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ife Information/- ◈음식 이야기◈91 ♧ 위염에 좋은 식품 ♧ http://cyplaza.cyworld.com/S0603/20090105010920047854 소화가 잘 안 되고 자주 속이 쓰린데도 무심코 넘기다간 큰코다친다. 방심하면 자칫 위궤양으로 고생하기 쉽고,심하면 위암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식습관만 제대로 들여도 위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위염에 약이 되는식품과 음식을 알아보고 평소에 미리미리 예방하자. 위가 좋지 않을 때① 위장이 든든해지는 완전식품 달걀 달걀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여덟 가지가 모두 함유되어있어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하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한종류인 메티오닌의 함유량이 높아 간 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다. how to eat 삶아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달걀껍질에 함유되어있는 칼슘은 위산과 위액 분비를 조절하고 술 마신 다음.. 2009. 1. 5. 보약보다 낫다! 감기에 좋은 한방 차 http://cyplaza.cyworld.com/S0602/20090103225420041174 1. 콧물이 멈추지 않을 때… 도라지차 겨울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재채기와 콧물로 고생할 때는 도라지차를 추천한다. 알싸한 맛을 내는 사포닌은 과다하게 분비되는 콧물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재료 도라지 20g, 물 1.5ℓ, 꿀 약간 만드는 법 1 도라지를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물과 한데 넣고 끓인다. 2 물이 반 정도 줄 때까지 달인 후 꿀과 섞어 마신다. 2. 몸살감기일 때… 파뿌리차 열이 펄펄 끓는 몸살감기에는 땀을 빼고 추운 기운을 배출시키는 흰 파뿌리가 좋다. 하지만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오싹하기만 할 뿐 땀은 잘 나지 않는다. 이때 생강과 흰 파뿌리를 함께 달여 먹으면 땀과 나쁜.. 2009. 1. 4.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9가지 http://cyplaza.cyworld.com/S0601/20081229192120012503 기온이 내려가면 우리 몸의 체온도 낮아지는데 추위를 느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긴다. 또한 수족냉증,거친 피붓결,부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몸속을 따끈따끈하게 해주는 음식 9가지를 소개한다.단호박 탄수화물,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이 들어 있고 카로틴 형태의 비타민 A가 풍부하다. 호박씨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두뇌 발달에도 좋다. 단호박은 쪄서 그냥 먹거나 꿀, 잣가루를 뿌려서 먹고 얇게 슬라이스해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돌려 바삭바삭한 과자로 만들면 온 가족이 먹기에 좋다. 생강 생강은 여러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되고, 설탕에 절여 과자처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소화불량·설사·구토에.. 2008. 12. 30. 맛나며 건강에 좋은 새싹의 종류와 효능 항암 성분이 풍부한 브로콜리싹 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꼽히는 브로콜리의 경우,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새싹에 항암효과가 있는 설퍼라페인이 20배 많이 들어 있다.또 비타민 A를 만드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야맹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육류와 같이 먹거나 샐러드로 먹으면 맛이 좋다. 특유의 향이 있어서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입맛을 돋운다. 간장을 보호해 주는 순무싹 무를 개량한 순무는 잎과 뿌리가 모두 맛이 좋다. 순무싹의 녹색 부분에는 항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B가 많아 피부를 곱게 가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간장의 활동을 돕고 간염과 황달에도 효과가 있다. 해독과 소염 작용을 해 목에 염증이 생겼을 때 먹으면 염증을 가라앉힌다. 또한 칼슘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 2008. 12. 29. 크리스마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 와인 매혹적인 향기에 세계에 빠져 보자^^~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크리스마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 연인들을 위한 달콤한 음료 속으로 빠져 보자..☆첫번째 와인은 신세계 음료에 가장 대표 적인 칠래산 산타 리타 120 샤도네이다.14.1%750ml 샤도네 (Chardonnay)2005화이트 dry table still 버라이어털(Varietal)산타 리타(Santa Rita)칠레 Central Valley찌거나 버터 등으로 살짝 볶은 생선, 갑각류 등과 잘 어울리며, 흰살 육류 요리, 식초나 레몬이 가미되지 않은 샐러드와도 잘 어울립니다.이 와인의 90%는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나머지 10%는 오크에서 숙성을 거칩니다.20,000원 (매장별로 판매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20%40%50% Winemaker:CecilaTorres 보.. 2006. 