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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Portfolio/- Joy Diary ♡153

2015.2.1 글쎄.. 기억을 남깁니다. 어제밤.. 12시부터 새벽 4시.. 아침 8시 반부터 9시 반까지는 엄청난 하루를 보냈고.. 나는.. 선입견 없이 볼 생각입니다. 그냥.. :).. 정상적이지 못했고.. 다만.. 그렇다고 나쁜 거 같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핵심은 내 말을 잘들어야 한다는거... 2015. 2. 1.
(blank) 글쎄 :)... 이야기..그 사람에게.. 안녕.. :.. 잘 지내지?! 공부 어떻게 잘되고 있나?!! 목동 아파트 1단지.. 한번 조용히 또 가봐야하는데 하면서 마땅히 못가고 있내.. 저번에 3D프린트 교육갔다가 올때.. 연락와서 참 좋았는데.. 난 아직도.. 잘 있어 :).. 아직도 내 마음은 혼란스럽지.. 가끔 연락해볼까 하기도 해.. 그래서.. 이 글 남겨.. 용기가 없내.. 내가 필요한 사람은 너와 닮은 사람이 맞아.. 너가 그렇게 만들었지.. :).. 근대.. 나는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넌 너무 어리고.. 아직.. 생각도 없으니깐... 뭐 그러다가.. 연애하다 3년 하면.. 결혼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 :).. 이왕 헤어진거.. 그냥.. 빨리 만나서 결혼할 수 있는 사람 찾아보려는 생각.. 2015. 1. 4.
Adios.. 2014.. and Welcome 2015.. :). When I did a 12 hours ago.. I still in 2014.. And I until did at 7pm .. Now?! I know.. Finally it is coming in my mind.. by 2015.. I can`t control that.. at all It make me sad.. However.. I have a car.. and dome, some money.. :).. Of course It not too much than some people.. However.. it is too much some people... .. Thanks.. 2014.. and.. Some people who make me warm Thank.. Thanks Thank you soo.. 2015. 1. 1.
무슨생각하냐면.. 20141221 오늘 무슨 생각하냐면.. 새로 소개팅을 받았는데.. 카톡이 너무 너무 많이 오는거야.. 내 일주일 카톡을 하루만에 쓰는듯.. 음.. 난 빨리 얼굴 보고.. 아니다 싶으면.. 정리됬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내맘 같진 않은 듯.. 이대로.. 크리스마스가 끝나서.. 내 마음도.. 다시 겨울처럼 꽁꽁 얼어 붙기를.. 너무... 너무.. 깊이 가라앉지 않기를.. C언어 공부하자. 2014. 12. 21.
[생각정리] 오늘의 일들.. 좋은 노래와 함께 오늘의 일들을 정리하자.. 오늘의 일들을 정리하면.. 음.. 글쎄 :).. 까리하다. 이 표현이 맞지 않나 싶다. 오늘 엄청 큰 무대인.. 내가 미래에 원하는 모습인 빅데이터를 주제로.. 부사장님과 상무님 전무님 팀장님들 앞에서.. 선배들과 만든 자료를 모아.. 내것으로 만들어 발표했고.. 아직 어떤 상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90%는 참가상?? 결과적으로 아찔한 시간을 보냈다. 너무 큰 중앙 무대에.. 갑자기 서개된 느낌.. 발표가 끝나고.. 팀장님께 처음 나온 질문은..... 헐... 왜 팀장님이 발표 안하고.. 사원이 발표했어요?? 그 말을 들은 순간.. 아찔했다. 8명의 발표자중 팀장님이 일정이 있는케이스를 제외하고 팀장이 아닌 사람이 발표한..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 음.. .. 2014. 12. 18.
