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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Portfolio/- Joy Diary ♡153

다시 시작된 Joy 싱글라이프 !~ 지금 시작됩니다. - 광운대 두번째 살다 - 안녕하세요 싱글 라이프, 세이프 존에Joy 입니다.드디어 새로운 원룸에 입주하는데 성공했습니다.위치는 광운대학교 후문에서 0.5분거리인 광운대별장전에 입주했던.. 아가씨가10Cm의 먼지와 2m 면적에 곰팡이를남기고 갔지만, 모두 먼지싹싹으로 닦아버리고드디어 SafeZone으로써 입지를 찾았습니다. 서랍장의 모습입니다. 4층은 수건과 휴지, 3층은 건강식품과 과자,2층은 생활용품, 1층은 신발장으로 꾸몄습니다.냉장고 입니다. 생수와 우유를 비롯하여, 참숫, 삼겹살, 김치, 만두등벌써 각종 생활용품이 하나가득~!! Joy 가 가장 중요시 하는 주방에 모습입니다.요즘 학교에 도시락을 싸가버릇해서 도시락에 모습이보이는 군요.! 위에는 웰빙 라이프를 위한 슈퍼푸드아몬드바와, 슈퍼키워등 제품을 가득 체웠습니다. 가.. 2009. 2. 11.
천사와 악마?.. 감기.. 요 며칠.. 많이 아팠다..3일간 구토와.. 열.. 몸살..그 상태로 헬스를 등록하고, 40분에 런닝과..20분에 하드트레이닝.. 그리고 일을..그러다 어제 드디어 맛이 가버렸다.학교에서 집까지 택시를 타고 오면서..한강다리를 건널때 아름답던 불빛은 사라지고..그 아래 찰흑같은.. 강물만 보였다..차라리.. 그렇게.. 저녁 7시에 도착해.. 아무것도 안먹고 잤다.아침까지 쭉 그리고 점심을 먹으니 몸이 가볍다..지금은... 계란후라이가 먹고 싶다.. 독감 조심하세요.. ^^. 2009. 2. 3.
오랜만에 방문한 클럽 NB2 재밌었어요. ^^ 오랜만에 방문한 NB2그곳에 가니 내가 좋아하는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여인들이 100명 모여있었다. ^0^잭다니엘을 한잔마시고 계단으로 이루어진DJ앞에 나가서 덩실덩실 춤을 추다보면어느센가 나를 보며 웃는 여인들과같은 동작에 춤을 추고 있다.체력이 딸릴쯤엔 내려와 주위를 뺑그르르 돌면서 아릿따운 아가씨 팔언저리를 가볍게 잡고밀착해서 춤을 추기 시작하면,가끔은 싫어서 도망가는 분들도 계시지만계단에서 열심히 춤을 춘 보람이 있는지대부분 거절하지 않고 놀아 주신다.춤을 출때 느껴지는 여자 특유에 향과, 온기는클럽을 끈치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독과 같다.1명, 2명 가볍게 춤을 추다. 머리를 몇번 쓰다듬으면어느센가, 친구들이와서 다른곳으로 가자고 한다.그러면 고개숙여 인사하고 빠빠이클럽에서 번호를 줘본적 있지만.. 2009. 1. 29.
요즘은... 이런 취미 어때요? 요즘은 개인적인 취미를 만들고 있다. 그냥 자판기에 2배에 금액을 넣고, 1개만 뽑아 먹고남은 1개는 다른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남기고 나오는 것이다.내가 처음에 시작한 것은 아니고,미국에 누군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뒤에 지나가는 사람 10명에 비용을 대신 지불하고 떠나자, 그곳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며 행복해 했다는이야기를 들은 것이다.그이야기를듣고, 나도 꼭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야지 결심했었다.나는 자원봉사를 해본적이 없다. 중,고등학교때는 봉사 대신 도서관에서 일했고, 봉사활동이라고는 해본적이없다. 그냥유니세프에 돈을 지원하고, 골수기증신청을 하고, 헌혈만틈틈히 할 뿐이다.무섭다. 마음을 줄까봐, 정말 책임질 정도로 잘해줄까봐.. 단지 그런건데,너무 무섭다.그냥 나만에 방법으로.. 다.. 2009. 1. 26.
