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 World/- Joy U.S.A

미국 진행기 11. 다행이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by JoyKim 2011. 5. 2.
반응형




아주 다행인 것은.. 내가 아주 미친 놈은 아직 아니라는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 뉴욕이 무엇이 가장 좋았냐고.. 나는 당연히 말할 것이다. 내게 친구가 있었다. 비록 각자에 나라간 뒤로는 그저 서로가 서로를 안다는 정도로 헤어질 지라도.. 그래도 나는 친구가 아주 많았다. 그것은 다행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친구는 대충 4부류로 나눠진다. IDAHO 에서 만난 독실한 기독교 학교에 친구들 대략 5~10 되는 같다. 그리고 두번째로 뉴욕에서 만난 다국적 연합 친구들.. 일본, 이탈리, 프랑스, 리비아, 이스라엘, 이집트 정도 되는 친구들이다. 그리고 메이트들 레스토랑에 ??도 있고, 에플비에 종업원도 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만난 한국 사람들.. 이런 모든 사람들은 나에게 미국이라는 마스크를 심어 주었다. 적당히 정중하면서 때로는 강하게 미칠 있는.. 약강최강중 정도 되는 같다. 처음에는 매일 체플 수업을 들으며 찬송가를 부르고 보드게임을 하며 우정을 나누고.. 다음은 일주일에 3일은 클럽에 가서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그리고 룸메는 약쟁이다. 미국 법을 가볍게 위반할 정도의 마리화나와 코카를 손대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너무 놀줄 모른다는게 의견이다. 다국적 친구 그룹에 이탈리아인이 6, 프랑스가 4, 러시아 2, 이스라엘 1, 브라질 2, 스페인 2, 일본인만 5명이 있지만.. 한국인은 혼자 밖에 파티에 참석하지 않는다. 쉽게 설명하면 나는 친구들이 한국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국 사람들은 언제나 움추러 들고..부끄러하며 쉽게 말해 이지고잉 하지 않단다. 근대.. 말에 나는 동의한다. 처음에 학원에 한국 사람들을 만나면.. 인사를 나눈뒤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나는 즉석 번호를 받아 항상 파티에 초대한다. 하지만.. 한번 그리고 두번 이후로는.. 아무도 오려고 하지 않는다. 그럼 나는 왠지 모르게 속이 상한다. 왜냐하면 다같이 행아웃해도 자기들끼리 무언가를 속삭이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그게 부럽다. 이제는 나도 대충 프랑스어와 일본어는 알아듣는 같다. 감으로 때려 잡아서암튼.. 반성하자.. 물론.. 어쩌다 어제 미국 진행기를 봤는데 내가 완전 망나니가 같이 적어 놨던데.. 나처럼 자라면 문제가 있냐 싶다만 피해 안주니깐.. 암튼 그렇다. 아주 그렇다. 이상하게 그날 점심은 이상하게 달아 올랐다. 그리고 나는 성적으로는 최대한 개방하려 한다. 참고로 이런 습성은 유럽 친구들에게 물려받았다. 특히 프랑스 여자애들 있는데서 섹스가 어떻고 모가 어떻고 난리를 치고.. 이탈리아 애들은 앞에서 여자랑 쪽쪽 빨아 넘긴다. 전에도 KAFGOT지만 브라질 여자들은 나에게 달려와서 안긴다. 어썸.. 지금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흔들었다. .. .. 이쁜 여자 내렸다. 동양계였는데 일본 같다.. 나같이 용기 없는 놈은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물론 뉴욕을 떠나기까지 4 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무튼.. 그렇다. 갑자기 할말도 까먹는 사태가 생겼다.. .. .. 앞에 일어서는 여자를 보니 생각났다. 오늘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다. 1,2,3,4월의 뉴욕 날씨는 거의 시궁창이었다. 눈이 너무 많이와서 사람이 묻히고 신발과 옷은 더러워지고 3월까지 너무 춥다가 4월에는 주말마다 비가 와서 노는 것을 방해했다. 그리고 오늘.. 유니언 역에 내렸을 .. 나는 오랜만에 …. 외쳤다.. 날씨가 너무 더웠다아주 더웠다.. 뉴욕에 와서 처음 겪는 일이다. 여기 있는 관광객들은 동양인이나 서양인이나 중동인이나 아프리카 인이나 모두 뉴욕에 사는 안다. 말은 즉시 모두의 가슴이 포인트를 제외하고 모두 오픈 된다는 이야기다. 물론 그들은 스스로를 열고 나는 본능에 충실 한다. .. 하지만 바로 따라 나오는 .. 오맨 ~.. 이즈 떠나기 4일전 이런 날씨를 내렸는지에 대한 분노이다오늘 정말 너무 많은 곳을 다녔다. 그래도 큰거 2개를 해결해서 마음이 놓인다. 우선 Chase 은행 카드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중앙 아메리카에서 ATM 용할 권리를 취득한 것이고 다음은.. 한국 귀국길에 일본을 경유하기로 것이다. 내가 한달 동안 다녀야 하는 국가는 무려 7 이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브리즈 멕시코 일본 LA… .. 하나 까먹었는데 그냥 넘어가자.. 확실한건 거기에 캐리비안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해변으로 간다. 여름에는 캐리비안씨 맞나? 거기 놀이 동산을 것이다.. 아는 여자 친구들과 반드시.. 근데 조금 문제가 있다. 친한 여자는 많은데..문제는 서로가 서로를 모른다.. 모든 가장 친구 한명이 여자친구가 생긴 기쁘다. 큰아도 어서 만들어야 할탠데.. 따라서 미국이나 오라니깐 돈을 절약한다고 오고 있다. 하지만 명심할께 있다. 시기와 경험은 지식 만큼이나 영원한 것이다. 나는 상상을 하고 적고 생각하고 만들어낸다. 나와 경쟁할 사람들에게 말한다. 최소한 15 국가 이상 여행하지 않았다면 나를 이길 생각을 말길 바란다.


저 이미 파나마에 와있어요. 3주후에 다시 LA로 돌아와요.. 다시 마무리 할께요.. 담붕간 중앙 아메리카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 생각이에요.. 아디오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