2014-12-14-14-14 너무 진지하지 않게.. :).. 조금 빠르게.. 오늘 찜질방에 혼자 와서.. 내 일주일을 정리하고 있다. 아마 올해도.. 12월 31일은.. 혼자 보낼 듯..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찾기 위해 뒤진 내 사진첩에서.. 나는.. 아.. 정말 올해 한해.. 이것저것 많이 했구나.. 재밌었겠구나.. 그리고.. 지독한 아쉬움.. 아쉽다.. 아쉽다. 그 순간에 조금 더.. 안 싸웠으면.. 조금만 사람들에게 친한척 할껄 그랬나? 내가 너무 유별났나.. ? 아니면.. 아니면.. 참 ㅎㅎ 산다는게 이렇게 힘들었구나.. 라는 생각들이다. 나는 이렇게 목욕탕에서 찜질복을 입고 있으면서,, 다음주.. CEO앞에서 발표하는 PT를 걱정하고.. 혹시.. 가족 중에 누가 다쳐서 상복을 입지 않을까?.. 아님.. 내 주말을 헤치는 .. 2014. 12. 14.
오늘할 것.. 목욕다녀오기! 목요일 BS정보계 PT준비 생각 정리하기.. 자동차 헤드라이트 갈기. C언어 공부하기 저녁에 춤추러가기.. 빨래하기.. 삼겹살 구워먹기.. 음... 너무 바뻐서;; 연애 못하겠다. 2014. 12. 14.
혼자 서기 위한 준비들.. 참.. 그렇게 열심히 살 필요가 있는건가.? 오늘 혼자 서기 위한 연습 중 하나로 탱고 동호회에 가입했다. 이 동호회는 2013년에 27기로 가입했고, 초중급까지 들었으나.. 왠지 모르게 아는 사람도 없고.. 어색함에 중간에 멈췄던 동호회다. 그리고 그 후에 가입했던 곳은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겨 버려서 끝까지 못했고.. 그리고.. 그리고.. 이번 동호회는 그 여자 분과 헤어지며 다시 시작하게되었다. :).. 여기 왔더니 피아니스트라는 27기에 기짱 님이 계셨다. 우와.. 인연인가 보내.. 무려 1년만에 그분도, 다시 시작하고 나도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둘다... 처음 시작한 상태가 되었다. ㅎㅎ 나는 스윙을 5년간 췄다. 그리고.. ;;;; 음?? 응?? 이제 바에 아는 사람은 바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 밖에 없다. 첫 동호회에서는 기짱을 했고.. 2014. 12. 6.
[29/남자] 우우우 엄청 추워요 :)| [셀프소개팅] - 이게 접니다.. 안녕하세요! 우우우 날씨가 너무 추워요 ! 집에서 이불 돌돌 말고 아 크리스마스.. 망했다 ㅜㅜ. 싶어서 ㅎㅎ 글써 봅니다.. 저는.. 평범해요. 외제차도 없고. 작은 원룸에 살고 있고, 아침은..시간이 없어 파리바케트에서 빵사먹고.. 회사 열심히 다니고 그러며 지내요. 음.. 이상형은 착하고 이쁘고, 집가깝고. 밥 자주 같이 먹어주고..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거 좋아하고.. 크리스마스때쯤. 고양이 입양하려고 하는데 제 애완동물 생기면 이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 저는 지금 홍대에 살아요. 암튼 그렇네요. 꼭.. 안사겨도, 홍대 카페에서 같이 공부하거나 시간 보낼 사람이 필요한 분도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 좋아지면 사귀고 아님, 친구로 지내고??.. 제 단골 카페는 산울림 건너편에 있는데 일주.. 2014. 12. 3.
ㅎㅎ 20141130 정말 최악인날... 정말.. 이런 날은.. 세상에 없을 꺼 같다. 헤어진 여친과 다시 한번 헤어지고.. 가장 사랑한 여자의.. 결혼 사진을 발견하고.. 다 내가 자초한 일인걸 알지만.. 내 20대 마지막이.. 나는 결국 이렇게 끝나버릴줄은 몰랐다. .. 형부 소리 듣고 싶었고, 용돈도 주고 싶었고.. 조금만 행복했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이제..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해.. 수고했어.. 좋은 시간 보내.. 이정도 밖에 안된다... 하.. :).... 참.. 낡았다. 2014. 11. 30.
After Sunset~ 2014. 11. 27.
다시 연애 중이에요 :).. 다시 연애 중이에요 :).. .. 그래요 :) 201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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