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oy Portfolio759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저의 연인을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벌써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돌아왔습니다.다음달이면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야하긴 하지만..저의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들이 다 들고 다니는 빼빼로를 못들고 다녀조금이라도 싫망할까 싶어서.. 빼빼로를 사러 나왔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시중에 파는 기다란 빼빼로 같은경우.회사도 모르고, 곰팡이에 썪어있는 것도 있더라구요.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제대로 제품만드는 회사를 찾아 구매했습니다. 종이 박스는 한번 쓰고 버릴꺼 같아서..조금 비싸드래도 나무로 된 튼튼한 박스를 사고,선물 깔게용 종이와 종류별 과자,여자친구가 같고 싶어하던 수면양말과, 훗크림도 준비했습니다^^ 벽면이 많이 허전해서벽지에 붙이는 스티커와 고급스러움을 주는 초콜릿도 샀는데..미술쪽에는 너무 소질이 없어서 걱정이내요. ㅎㅎ 음.. 너무.. 2009. 11. 10. 가을이 계속 깊어져만 가내요. 오늘도 프로젝트를 하나 마무리하고.. ㅋㅋㅋ 제 팔은 아니구요..그냥 같이 일하는 친구에 손입니다.오늘도..학교 어느 카페에 앉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 윈도우 7 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올려 놓습니다.진짜 윈도우 7 은 아니구요. 넷북에는 무거운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없어서30메가짜리 테마팩을 깔았습니다.근데 이쁘지요? ㅎㅎ 초콜렛 하나를 사서. 시럽을 넣치않은 카푸치노에조각조각내어 넣어 먹어봤습니다.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ㅎ 이번에.. 참여한 공모전 입니다.요즘 소셜 마케팅에 관심이 많내요.최근에 헌혈서포터즈도 서류를 통과해 면접보고 왔습니다.에이즈 공모전도 잘됬으면 좋겠내요암튼.. 세상에 어떠한 안중요한 문제도 없고..그 문제들이 모두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일을 끝내고 홍대거리로 나왔습니다.4일을 몰아 밤새고 나오니 상쾌하더.. 2009. 10. 26. 2009년 2학기 중간고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광운대 학생들 모두 열공!! 2009년 2학기 중간고사가 시작됬습니다.학칙상 지금 휴학을 하게되면 등록금을 모두 환수 할 수 있지만.전국에 대학생분들 ㅎㅎ 힘내서 시험 보아요 ~모교인 광운대 학생도 화이팅 !! ㅁ/ 공부를 시작하자 마자. 바로 주전부리로 다가갔습니다.!간단히 율무차와 구운감자 크크크크 너무 맛있습니다. ^-----------ㅜ^ 염장은.. 아니지만 !!가을에 대새는 여자친구더라구요 ㅋㅋ서울여대에 다니는 여친도 초대했습니다. 노트북 & 주전부리나란히 시험을 준비하며..과자를 먹으며 느긋한 시간..시험이 다음주라 여유있내요 ㅎㅎ 학교에 공부할 곳이 좀더 많았으면 좋겠어요.시험기간만되면 도서관이고, 열람실이고 다 까득 ;;모두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거겠지요. 저도 힘내 보렵니다. !! 하지만 ㅎㅎ 전 놀땐 .. 2009. 10. 14. 광운대학교 소녀시대 방문했을때 사진 모음. 2009. 10. 6. 음.. 조금 민망하긴 한데.. ㅋㅋㅋ 나름 잘지내고 있습니다. 음.. 벌써 사귄지 25일째내요.^^ ㅋㅋ처음만난날까지 합치면 대략 80일 정도?참 이런일 저런일 많내요. ㅎ사랑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도 않습니다.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반갑긴 한데;;역시 체질에는 안맞는 것 같내요.너무 억지스럽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너무 많은 생각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나쁜일, 얼굴 붉히는 일또한 안만들려고 합니다. 음.. 막상 이렇게 적으니 남갔내요.안되겠내요. 그냥사랑하려합니다. ^^ 2009. 9. 27. 하늘은 맑고 러브 & 데이트 가을을 만끽하세요 ㅁ/ㅋ 여러분!! 노오란 아주 이쁜 하늘이 있습니다.혼자 있기엔 살인적인 하늘!!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초특급 스펙타클한 염장이 시작됩니다.갑자기.. 왠 토끼티를 입고 있냐구요?! ㅋ오늘 만날 주인공과 관련있기 때문이지요 ^^약간은 긴장되고..조금은 설레인 날입니다.오늘에 최종 목적지는 명동입니다. 저보다 누군가가 좋아하는 레어 아이템 아몬드 초콜릿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픽업하기 위해.. 서울여대 남문으로 갔습니다.눈치 채셨나요? 바로.. 첫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생각한 맛있는 저녁 메뉴는 굴짬뽕과 탕수육 입니다.