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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World/- Joy CentralA

Joy go!! 막돼먹은 중앙 아메리카를 가다ㅏㅏ - 2. 파나마 글쎄...

by JoyKim 201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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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어느 하수구..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관문






파나마 운하 인증샷



파나마 버거



파나마 도시



파나마 독립 기념패



며칠 읽었던 글이 생각난다. 중미에서 사람들이 치노라고 부르면 그냥 웃고 넘어가라는 .. 말을 이해할 있었다. 그래서 파나마를 들어 온지 2 만에 떠나려고 한다.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나라는불쌍한 나라.. 중미에서 좋은 관광지역으로만 먹고 사는 그저 그런 물가는 오르는데 따로 준비된 공산품이나 기술은 발달하지 않은 그저 그런 나라가 치노.. 차이니스를 빗되 무시하는 그런 하나도 쓸모 없는 짓을 하려 하고 있다. 나라가.. 부디 20 뒤에는 발달해 있길 바란다. 20 정도 당분간 파나마에 대한 어떠한 추천도 방문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마음이다. 특히 동양사람 한태는..


A few days ago, I readsome post from someone blog that time, he wrote some sentence. Finally, Iunderstand… M I Korean, but I don`t understand. Panamian told me “Chi no mangga.” I don`t understand what is mean mang ga, but I heard what is Chi no. IfPanama keep the same attitude, this country doesn`t has future, Korea toosame. Chi –no mean is Chinese. Yes u right. This mean is nothing special,but they put the mean negative.

Panama is not thing spatial and nothing bad country in theworld, but they just has good bitch and weather, and they ignore other countrypeople. Hope 20 year later Panama would improve anything. I m not advice to travel Panama after 20years, especially to Asian, it is my mind and penalty.

오늘은 파나마 운하를 다녀왔다. 공항에서 여기까지 오는 택시비는 대략 28 거의 비슷한 거리를 달려야만 파나마 운하를 있다. 하지만 비용은 단돈 7.. 물론 시작은 항상 12 배의 금액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때려 쳐야만 간다. 정확히 금액을 말해주지 않으면 리터기가 없는 파나마에서는 곤욕을 치룰 있다. 특히 택시를 때에는 미리 스페니쉬로 얼만지 묻고 금액협상을 해야한다. 그렇게 협상을 하고 파나마 운하에 갔다. 그리고 20미터 정도 되는 높이를 수문을 통해 열고 닫으며 배가 통과하는 과정을 멀뚱멀뚱 지켜본 .. 역사의 도시에 대한 생각을 했다. 내가 영어로 듣기엔 그렇다. 프랑스 회사가 처음 사업을 시작했는데, 나중에 미국 회사에 팔려서 운영 된다고 했다. 시설은 많이 나쁘지 않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경비도 있고, 화장실도.. 그저 멍하니 커다란 배가 나갈 때까지 지켜 보았다. 시간쯤 지나자 배가 한대가 나갔다. 그리고 나도 나왔다. 7불을 내고 El Cangrego 갔다. .. 여기는 파나마 시티에서 가장 마켓들이 모여있는 지역이다. 과연 무언가 많긴 많았다. 하지마.. 오늘은 월요일 그리고 특별한 휴일이란다. 그래서 왠만한 상점은 문을 닫았도. 시간도 조금 일렀다. 왜냐하면 원체 더운 나라는 오후에는 밖에 사람들이 아무도 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자 밖을 돌아다니다가, 식당에서 햄버거를 하나 시켜 먹고, 파나마 음식 달라니깐 특별한 없다고 해서 당황했다.See Casco Viejo 이동했다. 사실 곳은 제일 마지막에 예정이었다. 왜냐하면 여기는 내가 사는 게스트 하우스 바로 옆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일 하루 종일 여기나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려 했다. 그런데 막상 시가지에 사람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바람에 이쪽으로 넘어오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돌아 다니고 있는데 꼬마가 나에게 치노라고 부르면서 갔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돌을 던지며 화를 냈다.. 나는 당황해서, 할아버지가 미친 알았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남자가 치노라고 하고 가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혼자 집에 걸어가는 길에 아이가 다시 치노라는 말을 하며 나에게 삿대질을 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형이 말렸다. 아이들이 하는 말은 어른에게 배우는 것이다. .. 암튼.. 그렇게 듣고 게스트 하우스에 와서 물어봤다. 대체 치노가 무슨 뜻인지, 그러자 의미를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슈퍼를 찾아 가서 물건을 고를 거기 슈퍼마켓에 중국인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중국어로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했다. 나는 별로 말이 없었는데, 만나자 마자 반가웠는지 바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중국 어디서 왔는지, 그래서 나는 한국 사람이라 하고, 여행 다녀오라는 말을 들은 , 데스크에서 중국어로 계산을 하고 인사하고 나왔다. 그들은 여기에도 이렇게 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갱스터를 차이니스 마피아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들은 나쁜 환경에서 무시 당하면서 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것이 아닌 싶다참고로, 여기서 한국 사람은 물론이고 일본 사람도 동양 쪽은 한명도 만나 보았다. 게스트 하우스에도.. 혼자 한국 사람이다. 암튼 오늘은 유쾌하지 않다. 파나마도 그냥 비싸기만 하고 없는 도시라는 생각이 강하다. 하루만 파나마를 본체 해명할 기회도 없이 떠나는 것이 어떤가 싶다.


아 내가 묶었던 숙소는 나쁘지 않다. 도미토리 13불 루나 캐슬이라는 곳이다. Casco Viejo 라는 구 시가지에 있고, www.lunascastelhostel.com 에 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바로 옆에 가장 유명한 클럽도 있는 아주 즐거운 곳이다.


나는 오늘 밤 캐리비안의 어느 해변으로 떠난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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