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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습작. :)
고통에 대해서 ..
많은 주위 사람들이 아파한다. 취업을 준비하던 스터디 사람도,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도.. 내 친구도, 내 친구의 친구도.. 심지어 단일 후보를
포기한 안철수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는 문재인도, 그리고 경쟁자들의 변화를 바라보는 박근혜도..
이러한 고통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있다. 고통은 일종의 자극이며 그것은 단것도, 쓴것도 매운것도 기쁜것도 슬픈 것도
모두 고통이라는 것을 ..
그리고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고통은 그 순간은 죽을꺼 같지만 어느 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은 시간이 답이다.
혹은 시간이 답이 아닐 수 있다. 너무 좋아했던 전 여자친구의 기억, 그리고 너무 불행한 순간, 어렸을때의 학대 이러한 것은 기억으로 남아
혹은 그것이 심장에 남아 못이 일단 박으면 자국을 남기듯 그것은 치유가 되지 않는다.
내가 요즘 회사들에 대해 답답한 것이 있다. 취업과 관련되 합격을 하던, 탈락을 하던 그것을 너무 대처하지 못한다는 것 이다.
사람들은 어느 회사의 지원했다 탈락을 하면 그 회사에 안티가 된다. 그래서 애시당초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 떨어지는 것 보다 사람들의
적대적으로 돌아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너무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은 그것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게 되고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큰 충격으로 돌아선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대학생은 한국의 회사에서 제조한 물건들을 쓰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다.
합격도 그렇다. 대기업 이직률 30% 그들이 회사를 나오는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보다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합격했을때 그들이 보내는 쌀가마니, 꽃, 혹은 심리적인 기쁨은 그들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해본다. 만약에 회사에서 애완동물이나 나무를 지급하면 어떨까?
그들이 크는 동안 혹은 자라나는 나무를 보며 나도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
만약 그렇다면 그들이 작은 차이를 가지는 다른 회사로 이직할때 가지는 가지는 남과 뒤진다는 조바심을
자신을 대변하는 나무와 동물이 크는 것을 보며 '아 ! 내가 계속 성장하고 있구나...' 이렇게 안심할 수 있을지 모른다.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만약 정말 아프다면 병원에서 치료받기를 바란다. 고통은 결국 성숙이고 그것을 이겨낸 경험은
그와 비슷한 혹은 설령 더 큰 아픔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항생제 역할을 한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막아주는 큰 힘이 된다.
나는 어제 면접을 보고 후회했다. 더 잘할 수 있는데.. 떨어지면 어떡하지? 버저비터가 아니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이미 쏘아진 화살과 뱃어버린 말은 돌아올 수 없다.
이왕 했으면 잘될꺼야.. 그저 기도하며.. 여기가 인연이 아니면. 다른 곳에 가게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며..그저 흘러가길 바란다...
단.. 월세가 없거나 돈이 없는 친구들에게 말한다.. 그게 나이니까.. 지금 쓰지 못하는 돈에 대해 너무 슬퍼할꺼 없다.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당장 굶어죽지 않는 축복을 받았다.. 그냥 남보다 불행하다고 느끼기 보다는
그동안 가졌던 행복에 감사하며, 지금의 중세에 폐스트가 창궐했던 시기가 아닌것에 감사하며 지금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기록하여..
앞으로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않게, 자신을 포기하지 않게, 내 가족이 겪지 않게 경계하는데 토대로 쓰면 된다.
그냥 고통을 즐겨라.. 알딸딸한 느낌.. 말보루 20미리를 폈을때의 느낌, 소주를 두병 정도 마셔 아픈 머리가
다음날이면 혹은 다음날 저녁이면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냥 그냥 즐기기 바란다.
I m writing about pain now..
I just say pain is everything like happy or sad or sweet or spicy ..
If u feel like that u couldn`t miss about that so just think asap it is go out..
However something is not leaving from u like best old lover or worst memory at that time u just over writing on u r bed sectors..
We just thanks for we do not born at Africa or war seasons.. Be carefully there is not sad.. only moment..
I just say u can enjoy with pain, because asap pain is gone..
