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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World/- Joy CentralA

Joy go!! 막돼먹은 중앙 아메리카를 가다ㅏㅏ - 3. Bocas de Toro Caribbean 으로..

by JoyKim 201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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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as De Toro..


Caribbean의 종착점..



그곳에서 만난 두명의 이스라엘 걸들..


우리는 거의 하루를 같이 시간 보냈다.





더운 나라의 개들은 언제나 친절하다.




전에 공부하던 아이다호 스테이트에 남파 출신의 사람들을 만나


함께 축하를 나눴다.



이렇게 작된 캐리비안..




스타 피쉬들이 넘처난다.



너무 투영해서 들어가기도 겁나는..



그런 곳에 나는 서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3명의 여자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왼쪽 부터 이스라엘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사실 오스트리아 여자가 내 여자였으면 한다.


그냥 나랑 느낌이 맞는 사람..


네덜란드 친구는 남자를 이용할 줄 아는 내가 안좋아 하는 여자..


이스라엘 여자는 나를 좋아하는 여자..


하지만 항상 내가 미안해하는 사람..







개가.. 불편해 한다.


그런대 나는 좋다. !




그 여자가 이 여자다.




빙수도 조금 먹고..



독일 출신의 스페니쉬를 아주 잘하는 사람과 기념 촬영도 한다.



여긴 무덤이다.


이 빌어먹을 국가는 하늘마저 이쁘다..


신이 더운 날씨로 이나라의 경제를 뺏어갔지만..


반대로.. 천국을 주었다.


이제 내가 주저린 이야기 시작이다....



바다다 바다다다 바다다 바다다다 ~ 이것은 나의 마음이 외치는 커다란 파문이다. 누구도 몰랐으면 하는 마음을 숨기며, 나는 계속 파나마에서 멕시코를 향한 여행을 떠나고 있다. 그랬드랬다.

어제는 정말 어썸 했다. J 12시간을 앉아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Bocas de Toro 에는 다행이 나의 인연이 있었다. 뉴욕에서 Having Fun 하는 방법과 행앗웃하는 연습을 덕분인지 몰라도 나는easing going person 되었다. Awesome.. 덕분에 나는 장거리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도 영국 출신의 이쁘진 않지만 가슴이 먹어주는 .. 이것은 나쁘지 않다. 한국은 얼굴이 못생기면 끝인데 여기는 얼굴이 못생겨도.. 그곳까지 시선이 가지 않아도 만큼의 충분한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아주 나쁘지 않은 기분 좋은 일임이 틀림없다. 그렇게 만난 친구의 이름은 사라와 스테파니 이다. 보면 첨부사진이 금세 올라갈 것이다. 기다리자!.. 암튼 친구들과 만나 무진장 수다를 떨며.. 옆자리에 아이를 안고 버스 한자리를 차지한 의자 메이트와 함께 그렇게 보카스로 흘러갔다. 보카스를 가기위해서는 Almirante 라는 경유지에서 버스를 내리고 바로 워터택시로 갈아타야 한다. 파나마 시티에서Almirante까지는 28, 거기서부터 Bocas de Toro까지는 4 정도 든다. 내리자 마자 몰려드는 택시 기사들.. 4불부터 10불까지 다양하다. 론리 플래닛은 걸어서 5분거리니 그냥 걸어가라고 말했지만, 막판이 되니깐 1불에 가자고 하기에 그냥 타버렸다. .. 사실 인간적으로 걸어다닐 거리는 아닌 것이 확실하다는 점에서 주의하기 바란다. .. 여행 정보랑 섞다 보니 독창적이면서 야한 글들이 제대로 완성이 안되는 관계로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묻길 바랸다. 이쁜 여자라면 같이 여행을 다니는 것도 환영이다.

