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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Smile Zone/- 사서함19호☎124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사랑을 할줄 아는 사람과 사랑하세요.그래야 행여,익숙치 못한 사랑으로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와도잃어버린다는 것의아픔을 알고더이상 잃어버리고싶어하지 않을테니까요.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당신이 방황을 할때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테니까요.항상 가까이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어느때 갑자기 보고 싶어지더라도뛰쳐나와 만날 수 있을 테니까요.가슴이 따뜻한 이와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가슴이 시린 겨울이 찾아와도그대의 따뜻한 가슴에 몸을 녹.. 2009. 3. 29.
남자 그리고 여자에게 고한다. !! 남자들아 다리가 날씬한 게 맘에 들어서 한 여자를 택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래서 열심히 따라다녀 사랑에 성공했지 그런데 어느 날, 옆집에 다리가 더 늘씬한 여자가 이사왔어 그러면 그자리에서다른 사랑이 생겼다고 말을 하겠지 그러니까 밥같은 여자를 찾아라 피자하고 햄버거는 오래 못 먹는단다 비록 처음에는 자극적이어서좋지만그리고 여자들아 다이어트, 성형 수술 그거 할 돈 있으면 해외여행한 번 다녀오렴 외모보다도 능력으로 평가받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다른 나라 여자들을 보고 오렴 그리고 이건 정말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당부하는 이야기인데 너희 스스로 생각해도 너희의 외모가 부족하다 할지라도 끝까지 튕겨라 남자는 자고로 사자니라자기 영역이 생기면 다른 데로 튕겨나가니라 그러니까, 끝까지 튕겨라그리고 남녀 모두에게 .. 2009. 3. 16.
..- 어린왕자 中 - "우린흔히그래요. 조금좋아해놓고 사랑한것처럼말해버리죠. 하지만절대 조금좋아하는것이 사랑일수는없어요. 너무나쉽게사랑하지마세요. 사랑한다는말은 진실을위해아껴야합니다." 2009. 3. 13.
만날 인연은 어떻게든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나와 그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는 길은세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한 사람의 마음이 이리저리 움직이더라도다른 한 사람의 마음은 제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둘째는 한 사람의 마음이 갈팡질팡 움직이더라도다른 한 사람이 그 사람의 마음을 끝까지 좇는 것입니다 셋째는 두 사람의 마음이 여기저기 움직이더라도멀리서 우뚝 선 똑같은 산을 보고 달리는 것입니다 언제 만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어떻게든 만날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세요 모든 사랑은 시작될 때 "우리는 인연이야"라고 말하곤 합니다하지만 진짜 상대와 내가 인연인지는 끝났을 때 알 수 있답니다 진정한 인연은 시간이 흐른 뒤 먼 길을 돌아서 뒤늦게 온다 해도만날 인연은 어떻게든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2009. 3. 11.
지금 누군가 다가가고픈 사람이 있다면..^^ 지금 누군가에게 다가가고픈 사람이 있다면.. 그냥 그사람 앞에 우뚝 서 보세요.. 내가 그사람 어디쯤에 키가 닿는지.. 그사람 눈동자는 무슨 빛깔인지.. 그냥 서서 찬찬히 바라보는 거예요. 저 사람이 날 좋아할까?.. 뭐라고 말을 걸어볼까?.. 날 싫어 하면 어쩌지?.. 이렇게 망설이는 동안 어쩌면.. 그사람은 이미 다른사람 앞에 서서 서로의 키를 맞추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만약 누군가에게 다가서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그냥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보세요. 지금 뭘 하는지...밥은 먹었는지... 혹시나 아픈데는 없는지... 그냥 걸어서 물어 보는 거예요. 귀찮아 하지 않을까?.. 무슨말을 하지?.. 내가 먼저 어떻게?.. 당신이 이렇게 망설이고 고민하는 동안.. 어쩌면 그사람의 전화는 이미 다른 .. 2009. 3. 8.
나이가 들면 느껴지는 이야기.. 내 나이에 하루하루가 더해질수록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공부가 제일 쉽다는 어른들의 말을 이해하게 되었고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말도 이해하게 되버렸다... 출처 : http://cyplaza.cyworld.com/S0301/20090301230520385821 2009. 3. 2.
어린 왕자 中에서 -명대사 10 1"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정말 어려운 거란다."2"내 비밀은 이런 거야. 매우 간단한 거지. 오로지 마음으로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3"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란다." "내가 나의 장미꽃을 위해 소비한 시간이라..."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왕자가 말했다.4"그러나 네가 나를 기르고 길들이면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돼. 넌 나에게 이 세상에.. 2009. 2. 22.
