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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Portfolio/- Joy Diary ♡153

[20150426] 진급 교육 준비중 :)... 인화원 들어가야하는데.. 공부하기가 싫내 :) .. 그냥 그렇내 :).. 난 요즘.. 왜이렇게.. 무감한걸까??.. 참.. 누군가를 원하면서.. 노력하기가 싫내.. 바이올린 다시 사서.. 연습할 예정.. 음.. 이번에 바이올린 사면.. 일주일에 1시간 이상 키고, ... 버리지 말고, 나중에... 내 아가한태 물려줘야겠다.. :)... 2015. 4. 26.
그렇군 전체 인구 가운데 0.3% 정도가 청색 영역에서 색을 구분하기 어려워하는 청황색각이상자다 2015. 4. 17.
다이어리 요즘.. 전 사람들이 걱정해준 문제들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위도.. 너무 아프고.. 외로움도 너무 많이타고.. :).. 여기까지는 전 사람들이 걱정해주던 문제..... 플러스 해서.. 허리도 아프다... 디스크는 아니라는데... 허리를 잡아주는 큰 근육이 퇴화되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한다. 그렇구나.. 내 몸아..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전 사람들한태는.. 항상 고맙다.. 옆에..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 그래도 고맙다. :).. 그래.. 그래... 그래.. 2015. 4. 1.
나는 병신 입니다. 30살에 쿤에.. 다녀외서.. 아픈 맘과 작아지는 나를 달래면서.. 내가..; 이 글을 쓰는 순간.. 40%쯤 취해있다. 해롱해롱 거리고 있으며.. 막 클럽에서 잭 콕을 2,000원 팁을 더해 진하게 타서 마셨으며.. :).. 조금 미친놈같이 클럽 용어로 광질하며 놀았다. :).. 사실. 오늘 감기기운도 있고, ㅎㅎㅎ 이 나이되서 거기가면 뭐하나 싶고... 생각도 많고.. 슬프고, 외롭고, 하찮고, 내가 작아진 일들에 대한..... 그런 마음을 담아서... 그래서.. :)..... 그냥.. 미친척 가서 놀아보고 싶었고.. 어린애들 틈밖우니 안에서 나도 어린척 .. 늑대인척.. ㅎ 늑대는 맞나?.. 놀았고 :).. 재밌게 놀았다. 이쁜 애들 참 많더라.. 요즘 여자애들 왜이리 예뻐.. ㅋㅋ 남자는 여전히 쓰레기... 여자들 참 고민이 많겠더라.. TV에는 그렇게 멋진놈들이.. 2015. 3. 27.
30살.. 가장 괜찮은 모습 :) .. 내가 내 사진 남긴 것 가지고 모라고 하지 말기 .. ㅋ 2015. 3. 24.
혹시.. 내 카스 사진을 보고, 찾아서 내 블로그에 들어온게 맞으면 !! 혹시.. 내 카스 사진을 보고, 찾아서 내 블로그에 들어온게 맞으면 !! 내가 널 좋아하는게 맞아 ~ 그러니.. :).. 좀.. 먼저 다가와줘!! 나도.. 이 상황이 답답하고, 당황스러워 ~ 쉽지 않을 것 같고, 용기는 내는데.. 너무 어설프게 내는 것 같고, 나는.. ;; 엄청 잘할꺼 같지만.. 이외로 그런쪽은 잼병이라고!! 암튼.. 찾아와줘서 고마워 ~ 혹시 나한태 호감이 있으면, 딴 글 읽지 말고, 조용히 그 마음을 나한태 보여줘 ~ 카톡도 좀 먼저 날리고.. 하하하.. 미안 나도 못하는걸 부탁해서. 내가 맞는 사람이면, 좀 더 다가볼테니깐. 2015. 3. 9.
