렇게 집이 있는 마지막 층에 올라갈쯤.. 왠 노인이 위에 있었고, 내 뒤에는 귀신..? 아니 이상한 사람 이 따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박스를 말도 안되게 많이 들고 있었다. 피라미드처럼 그렇게 심장이 간.. 201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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