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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Smile Zone/- TodayFocus322

은행에서 은행원에게 사기당해도 은행은 책임 없음!... 미친은행을 봤나 A은행이 7억원을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이미지는 내용과 무관합니다. [연합뉴스]경기도에 사는 심모(82)씨는 2007년 가지고 있던 땅이 개발되며 토지수용보상금으로 30억원을 받았다. 평생 농사만 지어온 그는 별다른 투자 지식이 없었고 결국 가까운 A은행을 찾아 전액을 맡겼다. 얼마 뒤 A은행의 VIP실 B팀장을 알게 된 심씨는 종종 B팀장에게 돈 관리에 대해 상담을 했다고 한다. 특히 ‘자식들이 찾아와 돈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 지’가 늘 걱정이었다. 심씨에겐 4명의 자녀가 있었다. 그중에는 사업에 실패한 자식도 있었다. 2012년 B팀장은 “맡겨준다면 매달 일정 수익금을 받을 수 있게 해드리겠다”며 심씨에게 A은행에 있는 연금보험상품 가입을 권했다. 돈을 상품에 묶어둔다면 자식들이 목돈을 한 .. 2019. 7. 28.
군인 호구 취급하던 지역민들이 국방 개혁까지 방해 시위 추진 지난 18일 강원 양구군 문예회관에서 국방개혁 2.0에 따른 2사단 해체철회 범군민 추진위원회 총회 및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군 장병 위수지역 폐지로 매출 반 토막 났는데 부대까지 떠나면 다 문 닫으라는 겁니까….” 강원도 양구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안모(62·여)씨는 26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10년 넘게 음식점을 운영해 온 안씨는 “손님 대부분이 군인인데 위수지역 폐지되고 군인들이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면서 손님이 절반 넘게 줄었다”며 “요즘엔 거리에 사람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부대까지 해체되면 어떻게 버티겠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인근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는 A씨도 요즘 걱정이 많다. 위수지역 폐지 후 매출이 점점 감소하는 추세여서다. A씨는 “군인 의존도.. 2019. 7. 27.
아직도 한국가는 매국노가 있나? 일본 저가 항공 늘어나.. [LCC 폭풍성장의 덫②] 日 노선 과잉 경쟁 '부메랑' 아베 집권기 日방문 4.5배↑..일 노선 조정 불가피 [편집자주]저비용항공사(LCC)가 몸집을 급격히 불리며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국제선 여객점유율은 이미 대형항공사(FSC)를 추월했지만 서비스 품질은 형편없다. 외형성장에 치중해 특가 꼼수, 엔저에 편승한 일본 노선 확대 등에 집중하다 정작 고객 편의라는 공익 기능은 등한시했다. LCC 산업의 폭풍성장을 노린 투기성 자본이 몰려들고, 이익만을 좇는 투자자들이 공익 가치가 반영된 항공면허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만 보고 있어 국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을 규제하는 등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에 국내에서 일본 제품과 일본 여행에 대한 불매 운.. 2019. 7. 27.
(출처:동아일보) 24시간 상시 운용되는 닥터헬기 도입 !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는 외상외과 전문의다. 동시에 닥터헬기 전도사로 통한다. 닥터헬기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의료처치 등을 담당하는 헬기를 일컫는다. 응급상황 발생 시 인공호흡기, 제세동기, 초음파 장비, 각종 약물 등을 탑재하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소방, 해양경찰의 구급헬기와 다른 점은 의료진이 탑승한다는 점. 헬기 내에서 간단한 수술까지 가능해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린다. ‘석해균 프로젝트' 8년 만에 닥터헬기 운항이 교수는 2011년부터 줄곧 우리나라에 닥터헬기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그해 1월,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불의의 총상을 입었다. 정부는 석 선장을 구하고자 총상 환자 수술 경험이 있는 이 교수를 현지로 급파했다. 이후 석 선장이 기적처럼 생환하면서 이.. 2019. 7. 21.
관동대지진 학살의 재발 - 쿄애니 방화범을 한국인이라는 유언비언 배포 국가라는.. 존재가 정말 거지 같아도.. 내 나라가 없는 사람, 내 나라가 약한사람, 내 나라가 문제가 생기면 결국 손해보는 것은 자신 입니다. 이번 일본 사태는 불매부터 그 이상까지 국민의 단합했으면 좋겠습니다. "방화범이 한국인일 가능성! " 범인은 재일한국인! 이 사건의 범인은 재일 조선인 방화범이 재일한국인이라는 유언비어가 생각했던것보다 심각하게 확산중. 관동대지진 당시 누군가가 "재일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렸고 그걸 믿은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을 대학살한일이 새삼 떠오름... 1923년 당시에도 대지진 이후 누군가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푼다" 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렸고 이걸 믿은 일본인들이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자경단을 조직, 이 자경단을 중심으로 길.. 2019. 7. 20.
왜 유승준이 욕을 먹는지!? - 유승준을 모르는 어린 친구들을 위해! 요즘 유승준 귀국관련해서 왜 욕먹는지 모르는 어린 분들 모르시줘?! 관련해서 정리된 자료가 있어 올려 봅니다. 출처: 개드립 (https://www.dogdrip.net/216746006) 2001년 4급 보충역 결과 직후 편법 안 쓰고 자랑스러운 대한건아로써 군대 가겠습니다!! 2002년 응~ 안가 선택 절.대.번.복.안.해. 2003년 안 감 2015년 ㅠㅠ 군대! 꼭! 가고싶습니다! 아, 병역법상 못 가네요ㅎㅎ 안 가는게 아니라 못 가는거라구요. 아시겠어요? 입국시켜주세요! 2015년 카메라꺼지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냐고 오디오로 욕하는 것까지 공개됨 개드립 - 유승준의 과거 ( https://www.dogdrip.net/216746006 ) 2019. 7. 13.
