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ravel & World119 Kira Story Part1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인도 방랑기- 5. 즐거운 기차여행! 기차 내부 모습 일주일을 한국말을 써보지 못한 적 있는가? 이글을 쓰는 작가는 말이 많다는 핀잔을 자주 듣는 편이다. 그런 작가지만 혼자서 여행하는 것을 어쩌다 보니 즐기는 작가기에 말을 할 일이 없다. 특히 외국에서는 인도에서는 그게 좀더 심하였다. 나는 캘커타라는 도시에서 함피라는 도시까지 고속 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인도 횡단에 가까운 거리 기차를 26시간을 가서 하이데라바드라는 도시에서 버스를 갈아타 14시간 정도 이동해야 된장거리였다. 나는 내가 원하는 시간대 표를 구할 수 없어 심부름센터 비슷한 곳에서 현지인들에 표를 구하였다. 인도 기차는 외국인 예약센터를 통해 외국인들끼리 여행할 여건을 만들어 준다. 나는 내국인 표를 들고 기차에 탔다. 멍~~ 내 주위에는 70~100여명에 인도 사람만이.. 2006. 5. 6. Kira Story Part1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인도 방랑기- 4. 인도음식보다 한국음식이 무섭다! 인도음식 세계적으로 강한 향과 독특한 냄새 때문에 유명하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커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들어온 커리는 인도 것이 아니다 일본식 달짝지근한 하게 바뀌어 족보 없는 커리로 들어왔기 때문에 이글을 읽는 독자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인도 커리를 맛볼 수 있다는 기쁨에 잠깐 동행했던 사람들과 종류별로 커리를 시켰다.. 헛 이게 무엇인가.. 커리가 하나씩 나오는데 이것은 SF 영화에서 외계인이 먹는 음식 같은 것부터 한국에 된장국과 비슷한 커리까지 나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밥은 길쭉한 것이 숟가락으론 퍼지지도 않았다. 하나씩 맛을 보자 나에 한숨은 더할 수밖에 없었다. 나뭇잎 맛부터 미묘한 맛에 거기에 인도인이 가장 좋아하는.. 2006. 5. 6. Kira Story Part1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인도 방랑기- 3.인도에서 오래 살려면 걸어라.ㅋ 싸이클 릭샤 인도에 교통수단을 아시는가? 인도에 교통수단은 크게는 5가지 사이클 릭샤, 오토릭샤, 택시, 버스, 기차 등이 있다. 사이클 자전거를 계조 하여 사람을 태울 수 있게 한 이동수단으로 몸이 무거운 나로서는 굉장히 미안한 이동 수단이다. 다음 오토릭샤 이것은 오토바이를 계조해서 만든 차로 3발차를 생각하면 된다. 다음은 택시 인도에서 택시는 큰 도시에서만 잘 다니는 존재로 상류층만이 이용한다. 기차는 특집 편으로 한 번 더 소개하고자 한다. 내가 처음으로 이용한 이동 수단은 사이클. 인도에 모든 이동 수단은 흥정에 의해야 이루어진다. 처음엔 쩔쩔 맺던 나도 며칠 후엔 싸가지(?) 없는 인도식 흥정 법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ㅋ 잠깐 보자! 저기 릭샤왈라(운전수)가 온다. me: Hey! rics.. 2006. 5. 6. Kira Story Part1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인도 방랑기- 2. 인구 12억에 조난자. 새벽 6시. 나에 손목시계는 진동하기 시작했다. 인도여행에 첫날임을 기억한 나는 벅찬 마음으로. 옷을 입구 나왔다. 내가 머무는 곳이 뉴델리역 앞 빠하르간지라는 여행자 거리엔 이른 시간이라 아무도 없었다. 나는 무엇을 할까 하다 인도 여행에 기차 예약이 꼭 필요 하다는 것을 생각하구 뉴델리 역으로 갔다. 그곳에는 우리나라 역사와 마찬가지로 거지들과 노숙자들에 천국 이였다. 나는 그들을 피해 예약 센터를 찾던 중 경찰을 만나게 되었다. 이 경찰은 나에게 외국인만을 위한 예약 센터로 가라고 하였다. 그곳에 오픈 시간은 8시 나는 기다리기로 하였다. 그것은 나에 첫 번째 위기를 가져온 행동이었다. 내가 역사에서 기다릴 때 인도에 사복 경찰로 보이는 한 사람이 다가와 나에 여행에 대해 물어보았다. 나는 그가 말.. 2006. 5. 6. Kira Story Part1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인도 방랑기- 1장. 공항(?)무슨! 화개장터네! 이곳은 델리 인도에 가장 번화한 도시 중 한곳이다. 인도는 무조건 가난하구 거지들만 있는 곳 같지만 이놈에 나라는 우리나라 인구 수 만큼에 1000만($) 장자가 있는 국가이다. 