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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World/- Joy U.S.A

미국 진행기 4.. 일상.. 내가 사는곳..

by JoyKim 201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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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은..


미국 아이다호 주에..


남파 시에


NorthwestNazareneUniversity


흔히 말하는 기독교 명문대로...


ESL 스튜던트는 나 한명;;;


영어는 정말 마음껏쓸 수 있는 곳이다.





이 학교 통틀어 흑인은 10명 밖에 안되지만;;;


그중 2명이 가장 친한 친구!





항상 그렇듯.. 벽난로가 있고.!!





그램은 루저지만 피아노를 친다!!





나는 닭도리 탕을 만들어 주고!!


수 많은 음식을 얻어 먹는다.. ㅎㅎ







위에 미국 친구 2명은 내년에 결혼하는 친구들!!


부럽기도 하고 거대하기도 하고.. ㅋㅋ


사브리나는 나의 연인같은 친구이자


모두가 오해하고 있는 친구.


하지만 너무 착하고 현명한 아이기에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는다!







아.. 라스베가스에 여자 4명과 떠났는데..


내 클레스 메이트는 여자 3명이다.


.. ... ..... ........


하하하.. 미국에서 여자 복이 터졌다..


정말 데이트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많이 놀아본 인물 1위!!







펌킨을 파서 노는


테이커 트리 ~ (원래 다른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말함 알아들음.. 아마 트릭 오브 트리?)


할로윈을 무사히 보내는..


나는야 철밥통..


하지만.. 곳 떠나서 LA로 옮겨갈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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