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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Smile Zone/- 사서함19호☎124

하늘에서 쓴 편지.... 너무 슬프다....이런 이야기를여러매체를 통해서익히 들어왔지만......어린 아이의 미래까지 빼앗아버린매정한 부모..........과연 우리가 그들을 욕할 수 있을까??기초적인 생활도 보장받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존재하는 지금은 상황은 너무도 가슴 아프다.나라의 근간인 민중이 이렇게 무너져가면결국엔 나라마져 무너질지 모른다.다소 과장되긴 했지만, 시급한 조치가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2006. 8. 25.
짝사랑。 2006. 8. 16.
어린 왕자 中..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건......................기적...이란다...* -----------------------------어린 왕자 中---------- 2006. 8. 14.
오늘내웃음은하루쉽니다.. 만약, 아주 만약에, 갑자기 내가 웃지 않거든,그 날은 그냥 내버려둘래?왜 그러냐고 묻지도 말고, 웃으라고 보채지도 말고,화난 거 있냐고 짜증내지도 말고,그냥, 그냥 가만히 내버려둬줘.나도 너희와 같은 평범한 인간인지라,내웃음도 가끔은 쉬고 싶을때가 있거든.. 2006. 8. 8.
너 그리워서 눈물이 나 (정말 슬픈글) 어느여자분이 죽기전에 적은 글.. 글안의 남자분이 올리셨다는 군요 ... 실화..ㅜㅜ♧ 너 그리워서 눈물이 나 ♧ 내 삶......가도 가도 상처뿐인 삶이었다 여러 번 남자의 무력에 무참히 몸을 빼앗겼고 여러 번 사랑으로 심하게 다쳐 죽을 고비를 넘겼기에 더 이상은 무엇도 바라지 말자고... 행복을 꿈꿀 수조차 없도록 술을 따르고 몸을 팔며 극한의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 삶이었다 그런 내 삶 속에 들어와 눈부신 곳으로 끌어내 준 그 사람... 내 상처뿐인 과거까지도 사랑하고 보듬어준 그 사람... 마음이 아름다운 그는 과거 또한 어찌 그리 아름다울 수 ! 있는지... 그는 한 여자와 사랑하다가 떠나는 그녀를 보내주고 난 후에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기다렸다 했다 하지만 나를 만났으니 이젠 그녀를 잊을거라 했다.. 2006. 8. 7.
어느날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아이가 (슬픈글) 어느날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아이가 수술을 하기위해 ..수술실로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피가 모잘라 생명이 위독해지게 되었고 ,급히 수소문했지만 .. 구할수 없었습니다. 그아이 동생이 같은혈액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워낙 시간이 촉박한지라 그아이에게서 혈액을 얻고자했습니다.. 의사가 물었습니다.."애야 지금 형이 몹시 아프단다..어쩌면..하늘나라로 갈지 몰라 ..그러지 않기위해서는 너가 너의피를 형에게 좀 주어야겠다 ..좀 아프지만 .. 형이다시 살수있단다..어떻게 하겠니?? 아이는 한참동안 고개를 숙이고생각하더니 ..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리고 혈액을 뽑는 주사바늘을 꼽고 피가 나는것을물끄러미 쳐다보다가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부모를 쳐다봤습니다..부모는 아이를 달랬고 ,.이윽고 주사바늘을 빼자 .... 2006. 8. 7.
편한 사람이 좋다. 편한 사람이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2006. 8. 7.
※소울 메이트※ 당신은 태어나 생을 반복하면서 오직 한번, 운명이 맺어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을 영혼의 동반자인 소울 메이트라고 합니다. 소울 메이트는 당신의 반쪽과도 같습니다. 둘이 만나야만 온전히 하나의 모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삶을 반복하면서 잠시라도 소울 메이트를 만날 것입니다. 그 만남은 때론 이성이 아닌 마음이 잘 통하는 동성친구 일수도 있고, 때론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연인일 수도 있으며, 백년가약을 맺는 부부의 연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소울 메이트는 어느날 우연히 당신을 스쳐갈 수도 있고, 때론 잠시 만나다가 가슴 아프게 헤어지기도 하며, 어쩔때는 스치듯 만나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너무나 강하게 이끌린 적이 있습니까? 누군가를 가슴이.. 2006. 7. 5.
만화지만 가슴이 찡해여 2006. 7. 3.
스무살이 넘어야 이해하는 말들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사실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사실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 2006. 7. 1.
「 +」기다립니다. 「 +」기다립니다. 2006. 6. 30.
「 +」고양이의사랑 2006.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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