다시 끈고 다시 시작하다. 여기는 미치도록 좋은 어느 게스트 하우스의 독이다. 여기 호스텔의 앞마당에는 점프대가 있어서 바로 캐리비안 씨에 뛰어들 있게 있다. 이름은 투어스라고 적혀 있는데 아마 다른 이름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아는대로 가로 치고 가르쳐 예정이다. 암튼 이곳에 네덜란드 출신의 가슴은 디따 크고 배는 나왔는데도 이기적이게 마르는 비키니 엉덩이 라인이 너무 이쁜 여자와, 그냥 캐나다 남자애랑 같이 있다. 아마.. 저녁에 캐나다 남자애랑 요가를 가지 않을 싶은데 거기 요가 강사가 이쁘단다. .. 여기 호스텔에서 어제 같이 놀았던 이스라엘 핫한 여자애와 만났다. 근대 놀라운 것은 수영복 색이 봐꼈다는 것이다. 래깅스도 엉덩이에 삐까삐까 달려있는게 심심치 않고 좋다. 그런 것이 인생이 아니겠나 싶다. 코로 어제로 돌아가 나는 보카스 드라곤인가 몬가 하는 곳으로 갔다. 대충 이렇게 이야기 하니깐 스페니쉬 하는 애들이 알아서 태워주니 싶다. 버스는 시간 보카스 프라자라는 메인 스트리트에 매시간마다 출발하니 그런 알고 주위에 얼쩡되면 버스 노선이 하나 밖에 없으니 그냥 태워주니 싶다. 그렇게 혼자 미참하니 마냥 혼자 캐리비안 해변으로 달려가는데 거기서 운명은 아니고 그냥 만났지 싶다. 그런데 어쩌면 운명일 수도 있겠다 싶은게 오늘 다시 만났으니깐.. 참고로 이야기들은 언제나 내일 일기와 오늘 일기가 겹쳐 있으니 알아서 읽는게 정신 건강 상은 확실히 좋지 않으려나.. 나는 여기서 한국말이라고는 내가 적는 밖에 없는데 자꾸 사투리를 쓰게 되서 묘하다. 암튼 앞에 앉아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여자애의 가슴과 비키니 모습은 이렇게 이블 수가 없다. 한국 스타일로 가슴을 감싸 앉는 그런 형태가 아니라 일자로 포인트만 눌러 주는 그런 스타일에 가운데에 리본이 하나 달려있는게 한국 여자는 모하나 싶다. 경쟁에서 지면 그런듯.. 참고로 캐나다 남자애보다 내가 몸은 조금 좋다. 하하하.. 그렇게 해변에 가서 만난 이스라엘 출신의 여자애들 우리는 군대이야기로 친해지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스라엘 남자는 3 여자는 2 군대를 나오게 된다. 그렇게 군대 생활과 군대에서 비부가 상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를 대화하던 . 친구가 나보다 계급은 먹어준다. 왜냐하면 비행기 메카닉 정비를 담당하는 고급인력인 관계로.. 암튼 우리는 스타 피쉬를 찾아 쉽게 말해 불가사리를 찾아 이곳 저곳을 함께 쑤셔 다니며, 그리고 은근히 깊은 곳으로 대려가 의지 하게 만든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냈다. 참고로 그날 이후로 이스라엘 여자들이 조금은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것에 부인은 못하는 바이다. 그런데 이놈에 이스라엘 녀석들은 그렇게 일이 없는지 하루도 빠지고 세계 어디서든 발발 거리며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정말 부럽다고 생각한다. 견문이란 세상을 이끄는 키와 같은 거니깐.. 해먹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제법 기분이 좋다. 해변에서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나쁘진 않다 물론 피부가 조금 타기는 하지만, 그리고 밤에 아프지만, 그래도 여기 있지 않나 싶다. .. 멋있게 마무리 하려 했는데 사실 내용을 까먹어서 마무리 뻔했다. 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방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데 갑자기 룸메이트 들과 친해졌다. 이게 묘한 내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분명히 남자만 5명에 커플이 찰싹 붙어서 자고 있었는데.. 불과 그날 밤이 되자 여자가 5명에 혼자 남자가 버렸다.. 그런 관계로 애들이 옷을 갈아 입을 때마다 척을 하며 열심히 보게 된다. … 이것 때문에 미움을 살까 진심으로 걱정되는데.. 글쎄다 싶다. 눈이 가는걸 어쩌란 말인가.. 이것은 .. 도미토리의 장점이다.. Itwill be awesome.!! 하하하하하 사실 태국이 최고인 알았는데.. 파나마도.. 나쁘지 않았던 나랑 같이 놀던 네덜란드 여자애가 도미토리에 내가 아는 남자애를 끌어들이지 않았을 때까지 생각하던 이야기 이다. 하하하.. 고로 이라는 말이 나온데.. 그런데 도저히 이길 없는 상대 이다. 집어치고 씨에틀에서 파나마까지 자전거를 타고 왔다는데 사실 이런 병신이 있나 싶기도 하지만, 생각에도 이것은 그냥 부러움일 뿐이다. 나도 여기서 만난 남자가 씨에틀부터 여기까지 자전거를 타고 왔다면, .. 속댄말로 하지 싶다. .. 참고로 씨애틀에서 멕시코까지만 해도2000마일은 되니 싶다. 대략 3000Km 정도 된다. 거기서 파나마를 오기 위해서는 자전거로 7 국가를 지나야 한다. 하나 같이 한국 보다 거대한 나라 뿐이니 .. 친구 말대로라면 8개월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오는데도.. 대체 모가 그들을 그렇게 힘들게 숨을 쉬게 하는지 나는.. 없다. 왜냐하면 나는 8개월을 소모할 시간도.. 기다려줄 가족도.. 잃을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것을 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내가 잃을 것이 있는지.. 오늘 아주 좋은 말을 발견했다. Myhome is on my head.. 글은 자동차로 8개월 정도를 여행한 어느 여행자가 남긴 말이다항상.. . 보카스 토로는.. 자신 있으면 와라.. 뉴욕에서 선수였던 나도.. 유럽 애들의 치여서 .. 순식간에 시궁창이 되기 십상이다. 다행이 내일 이스라엘 여자애가 같이 비치에 가서 둘이 놀자고 한단다.. .. 글쎄.. 이스라엘 여자는 부담스럽다. 군대도 다녀온.. 튼튼한 탱크가 지나다닌다는 느낌일까? 다른 국가 애들이라면 나에게 관심 있나 싶지만.. 이스라엘 여자애들은 생각에는 그냥 자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 참고로 비키니가 하지 않아서 싫은 것도 조금은 있다. 그냥 중미가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면 쉽지 않나 싶다. 나는 생각 느낌 사고를 적기에도 종이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참고로 네덜란드 .. 여자애는 이쁘다. 그리고 여기 여행을 다니는 거의 모든 여자애들은 피임약을 먹는다. 여러 이유가 있다….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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