고통에 대해서 ..
많은 주위 사람들이 아파한다. 취업을 준비하던 스터디 사람도,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도.. 내 친구도, 내 친구의 친구도.. 심지어 단일 후보를
포기한 안철수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는 문재인도, 그리고 경쟁자들의 변화를 바라보는 박근혜도..
이러한 고통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있다. 고통은 일종의 자극이며 그것은 단것도, 쓴것도 매운것도 기쁜것도 슬픈 것도
모두 고통이라는 것을 ..
그리고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고통은 그 순간은 죽을꺼 같지만 어느 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은 시간이 답이다.
혹은 시간이 답이 아닐 수 있다. 너무 좋아했던 전 여자친구의 기억, 그리고 너무 불행한 순간, 어렸을때의 학대 이러한 것은 기억으로 남아
혹은 그것이 심장에 남아 못이 일단 박으면 자국을 남기듯 그것은 치유가 되지 않는다.
내가 요즘 회사들에 대해 답답한 것이 있다. 취업과 관련되 합격을 하던, 탈락을 하던 그것을 너무 대처하지 못한다는 것 이다.
사람들은 어느 회사의 지원했다 탈락을 하면 그 회사에 안티가 된다. 그래서 애시당초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 떨어지는 것 보다 사람들의
적대적으로 돌아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너무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은 그것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게 되고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큰 충격으로 돌아선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대학생은 한국의 회사에서 제조한 물건들을 쓰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다.
합격도 그렇다. 대기업 이직률 30% 그들이 회사를 나오는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보다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합격했을때 그들이 보내는 쌀가마니, 꽃, 혹은 심리적인 기쁨은 그들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해본다. 만약에 회사에서 애완동물이나 나무를 지급하면 어떨까?
그들이 크는 동안 혹은 자라나는 나무를 보며 나도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
만약 그렇다면 그들이 작은 차이를 가지는 다른 회사로 이직할때 가지는 가지는 남과 뒤진다는 조바심을
자신을 대변하는 나무와 동물이 크는 것을 보며 '아 ! 내가 계속 성장하고 있구나...' 이렇게 안심할 수 있을지 모른다.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만약 정말 아프다면 병원에서 치료받기를 바란다. 고통은 결국 성숙이고 그것을 이겨낸 경험은
그와 비슷한 혹은 설령 더 큰 아픔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항생제 역할을 한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막아주는 큰 힘이 된다.
나는 어제 면접을 보고 후회했다. 더 잘할 수 있는데.. 떨어지면 어떡하지? 버저비터가 아니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이미 쏘아진 화살과 뱃어버린 말은 돌아올 수 없다.
이왕 했으면 잘될꺼야.. 그저 기도하며.. 여기가 인연이 아니면. 다른 곳에 가게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며..그저 흘러가길 바란다...
단.. 월세가 없거나 돈이 없는 친구들에게 말한다.. 그게 나이니까.. 지금 쓰지 못하는 돈에 대해 너무 슬퍼할꺼 없다.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당장 굶어죽지 않는 축복을 받았다.. 그냥 남보다 불행하다고 느끼기 보다는
그동안 가졌던 행복에 감사하며, 지금의 중세에 폐스트가 창궐했던 시기가 아닌것에 감사하며 지금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기록하여..
앞으로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않게, 자신을 포기하지 않게, 내 가족이 겪지 않게 경계하는데 토대로 쓰면 된다.
그냥 고통을 즐겨라.. 알딸딸한 느낌.. 말보루 20미리를 폈을때의 느낌, 소주를 두병 정도 마셔 아픈 머리가
다음날이면 혹은 다음날 저녁이면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냥 그냥 즐기기 바란다.
I m writing about pain now..
I just say pain is everything like happy or sad or sweet or spicy ..
If u feel like that u couldn`t miss about that so just think asap it is go out..
However something is not leaving from u like best old lover or worst memory at that time u just over writing on u r bed sectors..
We just thanks for we do not born at Africa or war seasons.. Be carefully there is not sad.. only moment..
I just say u can enjoy with pain, because asap pain i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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