★★비가오면 얻을수있는 5가지행복★ 비가 오면 얻을수 있는 다섯가지 행복 1. 비옷 입고 우산 쓰고 맨발로 마당을 걸어보세요.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물방울에 기분까지 행복해질 거예요. 혹시 유리가 없는지 조심하세요!! 2.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목욕하세요.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몸을 담근 뒤 천천히 따뜻함을 음미하세요. 옆에 오디오테이프를 갖다놓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셔도 좋습니다. 3. 부모님, 특히 어머니께 전화하세요. 비가 오면 어른들은 대개 온몸이 아프시다고 하죠. 너무 멀어서 뼈마디를 주물러 드리진 못하지만 삶의 고통들은 어루만져 드릴 수 있으니까요. 4.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본 적이 있으세요? 투명한 우산을 사 보세요. (별로 비싸지 않아요!) 거리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비오는 게 .. 2009. 2. 13.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토닥토닥.힘내요 당신!누구에게나 아픔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요.지금은 당신만 힘든 것 같고당신만 아픈 것 같아도시간이 지나면 그것 조차도 소중했다는 것을깨닫게 될 꺼에요.조금 여유를 두고 주의를 둘러보세요생각하기에 따라서 마음 먹기에 따라서상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당신 보다 더 아프고 힘든 사람들도꿋꿋이 하루를 살아가니까요.주저 앉았던 다리로 다시 일어서고한숨만 나오던 입으로 화이팅을 외치며다시 시작하세요.토닥토닥.힘내요 당신! 2009. 2. 11.
헤어진 연인에 기억.. 삭제법.. 지금은 내 남자일지 몰라도 예전에 그는분명 다른 누군가의 남자!혹 그는 옛 연인을 잊지 못하고추억을 몰래 간직하고 있지 않을까?과거사를 왜 굳이 밝히려 하냐 싶을지 몰라도 궁금한 건 사실!그에게 남겨진 옛 연인의 흔적 찾아서 삭제하기. 그 반지는 혹시 커플링? 그가 심심찮게 손에 끼고 나오던 반지.심지어 자주 착용하던 목걸이, 신발, 가방, 의상까지.그 중 하나가 옛 연인과 커플로 맞췄거나 혹은기념일에 선물로 받은 것일 수 있다.헤어질 때 버리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착용하고 다닌 것.옛 물건쯤 뭐가 대수냐, 할지 몰라도 그 물건을 바라볼 때마다옛 추억까지 함께 떠올려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뭔가 미심쩍은 마음이 있다면 기념일마다그와 커플로 할 수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장만하자.그가 예전에 착용하.. 2009. 2. 9.
NB2.. 클럽 로맨스..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 2008년 작년 여름.. 2008년 클럽에 친구와 방문한날.. 그녀를 만났습니다.그녀에 집은 경남 진주에 있는데, 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는 그녀와..그 당시 군인이어서.. 마산에 복무했지만 집이 서울이었던나..그날 이상하게 그녀가 내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나중에 물어보니 어떤 남자가 무리하게 들이대서..내 앞으로 왔다고 하는데.. 난 내가 맘에들어서 그런줄 알고, 어색한 몸에 대화를 시도 했고,둘은 재밌게 놀다가, 맥주를 한잔씩 마시고,NB2 앞에 철망에 몸을 기댄체 대화를 했습니다.키스를 하고 싶었는데, 거절해서 무리하지 않았고,많은 사람들 틈에 그녀를 지켜주면서.. 놀았던,그녀는 내일 집인 진주로 가야된다고 그랬고,그 당시 핸드폰이 없었던 나는 번호를 물어보지 못했습니다.그렇게 꿈같은 시간은 지나가고, 클로버라는 그녀에친구와 만.. 2009. 2. 3.
당신 아직 나를 잊지 않았죠? 왜 그런거 있잖아요술을 한잔 먹었는데 옛사람이 생각날때요정말 정말 한번 보고 싶어서혹은 정말 목소리 한번 듣고 싶어서정말 안부가 궁금해서 문자 한번 해보고 싶어서 문자를 보내거나 혹은 전화를 하잖아요그리곤 줄곧 후회를 하죠이유가 뭔줄 알아요?자존심난 그냥 생각나서 연락 한번 한거 였는데아직 나 혼자만 그 사람한테 미련이 있는것 같고난 자존심 없는 여자처럼 보이잖아요그게 싫어요그냥 그렇게 생각해주면 안되요?한때는 술을 먹고만 있어도 생각나는 사람이 그쪽이였으니까한때는 술 조금만 먹고 일찍 집에 들어가라고걱정해주던 사람이 그쪽이였으니까한때는 그래도 나와 함께 술을 마셔주던 그쪽이였으니까한때는 그래도 술취하고 전화할수있는 유일한 그쪽이였으니까당신 아직 나를 잊지 않았죠? 2009.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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