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oy Portfolio/- Joy Diary ♡153 하늘은 맑고 러브 & 데이트 가을을 만끽하세요 ㅁ/ㅋ 여러분!! 노오란 아주 이쁜 하늘이 있습니다.혼자 있기엔 살인적인 하늘!!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초특급 스펙타클한 염장이 시작됩니다.갑자기.. 왠 토끼티를 입고 있냐구요?! ㅋ오늘 만날 주인공과 관련있기 때문이지요 ^^약간은 긴장되고..조금은 설레인 날입니다.오늘에 최종 목적지는 명동입니다. 저보다 누군가가 좋아하는 레어 아이템 아몬드 초콜릿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픽업하기 위해.. 서울여대 남문으로 갔습니다.눈치 채셨나요? 바로.. 첫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생각한 맛있는 저녁 메뉴는 굴짬뽕과 탕수육 입니다.명동 중국 대사관 옆에 가시면 맛난것을 드실 수 있습니다.^^여자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영양 보충을 시키고 싶었내요!!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같이공모전을 준비하다하다 만났는데, 대회에서 대.. 2009. 9. 14. 향을.. 봐꿨습니다. 그럴까 했습니다... ^^.. 갑자기 샤넬 향수를 선물받았습니다.지금 쓰고 있는 향수가 있는데.. CK..음.. 꼭 여자에게 차일쯤 향수를 선물 받습니다.마치 신호처럼 ㅋ고민중 입니다. 새로운 향수를 사용할지..기존에 향수를 쓸지..약간 가벼울지.. 조금 무거울지..그냥 그렇습니다. 좋내요.. 나쁘진 않습니다. 2009. 9. 1. 국군마산병원.. 갑자기 군대가 생각이 나내요.!! 갑자기.. 군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2007년부터 2008년을 국군마산병원에서 보냈습니다.생일날 입대했고, 그날 미역국이 나올때는..아 군대에서 생일도 챙겨주는구나 싶었습니다.사실.. 1주일동안 훈련소에서 미역국만 나왔는데..다 생일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지금쯤은 나상희 병장이겠줘?혹시 이 포스팅 보면 연락부탁해; 번호를 잊어먹었내.. ㅠ 보고싶다. 전우야.. 불법이지만 총도 찍어왔습니다. ㅋ너무 소중해서요.다행히 근무하던 군병원이 해체되서.. 불법도 아니게 되버렸습니다.^^;;아직도 개머리판으로 맞고벌떡 이러나며 총번과 군번을 대던 때가 기억납니다.이시X 잘 지내야?나보다 어린 것이 형을 그렇게 때리냐~못된놈.. 너 재대할때 한대 쥐 박을껄 후회하고 있다.나중에 술이나 먹자... ㅋㅋ 과자.. ㅋㅋ.. 2009. 7. 27. 바보가.. 바보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마음도.. 고백했구요.. 일단 거절당했습니다.그래서 유예기간을 일주일쯤 받았습니다.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정말 바보라서.. 마음으로 다하는 방법 밖에 모르겠습니다.마케팅 참 열심히 배웠줘..심리학과라 심리학도 배웠습니다.그래서 상대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최선인 것을 알고 있는데..그런데.. 제가 지금 하는 거라곤..마음으로 진심을 전달하는 것 뿐입니다.그리고 하루에 한번 좋아해.. 라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만약에 잘되지 않아도..깨끗이 포기하라고 했습니다.아마 인연이 아니라고제가 이야기할 것 같답니다.글쎄요.. 전 그냥 아플 것 같습니다. 많이..지금도 생각만해도 심장이 아픕니다.많이.. 그냥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거대한 어둠에 둘러쌓인.. 저를 어떻게 할까요... 2009. 7. 21. 깨갱... 휴.. 하.. 후.. 흐립니다. 날씨도 마음도..!! 하하하.. 엄청 슬픕니다...단지 정말.. 그렇습니다.속은 시원한데.. 엄청.. 더.. 많이.. 디게.. 슬픕니다.심장이 아파도.. 매우 잘 웃습니다... 2009. 7. 17. 오늘 난.. 누가한태 짜증을 낸걸까? 잠수함이 되고 싶다. 오늘 있었던 일이다.핼스를 시작하고 2틀째, 몸무게가 2Kg 쪘다.내가 소개팅 해준 친구가 약속을 잡고 왔는데 여자애가 바람맞쳤다.공모전 회의할줄 알고 지래짐작하고, 마지막 회사 스케줄까지 빼놨는데..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한채 멀뚱멀뚱 커피만 마셨다.정말 맛있었던 만두집에 가기위해 건대까지 갔는데.. 만두가게가 김밥천국으로 봐꼈다.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우산을 폈는데..멀쩡하던 우산 대가 부서졌다.냉장고에성애를 제거하기 위해 헤어드라이기를 켰는데..과부화로 통째로 타버렸다. 작동을 안한다.정말 더 화나는건..기다렸던 전화를 받았는데 차겁게 대했다.휴..............조금 더 생각하고 다시 문자했는데.. 받을 사람이 자버렸다.오늘.. 넌 누구한태 화를 내고 짜증을 낸거니..스스로 자제못해 생긴 몸무개.. 2009. 7. 12. 우주를 달리는 개념... 윽.. 술이란..!! 