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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 Comp▼Mar△137

LGU+, 기지국에 ‘밀리미터웨이브’ LG유플러스가 기지국 기술에 ‘밀리미터웨이브’를 상용화한다. 밀리미터웨이브는 먼 곳까지 통신 전파를 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밀리미터웨이브 기술을 이용해 광케이블을 깔지 않고도 기지국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밀리미터웨이브는 전파를 멀리까지 보내는 기술 중 하나다. 기지국은 보통 데이터를 처리하는 DU(Data unit)와 무선 신호를 주고받는 RRH(Radio Remote Head)로 나뉜다. 스마트폰과 기지국 사이는 전파로 통신한다고 해도, 기지국이 인터넷과 전화 접속 망에 신호를 보내려면 결국 유선망을 거쳐야 한다. 일반 시내는 광케이블을 이용해 DU를 연결하는 게 가장 쉽고 효율적이다. 문제는 산간 지역이나 외딴 곳이다. 이런 곳은 광케이블을 매설하기가 쉽지 않고, 설치하는 비용에 비해 이용.. 2014. 8. 28.
스마트폰 울타리 벗어나는 안드로이드 출처 :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197374 더 이상 안드로이드를 ‘스마트폰·태블릿 운영체제’라고 한정지으면 안될 것 같다. 구글은 모든 플랫폼에 안드로이드를 뿌리로 두기로 했나보다. 구글은 개발자회의 ‘구글I/O 2014′ 키노트를 통해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TV 시장에 안드로이드 환경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웨어’는 이미 올해 초에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기기의 외형 정도만 공개됐을 뿐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이번 키노트에서는 ‘모토G’를 비롯해 ‘G와치’ 등의 기기를 통해 안드로이드가 손목에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공개됐다. 안드로이드웨어는 그동안 삼성이 ‘기어’ 시리즈를 통해 보여준 것과는 조금 다른 방.. 2014. 6. 27.
경품 http://fg.gameangel.com/10800000000003291 사다리 http://www.flashgame.co.kr/new_flashgame/detail.html?gid=1058&pageno=1&cateno=F&sfield=NAME&sword=%C3%DF%C3%B7&sort= http://www.devpia.com/dExpert/index.aspx?Op=tv&Seq=1522 2013. 10. 13.
[뉴스] 광대역LTE 대전 빅뱅...이통3사 비교 출처 : 아이티투데이 [아이티투데이 이호연 기자]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광대역LTE 개시를 선언하면서, 광대역 불꽃 경쟁이 시작됐다. 특히, LG유플러스가 당초 내년으로 예정된 광대역LTE 상용화를 연말로 앞당기면서 하반기 LTE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각 이통사는 이번 신규로 할당받은 LTE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광대역LTE 서비스를 운영한다. SK텔레콤과 KT는 1.8GHz에서, LG유플러스는 2.6GHz 대역에서 망 구축을 시작한다. 이동통신3사 모두 2배 빠른 LTE(다운로드 전송 속도)가 가능해지면서, 서비스 차별화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KT "1.8GHz 주력망 광대역LTE의 위엄“ 먼저 포문을 연 곳은 KT다. KT는 이번 주파수 경매에서 1.8GHz(15MHz폭) 대역 할당.. 2013. 9. 24.
비트앤펄스, LTE 싱글모드 M2M 모듈 인증 모바일 전문기업 비트앤펄스(대표 임병모)는 국내 최초로 LTE 싱글모드 M2M(사물지능통신) 모듈을 자체 개발해 LG유플러스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된 제품(BPM-L100)은 퀄컴 MDM9200 칩셋을 적용한 LG유플러스용 LTE 전용 싱글모드 모뎀이다. 이 제품은 최대 100Mbps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며, PCI 익스프레스 미니 카드 형태로 제작돼 노트북이나 넷북 등에 내장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이 모듈은 자동차, 원격검침, 물류, 유통, 금융, 보안, 관제, 의료, 자산관리 등에 응용할 수 있다. 비트앤펄스 측은 "LTE 싱글모드 M2M 모듈을 개발함에 따라 앞으로 대용량 데이터 통신이 요구되는 자동차, 노트북, 넷북 등을 비롯한 다양한 M2M 단말기에서 LTE 서비스를 .. 2013. 6. 30.
[뉴스] 이동통신사 3사 사할 건 주파수 전쟁 시작 이동통신 3사 사활건 주파수 전쟁 시작 2013년 06월 14일 09:40:29 / 채수웅 기자 woong@ddaily.co.kr 관련기사 주파수 당정협의 14일 오전 재개 주파수 당정협의 취소…준비부족 이유 미래부, 12일 오전 주파수 할당방안 당정협의 주파수 얘기만 나오면 ‘묵묵부답’…입 닫은 통신사 CEO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이동통신사들이 사활을 건 주파수 전쟁을 시작한다. 자사에 꼭 필요한 주파수를 확보함과 동시에 경쟁사의 주파수 확보의 견제도 필요하다. 승자의 저주로 불리운 지난 2011년 주파수 경매와 같은 과도한 머니싸움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새누리당과 미래창조과학부는 14일 오전 제6정조위원회 조찬모임에서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방안 당정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미래부는 .. 2013. 6. 16.