명동 중국 대사관 옆에 가시면 맛난것을 드실 수 있습니다.^^여자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영양 보충을 시키고 싶었내요!!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같이공모전을 준비하다하다 만났는데, 대회에서 대.. 2009. 9. 14. 향을.. 봐꿨습니다. 그럴까 했습니다... ^^.. 갑자기 샤넬 향수를 선물받았습니다.지금 쓰고 있는 향수가 있는데.. CK..음.. 꼭 여자에게 차일쯤 향수를 선물 받습니다.마치 신호처럼 ㅋ고민중 입니다. 새로운 향수를 사용할지..기존에 향수를 쓸지..약간 가벼울지.. 조금 무거울지..그냥 그렇습니다. 좋내요.. 나쁘진 않습니다. 2009. 9. 1. 국군마산병원.. 갑자기 군대가 생각이 나내요.!! 갑자기.. 군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2007년부터 2008년을 국군마산병원에서 보냈습니다.생일날 입대했고, 그날 미역국이 나올때는..아 군대에서 생일도 챙겨주는구나 싶었습니다.사실.. 1주일동안 훈련소에서 미역국만 나왔는데..다 생일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지금쯤은 나상희 병장이겠줘?혹시 이 포스팅 보면 연락부탁해; 번호를 잊어먹었내.. ㅠ 보고싶다. 전우야.. 불법이지만 총도 찍어왔습니다. ㅋ너무 소중해서요.다행히 근무하던 군병원이 해체되서.. 불법도 아니게 되버렸습니다.^^;;아직도 개머리판으로 맞고벌떡 이러나며 총번과 군번을 대던 때가 기억납니다.이시X 잘 지내야?나보다 어린 것이 형을 그렇게 때리냐~못된놈.. 너 재대할때 한대 쥐 박을껄 후회하고 있다.나중에 술이나 먹자... ㅋㅋ 과자.. ㅋㅋ.. 2009. 7. 27. 바보가.. 바보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마음도.. 고백했구요.. 일단 거절당했습니다.그래서 유예기간을 일주일쯤 받았습니다.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정말 바보라서.. 마음으로 다하는 방법 밖에 모르겠습니다.마케팅 참 열심히 배웠줘..심리학과라 심리학도 배웠습니다.그래서 상대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최선인 것을 알고 있는데..그런데.. 제가 지금 하는 거라곤..마음으로 진심을 전달하는 것 뿐입니다.그리고 하루에 한번 좋아해.. 라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만약에 잘되지 않아도..깨끗이 포기하라고 했습니다.아마 인연이 아니라고제가 이야기할 것 같답니다.글쎄요.. 전 그냥 아플 것 같습니다. 많이..지금도 생각만해도 심장이 아픕니다.많이.. 그냥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거대한 어둠에 둘러쌓인.. 저를 어떻게 할까요... 2009. 7. 21. 깨갱... 휴.. 하.. 후.. 흐립니다. 날씨도 마음도..!! 하하하.. 엄청 슬픕니다...단지 정말.. 그렇습니다.속은 시원한데.. 엄청.. 더.. 많이.. 디게.. 슬픕니다.심장이 아파도.. 매우 잘 웃습니다... 2009. 7. 17. 오늘 난.. 누가한태 짜증을 낸걸까? 잠수함이 되고 싶다. 오늘 있었던 일이다.핼스를 시작하고 2틀째, 몸무게가 2Kg 쪘다.내가 소개팅 해준 친구가 약속을 잡고 왔는데 여자애가 바람맞쳤다.공모전 회의할줄 알고 지래짐작하고, 마지막 회사 스케줄까지 빼놨는데..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한채 멀뚱멀뚱 커피만 마셨다.정말 맛있었던 만두집에 가기위해 건대까지 갔는데.. 만두가게가 김밥천국으로 봐꼈다.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우산을 폈는데..멀쩡하던 우산 대가 부서졌다.냉장고에성애를 제거하기 위해 헤어드라이기를 켰는데..과부화로 통째로 타버렸다. 작동을 안한다.정말 더 화나는건..기다렸던 전화를 받았는데 차겁게 대했다.휴..............조금 더 생각하고 다시 문자했는데.. 받을 사람이 자버렸다.오늘.. 넌 누구한태 화를 내고 짜증을 낸거니..스스로 자제못해 생긴 몸무개.. 2009. 7. 12. 우주를 달리는 개념... 윽.. 술이란..!! 어제 오랜만에 군대 동기를 만나 술을 마셨다.동대문 광장시장에서 막걸리 2병에, 근처 치킨집에서 맥주 1000..!!많은 양은 아니지만 취하긴 충분했나보다.사고쳤다.. !!지금 혼자 고민중인 일이 있었다.회사일 같은 종류에 일은 .. 진작에 끝낸지 오래이다.아무리 일이 많아도 그쪽일이라면, 한큐에 끝냈을 것이다.내가 가진 일은.. 모든 남자와 여자의 고민. 연애와 관련한 일이다.같이 일하는 동료와의 연애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교회를 많이 다니는 여자는 어떠한가?둘다.. 나한태 걸리는 문제였다.하지만그 아이 자체가 좋아서 주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핑계 2가지를 만들고부담을 주지 않으려 숨겼었다.그래서.. 말은 안하고, 많이 챙겨주고, 장난치고..그런데.. 어제 술마시고..직접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은채..마.. 2009. 7. 8.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