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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Portfolio/- Joy Diary ♡153

축하해. .. 축하해.. .. 바보같이 생일 선물 받지.. 나 생각했음.. 받아주지... :).. 이기적이내.. 내가 생각해도.. 그런 선물 주고.. 끝내면.. 내 마음만 편한거니깐... 그래도 밉다. ㅎㅎ.. 다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생일 못챙겨줘서.. 내일은 힘든 날일꺼야.. .. 기도해줄께.. 내일.. 좋은 일만 있기를.. 혼자.. 앉아 생일 축하 노래도 불렀습니다. 2014. 11. 17.
I did ... for 10.. 20`s years old 10... Teenager.. I meet with other high school girl`s club, and drunk with them, and played games I got a second awards from government about Computer web program contest. I passed university exam. And got a 4 years scholarship. Last.. went EU(5 countries, and India).. and I watch the burn.. body.. 20.. Chaos I make a first relationship with classmate in university.. And.. I broke up.. except ki.. 2014. 11. 16.
11-16-2014 생각 정리.. 그리고.. 그리고.. 받아들임 .. 내가 기억하는 결정적 순간은 3번.. 그리고 내가 잡았던 것 .. 3번.. 잡힌거 3번.. 우리 노력한거.. 3번.. 그리고 결국 받아들인거.. 1번... 한번.. 한번.. 한번... 우리는.. 우리는.. 내가 더 잘하면.. 아니 내가 모든걸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가능했을까.. 아니면 우린.. 그냥 인연이 아니었을까?.. 나는 100% 맞는 사람을 바라지만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저.. 사랑한다는 생각이 있다면.. 아니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을 사랑으로 봐꾸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사랑하려하고.. 그리고 서로가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약해지지 말고, 화나도 참고... 싫어도 좋아하려하고.. 그게.. 아니 그러길 그냥 바랄 뿐이었다... 2014. 11. 16.
E=MC. 에너지=광속X질량(제곱) 아이슈타인에 상대성 이론. '천재가 되자' 아직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2014. 10. 17.
오늘 SSAT를 본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말.. 안녕하세요.. 불가 2년 전까지 SSAT를 본 현업자 입니다.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SSAT를 봤지만.. 후련하기 보다 앞날이 구만리 처럼 남아 있는 취업 지원생들에게 제 경험을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우선 저는 2년간 취업 준비를 했고, 그 과정중에 SSAT를 4번이나 본 평범한 현업자 입니다. 음.. 제게 SSAT는 취업시기 유일하게 적성검사까지는 무사히 갈 수 있는 시험이며, 단 한번도 면접 기회를 주지 않은 시험 입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삼성 문화와 저는 하나도 맞지 않는데 왜 그렇게 시험을 봤을까 생각하는 시험 입니다. 제가 삼성 문화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1등 문화.. :).. 전 살면서 누구랑도 경쟁해본적 없습니다. 대학교는 수시1차로 합격했고, 그건.. 2014. 10. 12.
10-12-2014. Doing These Day.. :) Hey Guys :).. How r u today ~ I m doing well ~ Recently I had surgery my abdomen.. already a month ago. So I lost my hobby which is swing dance, for this time.. Finally I have a weak health :(... And than I have sick by flu .. a 2 weeks. hm.. I guess maybe I would be die soon ;;; Whatever.. I passed this time.. of course I still have flu and weak health. It is already past :).. So.. I consider a.. 2014. 10. 12.
.. 우리는 너무 쉽게 모든걸 포기한다. 나는.. 오늘..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단지 변명이 늘면서.. 그러면서.. 우리는 너무 쉽게 모든걸 포기한다. 쉽게.. 아주 쉽게.. 그냥.. 못먹을 감을 찔러보듯이 우리는 서로를 찔러보고.. 아직 들익은 감을 보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는 생각하고 찔러본다. 그것이.. 우리를 얼마나 슬프게 하는지도 모른체.. 차라리.. 나는 혼자다. 나는 혼자다.. 나는 혼자다.. 원래 혼자였다.. 이렇게 인정해버리는게.. 쉬울 정도로 우리는.. 너무 쉽게 .. 이런 소중한것을 포기한다.. 2014. 6. 15.
