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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Portfolio/-오늘의 구매

알톤 자전거 니모폴딩(니모FD) 리뷰...(최악의 A/S)

by JoyKim 201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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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동휠로 날씨 좋을때 출퇴근하다.. 한번 살짝 넘어졌으나.. 가슴 타박상으로 한동한 고생 후 ㅎㅎ


자전거를 알아보던 중 국내에서 AS를 받을 수 있는 알톤에서 전기자전거가 나왔길래 !!!


이거다 하고 구매 하였으나.. 최악의 A/S로 고통받고 있는 라이더 입니다. ..



우선 최악이라고 이야기 한 사유는


자전거 구매 하루 만에.. 접었다 피는 경첩부위가 초기 불량으로 박살나서...


평일 차로 20분 걸려 상도에 서비스센터를 찾아가 바로 맞겼으나.. 본사의 서비스 센터로 가져가..


일주일동안 단 한번의 연락도 없다가..


일주일 만에 출고해주기로 하고.. 하는 소리가.. 지점으로 배송하는 분이 몸이 안좋아 안나왔다..



그러니.. 비오는 내일 굳이 배송을 해주겠다..는대..


참고로 알톤 서비스센터는 집 앞이 아니라... 차로 15분 이상 가야하는 상도점 입니다.


전기자전거를 비오는날 굳이 배송해주신다니.. 하하하하.... 



아아아아.. 열 받는다 .. 70만원짜리를 샀는대.. 기껏 한다는게 산지 하루만에 망가지고 서비스는 일주일 넘게 걸리고 


그중 한번도 먼저 전화 준적 없고.. 모 이런 미친 자전거 판매 본사가 있는지...



후기로 사진은 놓는대요.. 다시는 알톤 안사렵니다.





배송 박스 입니다.




폴딩된 상태로 오내요..



설명서도 개떡 같드만요




디자인은 이쁘다고 생각했는대..





밖에 다 별친 모습입니다.



하루만에.. 타던 중도 아니고 다음날 타려고 펼치니..


부서져 있는 경첩입니다.


헐.. 타다 부서졌으면.. 충격받아서 그런가 싶은대.. 


뭐 이런 그지같은 경우가 있는지..



자전거는 삼천리지요.. 


내가 샀고 내가 당한 100% 일이니 자신있게 후기 남깁니다.


이 글 관련해서 본사에서 전화오면 다 녹음해서 유튜브부터 각종 동호회에 다 퍼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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