그냥 2015.03.09 카페 베를린에 와서 .. 이상한거.. 줏어먹고.. 최근에 추천받은 홍대 카페다. 아.. 훙대가 아니고 홍대. :).. 여기는 그린 클라우드 주변이다.. 이 추운날을 뚤고 여기까지 왔는데.. 공부할 책을 안가져왔다. 대신.. 가져온게;;; 19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이다. 하하하하.. 모.. 어떤 느낌이냐면.. 있잖아.. 아.. 내가 대학교 다닐때는 무서운 영화를 너무 보고 싶은데.. 혼자 볼 수 없어서.. 도서관에서 그 영화를 봤다 .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허벌라게 놀랐지.. 주변까지 마비시킬 정도로 ㅋㅋㅋ 암튼. 나는 그랬다. 그런 남자였다. 음.. 지금은 카페에서.. 혼자 벌게져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볼 듯.. 음.. 책은 어떠냐면.. 영화보다 여자가.. 더 빠져 있다. ㅋㅋㅋ그런 여자 나는 별론데.. 남자 주.. 2015. 3. 9.
이야기.. 어제.. 되게..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서.. 멍하니 TV를 보다가.. 일찍 잤다. 피로가 좀 풀린 것 같기도 하고.. 결국 새벽에 한번 깨서 다시 잠들었지만.. :). 요즘 잠도 잘 못자고.. 행복하지도 않다. ㅎㅎ.. 그냥 그렇다. 또 .. 무언가 새로운 시간 보낼 것을 추가해야하나.. 많은 고민 중. .. 근대. 내 삶에 내가 할 것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스케쥴로 잡아 버리면.. 그 누구도 .. 들어올 수 없게 되 버린다. 그렇다. 2015. 3. 4.
2015.02.27 흐림.. 오늘 아프고.. 기운없고.. 웃겨도 개그가 안통하고.. 구냥 담배도 피고 싶고 하다.. 담배는.. 금연 1개월 27일째인대도.. 여전히 그립다.. 2015. 2. 27.
2015.02.22 명절이 끝나고 >>>>>> :)> 명절이 끝나고.. 내 몸은 완전 녹초가 되 있다. 음.. 대략 2번은 술집에서 새벽까지 보냈고, 한번은.. 스탠딩 펍에서 마시며 흔들며, 리듬에 맞겼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니.. 연휴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오히려 점점 피곤해지고.. 체력도.. 안좋고.. 마음도 안좋다.. :).. 왜냐하면.. 내가 이번 연휴동안 누군가의 속마음을 들었고, 들켰기 때문이다. 그게 참..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데.. 알다싶이 삶이라는게 길게 보면 희극이지만 그 순간은 비극이라.. 들킨사람과 들려준 사람이 다르면.. 이것은 문제가 된다. :).. 항상 그렇듯 내가 하는 것들은 꼭 한번씩 주고 받는다.. ㅎㅎ 음.. 더 뭘해야할까.. 하다가.. 아무것도 안하면 나빠지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낸.. 2015. 2. 22.
20150217 설날에 대한 생각 정리 설날.. :).. 추석.. 벌써.. 29번이나 만나는.. 행사들.. :) 과거랑 지금 달라진 것은.. 내가 돈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몇백.. 아니 천만원도 넘게 돈을 쌓아두고... 있을때는.. 그냥 막연히 저축해야하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1,500만원을 전세금으로 슝 하고 더하고, 매월 100만원 적금을 시작하고.. 갑자기 막막해졌다. 그렇다고 더 줄일 수 있는건.. 사실 많지 않은데.. :).. 암튼 사람 노릇을 하기 위해.. 또 몇십만원을 준비했다. 그렇지.... 결국은 옛날 받은걸 돌려 드리는거고.. 그래야 축의금 받고, 안주면 안되는 것처럼.. 당연하다고 느낀다. :).. 참 이번 설날은.. 내가 작아지는 느낌이라.. 사실 조금 싫다. :).. 히히... 이번주.. 일요일에 전세계약.. 2015. 2. 17.
내년 생일때 받을 선물 미리 준비하기.. 1 이게.. 내 내년 생일 선물이야 :).. 그냥.. 책읽을때.. LED를 켜놓고 누워서 돋보기로 읽으면.. 행복할꺼 같아서.. 정함.. ㅎㅎㅎ 201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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