12. 16. [라면] 맛있게 끊이는 31가지 방법!!! 31가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 1.[낙지볶음 라면] 1)낚지: 울퉁불퉁한 부분은 굵은 소금으로 비벼서 깨끗이 닦은 후 7-8cm 길이로(볶으면 반으로 줄 어드니까) 자른다. 2)양파와 당근은 1cm 넓이로 자르고, 피망은 속부분이 위로 향하게 놓고 자르며, 홍고추와 대파를 어슷 썰어놓되, 홍고추와 풋고추의 끝부분은 물에 담갔다 건져 나중에 고명으로 쓰게 동글동글 적당히 썰어둔다. 3) 라면은 일단 물에 삶아 70% 정도 익혀 채반에 얹혀 물기 빼고(양이 많을 때는 찬물에 빨리 한번 헹궈도 좋다), 식용유(이걸 넣을 땐소금간을 조금한다)나 버터에 볶는다.(버터엔 소금간 안해여) 4) 다대기 준비 .. 2006. 12. 4. 알고 먹으면 약 되는 식품 정보..♬ 알고 먹으면 약 되는 식품 정보 총망라 약이 되는 정보_1 환경호르몬이 왜 위험한가? 생활 속 환경호르몬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 최근 환경호르몬의 유해성에 대한 내용이 공중파 방송을 타면서 환경호르몬이 또다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도마 위에 올랐다. 극심한 생리통을 호소하는 여성 중 대부분이 중증의 자궁내막증에 걸렸으며 자궁내막증이 환경호르몬과 관련이 있다는 것과 유아에게서 나타나는 성조숙증과 요도하열증 역시 환경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방송이 나간 뒤 주부들의 공포심은 극에 달한 상태. 아이들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젖병은 물론 기름이나 생수병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 각종 음식물과 식품을 보관하는 플라스틱 밀폐용기 등 우리 생활 속에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환경호르몬의 공포를 새삼 확인하고 .. 2006. 12. 4. 함께먹으면 안되는 음식 2006. 8. 7. 몸속의 독 빼내는 '디톡스 음식' 디톡스 건강법은 몸 안의 독소를 약물이나 수술을 통하지 않고 치료하는 자연 요법 / 디톡스 식품 섭취로 체내 독소 해소중금속은 한 번 체내에 유입되면 몸 밖으로 잘 배출되지 않는다. 이렇게 몸 안에 쌓인 중금속은 뼈나 간, 신장, 쓸개 등에 악영향을 미치고 혈액 형성을 방해하거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심하면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굳이 황사가 아니더라도 각종 식품 첨가제가 함유된 인스턴트식품, 오염된 물 등 잘못된 식사 때문에 축적되는 체내 독소도 무시하지 못할 건강의 적이다. 배출되지 못한 독소는 몸속의 조직 손상과 감각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삼겹살_ 먼지를 많이 들이마신 날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삼겹살을 먹는다. 돼지고기를 먹으면 미세 먼지에 포함된 카드뮴이나 납 등을 배출하.. 2006. 6. 29. 뷔페의 달인~ 100개 먹을 태다 ! 조금씩… 자주 왔다갔다 단음식은 맨 나중에 드세요 주말은 뷔페 식당 가는 날? 요즘 뷔페식당은 주말이면 사람들로 미어터진다. 회갑연, 결혼피로연, 돌잔치를 뷔페식당에서 치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뷔페의 장점은 각양각색 입맛 맞추기 편한 데다 양껏 먹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음식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어떻게 먹을지 난감하다는 사람도 여전히 많다. 어떻게 하면 뷔페식당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을까. ◆결혼식·회갑·돌 뷔페에서는 미식가들은 이런 뷔페에서는 생선회·육회·게요리·연어 등 단가가 높은 음식이나, 김밥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되도록 먹지 않는다는 경우가 많다. 초밥처럼 제대로 맛 내기 힘든 음식도 피한다. 아무래도 음식 관리가 소홀하기 쉽다는 것이다. 결혼식장에서는 탕수육처럼 그다지 만들기 어.. 2006. 6. 28. 세상에서 제일 귀한 국수 sbs음식 프로그램에서 용산에 2000원짜리 국수파는 할머니를 소개했다.. 그 할머니는 2000원에 양이 모자란사람은 국수사리도 더 주는 인심좋은 할머니... 그 방송이 나간후..방송국에 연락이왔다.. 파라과이에서 사업하는 사람인데.. 정말 이 방송 해주셔서 넘 감사하다고....내가 찾던 사람이었다고... 사연인즉,, 사업에 실패하고 용산에서 노숙자로 살아가다가... 사회에 대해 분노가 생겨서 불이라도 질러야 겠다는 심정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날 너무 배가 고파서 그 할머니 가게에서 무전취식을 했다는것.. 한그릇 먹고 추가로 또 먹고,, 그리고는 계산을 해야겠는데..돈이 없는걸.. 그래서 후다닥 문을 열고 뛰쳐나갔다.. 있는 힘껏 뛰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할머니가 쫒아오며 소리를 지른다.. "뛰지.. 2006. 6. 27. 세계가 인정한 10대 건강음식 ~ 백만원짜리 영양크림을 바르고 매일 헬스클럽에 출근도장을 찍어도 먹는 게 부실하면 헛일. 지가 2005년 특별판에서 10가지 건강음식을 선정했다. 붉은색을 내는 성분인 리코펜은 강력한 항암성분. 비타민 C도 풍부해 감기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특히 다른 야채나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뽀빠이가 시금치를 괜히 먹은 게 아니다. 시금치에는 여자들에게 특히 필요한 칼슘과 철분이 많고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데친 시금치 나물은 한 접시에 겨우 40kcal! 땅콩, 호두, 잣, 아몬드 등에 들어 있는 비타민 E는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일주일에 2~3회, 땅콩 20알 이상 먹어야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난다. ‘먹는 화장품’인 셈.. 2006. 6. 15. 이전 1 ···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