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oy Portfolio759 4B 성북역 근처 술집 ~ 4B 성북역 근처 술집 ~ 2008. 9. 27. 음.. ~ 어쩌다 보니.. 음.. ~ 어쩌다 보니.. 2008. 9. 27. 중국에서~ 왕빠에 가서 ~ ㅋ Here is China~중국에서~ 왕빠에 가서 ~ ㅋ왕빠라 하면 PC방이다.요즘 중국은 와우와 화상채팅이 인기인 것 같다. 아마 19시간 기차를타고 달려온 길이라 지처서 방을잡고 컴퓨터를 하고 싶어서 바로 뛰어나온 듯 싶다. 2008. 9. 27. 몽골에서.. 추운날씨 외투를 입고^^ 몽골에서.. 추운날씨 외투를 입고^^ 외투는 소련제 군용 외투라고 한다.나에 가장 멋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마치 캡틴테일러에 나오는 선장 같지 않은가!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2008. 9. 27. 인연이.. 연인이.. 운명이.. 됬으면 합니다. 음.. 어제까지 짧은 유희를 마첬습니다. 잘 논것 같내요. 집에와서는 공부도 하고 일도하고 일상은 언제나 바쁩니다.잠깐 시간이나서.. 인터넷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북라이트를찾아보고 있습니다. 왠지 시간이 부족해서 밤에 시간을 뺏아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그리고 홈페이지를 돌아다닙니다. 인연이 연인이 운명이 될 사람이혹시 방문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며..그리고 인연이 연인이 됬던 사람들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보고 생각합니다.. 잘 지내서 다행이야.. 이왕이면 사진좀많이 올려놓치.. 그리고.. 보고싶.. 말을 생각을끝까지 못합니다.정말 최근에.. 누군가에게 갑자기 만나서..장난스런 제안을 받았습니다. 우리 연애.. 할까?.. 1초도 안걸려..바로.. 무심코안돼.. 라고 대답했습니다... 2008. 8. 1. 저는.. 행복해 지려고 합니다.^^ 주위 모든 것을 뒤로 할 정도로 생각이 참 많습니다.1년은 계약직 공무원이 될까 하고.. 1년은 이테리에 피렌체에서 커피를 마시며 지내볼까 합니다.저는.. 행복해 지려고 합니다.^^제가 2004년에 인도를 가게된 이유는 류시화에 하늘 호수로 떠난여행이라는 책 때문이 었고.. 2005년에 소림사를 비롯한 무림을향해 중국으로 떠나간 이유는 김용에 영웅문 때문이었습니다.2006년에 중국 성도를 향해 간 이유는 누군가와 함께 가고 싶어서간 것이기도 하지만 삼국지를 읽어서 이기도 합니다.요즘 저는 후회하고 있습니다. 2001년 왜 근처까지 가서피렌체를 만나지 못했는지.. 저는 냉정과 열정사이에 촉촉히 젖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의 영국을 가볼까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을 적셔줄 곳은.. 이테리가아닌가 싶습니.. 2008. 4. 6. 덕수궁 분수 혼자 가서 찍은..ㅋ 2006. 6. 20. 무제 아무것도 없는 폴라로이드 필름.. 흠..^^ 이것은 고백이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를뚜껑을 안열고눌러서^^:뽑아버린;; 황당한 사진이다 이것또한 내 마음에들어온다. 2006. 6. 20. 무제 - 흠; 전시관 가면 꼭있다 ! 무제 이작품 흠 내가 찍었지만 정말 설명하기 민망헀다 흠 이거 만지면 아들난다는속설을 만들까도 했지만;; 야해서^^:; 흠 어쨌든 보관용 2006. 6. 20. 속박 - 잘못된 사진이 의미를 가진 작품. 내 작품중 잘못나왔다;; 정말 실수로 잘못찍은 사진이다^^:; 흠 근데 그것이 오히려 도움이 됬다 답답하고 마음에 응어리처럼 표현된 것이다.. 2006. 6. 20. 오솔길..^^ 흠 대형사진스캔한건데.. 스냅으로; 봐껴 버렸내 ㅋㅋ 오솔길 홀로가는 오솔길을 표현해 봤던 작품이다..^^ 핀트는 약간 어긋났지만 분위기로 커버했던 작품 2006. 6. 20. 고장난 카메라가 만든 작품 ~ ㅋ 벗꽃^^ 2006. 6. 20. 이전 1 ··· 59 60 61 62 63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