어제 오랜만에 군대 동기를 만나 술을 마셨다.동대문 광장시장에서 막걸리 2병에, 근처 치킨집에서 맥주 1000..!!많은 양은 아니지만 취하긴 충분했나보다.사고쳤다.. !!지금 혼자 고민중인 일이 있었다.회사일 같은 종류에 일은 .. 진작에 끝낸지 오래이다.아무리 일이 많아도 그쪽일이라면, 한큐에 끝냈을 것이다.내가 가진 일은.. 모든 남자와 여자의 고민. 연애와 관련한 일이다.같이 일하는 동료와의 연애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교회를 많이 다니는 여자는 어떠한가?둘다.. 나한태 걸리는 문제였다.하지만그 아이 자체가 좋아서 주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핑계 2가지를 만들고부담을 주지 않으려 숨겼었다.그래서.. 말은 안하고, 많이 챙겨주고, 장난치고..그런데.. 어제 술마시고..직접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은채..마.. 2009. 7. 8. 엄청큰 해드폰을 샀다. 그냥 음악이 듣고 싶어서.. 거의 내 머리만한 해드폰.. !평소부터 갖고 싶었다. 내 오디오, 내 스피커, 내 해드폰..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는 다양하다.밝은 날은 가요.. 비오면 제즈.. 슬픈날은 박혜경의 레인, 카니발의 아침..중요한 것은.. 그냥 내 기분인 것 같다.어떤날은 가사에 끌렸다가.. 때로는..아무런 의미없는 영가사 노래를 들으며 즐거워하는..심지어 빈대떡 신사와 같은 옛노래까지 들으며 즐거워할때가 많다.내가 이런 노래를 잘했으면 좋았을탠데..과거에 피아노가 좋아 피아노를 배우고,바이올린에 빠져산적도 있다.결국은 클레식 기타와 통기타를 쳤지만..끝은 휘바람을 불고 다니고 있다.다시 악기를 한번 배워볼까?진지하게 고민해 보고있다.지금은 악기보다는 춤을 배우고 있어서..더 그럴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내 마음대로 안되는 걸.. 2009. 6. 26. 라디오.. 그저 내 마음이.. 그러는 것 뿐이다... 오늘 술집에서 적은 희망의 메시지..I don`t want everyone..절때 먼저 좋아해주지 않는 사람아니면쳐다도 보지 않기!! 2009. 6. 22. 거하게 취한밤 이럴때 글하나 써주는 것이 센스 ~ ㅋㅋ 오늘 ..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어제 예선 피티 대상자가 됬다는소식을 듣고 좋았던 것보다오늘.. 지금 저녁 12시 광운대중앙도서관 85번 자리에 앉아있는지금이 10배는 행복합니다. ^^오늘특별히 좋은날은 아니었습니다. ㅎ다들 떠나고.. 맥주를 혼자 마시러 노천에 가려는 순간..그가 나타났습니다.졸업한 민경호씨 ~ㅎㅎ대학생활 멘토이자2년동안 제가 가장 이뻐한 소모임 사이코드라마팀의 학회장이자 05학번 동기하지만 매정하게 먼저 졸업한 그런 남자 입니다.^^오늘 만나서 참 별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옛 사람의 이야기, 지금 사람의 이야기..근데 이 양반이 저보다 더 잘아내요.ㅎㅎ그리고저에 잘못된 점을 이야기 해주네요.ㅎ그러니 어찌 즐겁지 않을까요?오늘..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날씨도 너무 좋고..술마시고 평.. 2009. 6. 6. 님의 침묵.. 님의 침묵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참어 떨치고 갔습니다.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눈멀었습니다.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뜻밖의 일이 되고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들어부었습니다.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 2009. 5. 31. 페르조마.. 광운대 노천에서.. 현재 시간 2009년..5월 28일 저녁 9시 38분.. 페르조마를 아시나요?흔히 가면 효과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어느 누구나 마음의가면을 쓰고 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심리학의 어떤 한 이론입니다.여러분은 어떤 가면을 쓰고 계시나요?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게..몸을 최대한 혹사 시키고 있습니다. 왜그러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돈이 필요해서도 맞지만..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그밖에 일들이 모두 재미가 없다는 것도 이유겠지만요..오늘 노천을 지나던 중 동기에 생일잔치를 만났습니다.속으로 많이 당황스럽고 한편으로 반가웠습니다.내가 아는 몇 안되는 동기..^^정말 생일 축하해요. ^^즐겁게 한자리 보내고.. 2차를 간다는 동기를 보냈습니다.저에게는 아직은 할일이 남아있습니다.오늘해야 하는 일들. .. 2009. 5.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