난 이 사실을 여행 출발 전부터 알고 있기에 기대를 하였다. 허나.. 홍콩을 경유해 인도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휴. 한숨이 새어나왔다 . 흠. 한마디로 전라도와 충청도를 가로지르는.. 화개 장터였다.. 그곳에 입구에는 누군가를 마중하기 위해 택시기사들은 손님을 태우려고 정신없이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내 주위에 가득 찬 인도사람은 거친 물결이 되어 주위를 빠져나가기 시작됐다. 나는 혼란에 빠져 있다 나를 픽업 해주러 온 여행사에 가이드를 만났다. 그 주위에는 이미 여러 한국인들이 있었다. 그들에 표정도 얼이 빠져 있었다. 나.. 2006. 5. 6. Kira Story Part1 키라는 여행을 좋아해 -인도 방랑기 서문- 인도.. 인도... 인도... 그곳은 나에게 있어.. 직항으로 13시간 경유로 20시간이다. 또 나에 철저한 시간관념을 No problem 이란 말로 모두 무너뜨린 곳이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준 곳이다....^^. 나는 지금부터 내가 겪었던 일들을 조금 각색하여 풀어 낼 것이다. 이 이야기는 나와 내가 만난 여행자가 겪은 이야기다……. 2006. 5. 6.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라내요^^ 저도 1종 면허 있는데 한번 가봐야겠내요 ㅋ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大 賞(대통령표창)/억새꽃과 삼나무 숲이 아름다운 도로(제주 지방도 1112호선 : 비자림로)/!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북제주군 평대리 / 제주도청 박용현 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산과 물이 어우러진 호반 속의 도로(국도 6호선)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 (주)유신코퍼레이션 오의진 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푸른 바다 위 구름다리(고속국도 15호선 : 서해대교)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내기리~충남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 한국도로공사 서해대교관리소 김정학 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내장산 오색 단풍길(국지도 49호선)/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 정읍시청 김우술 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바다 위에 세운 건설 미학(고속국도 130호선 : 영종대교) / 인천광역.. 2006. 4. 30. 덕수궁에 가자! 덕수궁에 가자 ㅋ이곳은 단돈 3000원이면 궁을 볼 수 있고,무엇보다 미술관이 싸다! ㅋ (무료에서 2,3천원)요즘도 1달에 한번씩은 혼자라도 꼭 가고 있는 곳^^ ㅋㅋ 2006. 4. 30. 검단산에 가자! 경기도에 위치한 높지 않은산 ! 검단산 ! 그곳에 가자 이곳에 별미는산 밑에는 고기와 막걸리등 수많은 먹거리가 있다!! ㅋ 등산 시간은 천천히걸어도 2시간 정도! 중간에 약수터도 있다!친구와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2006. 4. 30. 부산에 가자! 부산 ! 한반도 2번째로 큰도시 이곳은 관광지로서 잘 정돈되어 해외 어떤 바닷가에 지지 안을 정도로 아름답다!부산 여행중 일화~ 하하 벌써 6일째 오늘은 부산을 돌았다 걷다보니 나온 해운대!ㅋ 거기서 난 로망과 버라이어티 엘레강스(?) 판타스틱을 위해 폼을 잡고 앉아 있었지 근데 잠들어버렸다^^ 그추운데서 자구 일어나니; 몸이 안움직여져서.. ㅜㅜ 하하하 암두 도와줄 사람도 없구 결국 세상에 믿을껀 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몸을 비비적비비적해 생존을 위해 몸부리치고 혼자서 부산 시내에 찜질방을 찾아갔다 ^^:; 정군에 명언!== '혼자서도 잘해요!' 답글 유민수 : 나 부산안가봤는뎅...............(01.12 17:51) 한석규 : 음.. 판타스틱이 빠졌군(01.12 19:57) 장현미 .. 2006. 4. 30. 땅끝마을 토말! 한번쯤 가볼만 한곳으로 토말 ! 땅끝 마을을 추천한다!가는 법은 여러가지! 내가 간 방법은 목포 시외 터미널에서 ㄱㄱ 2006. 4. 30. 이전 1 ···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