[Memory] 6월 연휴 정리.. 6월 3일부터.. 8일까지 5일간에 연휴에 대한 기억 정리.. 수요일 첫날.. 잤지.. 아마.. 푹.. 8시부터 다음날까지.. 그리고 춤을 췄어.. 동호회에가서..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표정이 너무 좋았고, 사람들은.. 좋아했었어. 그리고 목요일.. 동호회 여자분과 점심을 먹었어.. 직장 주변까지 왔다고, 쌀국수와 볶음 밥을 사줬지.. 여자가 사준 밥을 먹어본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당황했지만.. 스타벅스 커피를 나눠먹고 헤어짐.. 그나마 좋았던건 사회조사 분석사 자격증 필기에 붙었다는 거야.. 이제 실기 공부해야지 이번달은 그냥 공부하는게 목표.. 금요일.. 클럽에 갔지. 푸른이랑.. 오랜만에 잰에 갔는데.. 너무 많이 변해서 조금 슬펐음.. 특히 옷칠 냄새가나는건 참을 수 없었어.. 그래서 나는 .. 2014. 6. 8.
비에대한 기록 2014.5.25 비가.. 오는데.. 마포구 청소하시는 분들은 오늘도 고생하시네요.. 저는 멍하니.. 오떡에 앉아 오징어 튀김을 먹으며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주말이 끝났어요. 다음주는 또 전쟁터일꺼에요. :)... 저는 또 힘들어 하겠줘? 그런데.. 긴 한주가 끝나면.. 또 한주가 지났구나하면서.. 아쉬울꺼에요.. 비오는날에.. 노희경 작가에 지금 사랑하지 않으면 유죄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이바디에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레이스 아나토미를 보세요 :).. 저는.. 간절한.. 혼자 입니다. 아.. 사랑하고 싶다. ㅋㅋ 2014. 5. 25.
올해의 목표 .. 습작하기 . :) 예전에 미국 생활하기 전에 목표한 것이 있다. 책으로 딱 한권만 출판할 수 있는 습작을 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만든것은 미국 여행기 3편과.. 이상한 단편 소설과 에세이 몇개.. 무엇이 문제였는지 고민해보니.. 내가 좋친것은 카테고리를 정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목차도 없이 구성도 없이 혼자 생각하고, 스토리를 써나가니.. 금세 한계가 온 것이다. 그래서. 올해 내가 하려는 것은.. 인생수업이라는 책처럼. 사랑, 우정, 삶, 죽음,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은..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그것에 맞는 이야기 5편씩을 쓰는 것이다. 그럼.. 10개에 카테고리가 모이면 50개에 단편이 생기고, 한 에피소드에 10장씨만 쓰면.. 50개에 에피소드가 다 안모여도.. 250장짜리 책이 되는 것 이다. :).. .. 2014. 3. 16.
서교동 이거리. 홍대 거리에서 쓰는.. 이야기.. 2013년 3월.. 내가 시작한 홍대에서.. 오늘까지.. 정말 소소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죽을꺼 같은 직장생활.. 그리고 소장출혈.. 우리 집에 왔었던 몇명에 여자들.. 그리고 이별.. 뺨도 맞아보고.. 이제 모르느 사람도 되보고.. 사람을 얻고 사람을 다시 잃고.. 누군가의 좋은 사람이 되었다가.. 최악의 관계가 되었다가.. 부모님이 오셨다가.. 어머님이 외로워하시다.. 그냥 그랬다. 이 서교동 거리.. 그저 이 거리.. 이거리.. 이 거리.. 이 거리를 사랑한다. 2014. 3. 15.
[2014.01.15] 생일 파티에 기억들.. 메모라이징.. 2014년 1월 15일 생일에는 모두 10명의 친구들이 왔었어요 . :) 아현, 희정, 근배, 호민, 아연, 깡깡, 매력, 우히, 푸른, 캐넌.. ㅎ 두번에 걸친 생일 장치였고, 정말 오랜만에 생일 같은 생일을 보낸 것 같내요 ㅎ 모두 와주어서 고맙고.. 덕분에 따듯한 하루였어... 호랑이 친구들을 볼때마다.. 너희는 참 착한 아이들이라는 생각을 하내.. 너희가 바에 나오는 동안 챙기고 배려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자.. 뿅 ~ 201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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