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까지 짧은 유희를 마첬습니다. 잘 논것 같내요.
집에와서는 공부도 하고 일도하고 일상은 언제나 바쁩니다.
잠깐 시간이나서.. 인터넷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북라이트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왠지 시간이 부족해서 밤에 시간을 뺏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홈페이지를 돌아다닙니다. 인연이 연인이 운명이 될 사람이
혹시 방문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인연이 연인이 됬던 사람들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보고 생각합니다.. 잘 지내서 다행이야.. 이왕이면 사진좀
많이 올려놓치.. 그리고.. 보고싶.. 말을 생각을끝까지 못합니다.
정말 최근에.. 누군가에게 갑자기 만나서..
장난스런 제안을 받았습니다. 우리 연애.. 할까?.. 1초도 안걸려..
바로.. 무심코안돼.. 라고 대답했습니다.
딱히 거절할 이유도 위치도 안되는데요.. 음..사실 모르겠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여자분이 이쁘지 않아서..? 사실 바로
대답한걸후회도 약간 했습니다 .. 그분에 용기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게 아닐까.. 내가 과연 이분보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이후에 1시간 정도 생각하다.. 스스로 답을 만들었습니다.
이제는그냥 이쁜사람, 갑작스런 연애보다제가 너무 좋아서항상 잘해주는..
눈이이쁜 사람을만날때까지 기다려 보자고..
너무 큰욕심을 가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사람 없을지도..
하지만이제1,2년이 아닌 계속 외롭지 않게 상황이 세상이 봐껴도
서로의 편이 되줄사람.. 그런사람을 만드려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외로울때 하는 연애는 오래가지 못하기에.. 일부로
참고 있습니다. 너무 외로워 마음이 깨지려 해도.. 일부로 로..
더 차갑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세상에 견뎌낼 수 있는강한 심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연이.. 연인이.. 운명이 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2008.8.1 김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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