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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Portfolio/-오늘의 구매

[Review] 2017 더 클래식 노을 콘서트를 봄을 기억하다.. /w 톤플러스 스튜디오

by JoyKim 2017.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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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모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어느덧 따듯한 봄이 오고, 곧 여름에 문턱에 온 것 같습니다.



이번 봄에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는게 있어..


조용하고 차분한 봄을 보냈는대, 마침 티켓이 생겨 2017 노을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노을은 4인조 남성 그룹으로 "붙잡고도", "아파도" 외에 응사와 빠담빠담의 OST를 


부른 가수 입니다.





이번 콘서트에 주제는 더 클래식으로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단의 연주 위에 노을 4명 가수의 목소리를 언지어 노래하는


아쉬운 봄을 풍성하게 만드는 주제의 연주회였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특히 LG 아트센터에서 진행했는대,


개인적으로 LG가 보유한 아트센터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했는대..



음의 울림이나 명확한 전달이 잘 튜닝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최근에 LG가 톤플러스와 쿼드비트 이어폰 등 음악 컨텐츠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대,

LG가 음악과 공연에 대해 계속 지원하며 문화 콘텐츠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콘서트 모습 입니다.



콘서트장입니다. 벽변에 울림통을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노을 콘서트 모습입니다.


노을 4명의 VOICE에 현악단의 연주가 어울러지는 무대였습니다.



초대가수인대..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되게 맑고 고은 미성을 가진 남자 가수였는대 ㅎㅎ




공연을 듣고.. 치맥을 하고 :)..




집에 오면서 집에 와서 노을 음악을 들어봤습니다.






ㅎㅎ 노을 가수가 4명이라 그런지 지금 쓰고 있는


LG 톤플러스 스튜디오 블루투스 해드셋의 외장스피커 4개로 같이 들으니 되게... 


콘서트장에서 느꼈던 감정이 새록새록 느껴지더라구요..


이 제품은 블루투스 넥벤더형 헤드셋 겸 이어폰이지만 외장 스피커가 4개 붙어 있는 제품입니다.



<LG 톤플러스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 입니다>




역시 콘서트 음악은..


귀로 듣는 이어폰 보다..


콘서트 음악을 다시 듣는건.. 역시 외장스피커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일반 블루투스 외장스피커 보다는..


제 귀 밑에 앞뒤에 존제하는 4개의 스피커가 더 좋은 것 같고


일반 블루투스 연동보다 32Bit Hi-Fi 연동이 좋은 것 같고 ㅎㅎ


암튼 그렇습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과..


공연을 보고..


그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 


좋은 스피커로 다시 한번 듣는 시간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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