(뉴스) 통신 3사 무료통화 요금제 비교 이통 3사 무료통화 요금제 '3각 줄다리기'SKT 시장점유율 절반 넘어 망내 통화 혜택이 더 매력적 LGU+ '공짜 통화' 미끼로 타사 가입자 뺏어오기 전략 KT 무료 통화 첫 출발 불구 타깃 모호… 밀리는 형국한국일보 | 최연진기자 | 입력 2013.04.13 03:33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이동통신3사가 일제히 무료통화 요금제를 쏟아냈지만, 각 사 마다 전략과 타깃은 상이하다. 빼앗기지 않으려는 SK텔레콤의 방패(수성) 전략, 어떻게 든 빼앗아 오려는 LG유플러스의 창끝(공격) 전략이 각 요금제에 그대로 녹아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내놓은 무료통화 요금제는 같은 가입자끼리(망내) 무제한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것. 이는 기본적으로 업계 1위 자.. 2013. 4. 13.
LG유플러스 신입사원, 홍대 등지서 ‘U+아이디어 페스티벌’ LG유플러스 신입사원, 홍대 등지서 ‘U+아이디어 페스티벌’ 기사입력 2013-04-07 09:00 [경제투데이 김태균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의 신입사원들이 홍대, 종로, 서울역 등 서울 중심가에서 창작춤 플래시몹, 도전정신을 표현하는 카드섹션 등 독창적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U+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U+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를 극대화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U+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플래시몹과 카드섹션, ‘U+전시회’ 등 신입사원의 개성과 젊은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홍대 놀이터, 종로 피아노거리, 서울역 광장 등에서 직접 만든 창작춤 플래시몹과 카드섹션 공연을 펼쳤다. 또 같은 시간.. 2013. 4. 7.
[단독] LGU+,14일부터 약정기한내 SKT,KT로 가면 위약금 부과 LG유플러스(032640) (8,760원▼ 30 -0.34%)가 영업정지 중인 케이티(030200) (37,300원▲ 300 0.81%)(KT)가 영업을 다시 시작하는 이달 14일부터 약정 기한을 지키지 않은 고객에게 위약금을 물리기로 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각 대리점과 판매점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14일부터 할인반환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공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 LG유플러스 영업망 내부에서 한 판매점에 보낸 문자메시지. 14일부터 할인반환금 제도를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노자운 기자 할인반환금 제도는 이동통신사에서 고객에게 통신비를 할인해주는 대신 1~2년 동안 가입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도중에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주로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2013. 3. 11.
HTC, 모토로라 이어 블랙베리도 한국 사업 철수 HTC, 모토로라모빌리티 등에 이어 블랙베리도 한국 사업을 접는다. 14일 휴대폰 유통 업계에 따르면 블랙베리 한국법인이 이달 말로 사업을 정리하고 철수한다. 블랙베리 철수로 국내 시장은 삼성전자·LG전자·팬택·애플만 남게 됐다. ZTE 등 중국 제조사가 노크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미미하다. 블랙베리 역시 HTC, 모토로라 등과 같이 글로벌 법인 조정에 따라 한국 시장 철수가 결정됐다. 완전 철수 시점은 이달 말이다. 모토로라도 이달 말을 기한으로 사업을 정리 중이다. 블랙베리코리아 철수로 지난 달 미국에서 출시한 `블랙베리10` 등 신제품 한국 출시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 한국지사 철수는 블랙베리10 출시 후 BIS(Blackberry Internet Service)가 정착된 선진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 2013. 2. 15.
설 연유 이동통신사 번호이동 유플러스의 압도적 승리 ! 영업정지 중인 SK텔레콤이 설 연휴기간동안 5만9000명에 가까운 가입자를 빼앗긴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가 영업정지 기간 중 빼앗긴 가입자수의 절반 가량을 3일만에 빼앗긴 것으로, 통신3사간 출혈경쟁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그나마 SK텔레콤은`착한기변'이 1일 3만건을 넘어서며 가입자 사수에 총력 방어전을 펼치고 있다.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설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의 가입자들이 SK텔레콤을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1위 사업자로서, 영업정지 기간동안 가입자 이탈에 따른 타격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연휴기간 가입자의 개통업무가 몰린 지난 12일 SK텔레콤의 가입자는 4만1352명이 빠져 나갔다. 이.. 2013. 2. 15.
잔치냐 분배냐'…통신사들 '배당' 딜레마 통신3사가 2013년에도 높은 배당을 유지하기로 했다. 배당금이 높으면 해당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에게 그 회사의 이익이 분배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에 대한 기업의 보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기준으로 통신사의 영업이익이 급락한 가운데 이같은 고배당 정책을 취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그러나 통신사들은 낮은 주가와 저성장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에게 기업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배당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2012년 연간 실적발표를 마무리 한 SK텔레콤과 KT의 2013년 배당금이 정해졌다. SK텔레콤은 주당 8천400원의 배당을 한다고 최근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이 회사는 당초 지난 5일 실적발표에서 주당 9천400원(보통주)으로.. 201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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