'광주 데이트 폭력' 경찰이 누락한 CCTV, 어머니가 찾았다..."오히려 여성이 폭행 무고한 여성에 여성편만 드는 공권력.. 문재인 정부를 싫어하는 이유면서 제 자녀 세대를 한국에서 키우고 싶지 않은 이유 입니다. 한국 남성이라면 무고에 대응할 변호사나 인력소 비용부터 마련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 광주 경찰의 부실⋅강압 수사 논란이 불거졌던 '광주 데이트 폭력 사건'의 숨겨진 이야기가 3일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공개됐다. 경찰은 수사의 열쇠가 되어줄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했음에도 이를 누락하고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 ‘실화탐사대 이른바 ‘광주 데이트 폭력 사건’은 지난해 10월 30대 남성 A씨가 여자친구를 납치.. 2019. 7. 10.
[출처:노컷뉴스] 대한항공 "술 달라"는 기장 놔두고, 고발한 사무장만 '강등' 출처: 노켓뉴스 https://news.v.daum.net/v/20190708041200387 대한항공 소속 기장이 비행 도중 술을 요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지만, 별다른 징계없이 수개월간 정상 근무를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 사안임에도 회사는 구두 경고에 그쳤고, 기장의 음주 요구를 문제삼은 사무장만 되레 강등 조치되는 불이익을 당했다. 8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대한항공 김모 기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여객기에 올라타면서 '웰컴 드링크'(welcome drink)로 마련된 음료 가운데 샴페인을 집으려했다. 승무원이 당황해하자 김 기장은 "(샴페인잔이 아닌) 종이컵에 담아 주면 되지 않냐"고 핀잔을 주고서는 다른 음료를 가지고 돌아섰다. 하지만 .. 2019. 7. 8.
이제는 전시 체계 입니다. 식료품·목재만 빼고 거의 모든 품목의 수출규제 (출처: 한국경제) 대한민국 국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 제품을 구해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일본 여행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일본에 이익이 가능 모든 행동이 있는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다른 사람이 일본 제품을 쓴다고 비방하고 있는대.. 개인적인 생각은 다른사람을 비판해서 대응하는 것보다는 나부터 일본제품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통해 단합된 힘을 보이는게 더 강력한 방법 같습니다. 경제 전시체계 입니다. 이번 전쟁에서 지면, 우리는 일체치하에 잘못된 점을 잘못됬다고 말도 못하는 약국이 됩니다. 삼별초가 그랬듯이, 피해를 감수해서라도 의지는 보였으면 합니다.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0421881?.. 2019. 7. 5.
군인을 존경하라.. 유사시 누가 너희 편인지 생각해라.. 워마드의 최영함 사망한 군인에 대한 조롱글에 대하여.. 전쟁나면 철저한 약자밖에 못되는 여성들이.... 그중 소수가 평화로운 시기가 지속된다고 군인을 무시하는 멍청한 짓을 하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다. 자신이 군인인 적이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남이 아니라 이전에 나였음을 알고 있어 그들을 존경한다. 비록 자신들에게 기회가 없었다고, 그들을 무시하다.. 나중에 짖밟히며 저주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주 극소수의 언행으로 인해 모두가 피해받는 불쌍한 존재가 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이글을 분노한 누구가 자신의 목숨을 바쳐 조금 더 희생해야하는 순간에 내가 지키는 존재들이 큰 의미없는 존재라 판단해 무시하고 떠나버리지 않을까?! 내 생각에 멍청한 워마드 소수는 그 떠나 보낸 순간에 희생할 사람 들.. 2019. 5. 30.
무고하는 피해자와 경찰, 성감수성 만든 법원.. 제2의 곰탕집 사건 '지하철 성추행' 너무한거 아닌가요.. 피해자가 무고를 하는지 정상적인 피해자인지 신뢰가 안가는 현재 상황과.. 경찰도 실적 채우려고 무고나 표적수사해서 신뢰를 잃은 행태나 성감수성 만든 법원이나.. 막상 청원 게시판 만들고 답변은 3권 분립의 원칙에 따라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없다고 주장하는 정부나.. 우리 나라는 성 갈등을 조장하는 국가인가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 저보다 제 아들입니다. 경찰도, 법원도, 정부도 마지막으로 피해자마저도 신뢰할 수 있어야.. 내 가족이 잘못했을때 정말 잘못했구나 믿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강력한 법을 들고 나올께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 부터 먼저 만들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사건에 있어 철저한 중립입니다. 다만 이런 사건이 났을때 최소한 신뢰할 수 있는 구석이 한게는 있어.. 2019. 5. 28.
여경 무용론을 키운건 정부와 얌채 여성 몇명에 의한 문제.. 이번 대림동 여경 사건을 보면.. 여자라서.. 체력 검정을 약하게 할 수 있게 허락한 정부와 여자라서 체력 검정을 약하게 하는게 공평하다고 주장한 몇몇 여자들의 문제라고 생각된다. 만약에.. 생각있는 몇분의 여성들이 반대해서. 제대로 체력 검정하자고 반대로 나서기만 했었어도.. 이렇게 여성들의 지위가 떨어질 일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지만.. 이제라도 생각있는 페미니스트 분들이 나섰으면 합니다. 어떤 여경분이 반론 제기한 성 감수성 같은 쓰레기 용어를 만드는대 집중하지 않았으면 좋겠내요 피해자와 피의자의 성적인 차별 대응이 필요하다면 경찰에게 필요한 항목을 메뉴얼화 해서 남자든 여자든.. 모두 배우고 준비할 수 있게 정부에서 나섰으면 하내요 출처 : 다음뉴스 (중앙일보.. 2019.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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