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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는 난세이다.
나는 오늘 집에 오며 내가 얼마만큼까지 무너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다만 돌아올 집이 있고 가족이있고, 친구가 있는것에 감사할 뿐이다.
지금의 시대는 하나를 알고 둘을 쓸 수 있는 사람과..
열을 알고 하나는 쓸 수 있는 사람만 살아남을 뿐이다...
다만. 하나를 알고 둘을 쓰는 사람이 지배하는 세상은.. 지옥이다.
이 두가지 모두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을 위해 이 시를 남긴다..
그리고 두가지 중 하나를 가지고 있지만 그 능력을 발휘 못하는 사람에게 이 흔들린 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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