Joy 표.. 예술 작품.. 제목은 M 이다. Joy 표 .. 예술 작품이다.재료는 비밀 조금 있다 공개할 생각이다.예술가는 자신의 영감 10%와 다른사람에 인정 90%으로 이루어 진다고 한다.가끔은 미술관에 가서, 나도 저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하지만 그들은 벌써 인정 받았고, 나의 작품은 그저 장난 일 뿐이다.종이를 찢었다. 정신분열, 가로로 같은 방법으로 찢었다. 편집증갑자기 기분이 이상하다. 우울증 주위를 둘러본다. 애정결핍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 자가 진단한 결과이다.내 예술작품에 제목은..M재료는 휴지와 콜라다. 2009. 1. 24.
넌 .. 결혼 상대는 아닌 것 같아.. 근대.. 너에 행동도 아니야.. 2009년 1월 23일 00시 18분S방송사에 연애시대를 보고 있는데..그곳에서 연인과 이별하는 말들에 대하여..적으며 연애 카메라라는 실제몰레 카메라를 진행하내..연인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1.너는 결혼상대는 아닌 것 같아..2. 예전 여자친구는 그렇치 않았는데..3. 꼴이 이게 모야..3가지 모두 여자 친구에 마음에 상처를 입혔지만.. 1번 "너는결혼 상대는 아닌 것 같아"라는 말에 2명에 여자분이 울었어..심리학에는 이런 말이 있는데.. 몸에 난 상처는 치료가 되지만 마음에 상처는 보이지도 치료되지도지워지지도 않고, 흉터로남게 된다고. 그래서 한번 헤어진 연인은다시사귄다고 해도 잘되기 힘들다고.그러니절대로 상대방에게 아픈말을 하면 안된다고,만약에 나에게 저런 기회가 온다고 해도 난 절때..상대에게 .. 2009. 1. 23.
음.. ~ 어쩌다 보니.. 음.. ~ 어쩌다 보니.. 2008. 9. 27.
인연이.. 연인이.. 운명이.. 됬으면 합니다. 음.. 어제까지 짧은 유희를 마첬습니다. 잘 논것 같내요. 집에와서는 공부도 하고 일도하고 일상은 언제나 바쁩니다.잠깐 시간이나서.. 인터넷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북라이트를찾아보고 있습니다. 왠지 시간이 부족해서 밤에 시간을 뺏아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그리고 홈페이지를 돌아다닙니다. 인연이 연인이 운명이 될 사람이혹시 방문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며..그리고 인연이 연인이 됬던 사람들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보고 생각합니다.. 잘 지내서 다행이야.. 이왕이면 사진좀많이 올려놓치.. 그리고.. 보고싶.. 말을 생각을끝까지 못합니다.정말 최근에.. 누군가에게 갑자기 만나서..장난스런 제안을 받았습니다. 우리 연애.. 할까?.. 1초도 안걸려..바로.. 무심코안돼.. 라고 대답했습니다... 2008. 8. 1.
저는.. 행복해 지려고 합니다.^^ 주위 모든 것을 뒤로 할 정도로 생각이 참 많습니다.1년은 계약직 공무원이 될까 하고.. 1년은 이테리에 피렌체에서 커피를 마시며 지내볼까 합니다.저는.. 행복해 지려고 합니다.^^제가 2004년에 인도를 가게된 이유는 류시화에 하늘 호수로 떠난여행이라는 책 때문이 었고.. 2005년에 소림사를 비롯한 무림을향해 중국으로 떠나간 이유는 김용에 영웅문 때문이었습니다.2006년에 중국 성도를 향해 간 이유는 누군가와 함께 가고 싶어서간 것이기도 하지만 삼국지를 읽어서 이기도 합니다.요즘 저는 후회하고 있습니다. 2001년 왜 근처까지 가서피렌체를 만나지 못했는지.. 저는 냉정과 열정사이에 촉촉히 젖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의 영국을 가볼까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을 적셔줄 곳은.. 이테리가아닌가 싶습니.. 2008.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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