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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Dictionary/- Statistics Var28

한국인의.. 위험.. 만약.. 노력했는데 안된다면 근본부터 잘못된거야 ~ 천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나라..영재는 많지만 천재가 죽는 나라.. 2010. 8. 13.
세종시 이전은 반쪽자리 이전.. 공무원 혼자가겠다 52.7% [서울신문]정부과천청사에 근무하는 서기관 김모(40)씨. 2012년 하반기 세종시로 이전해야 하는 경제부처 소속이다. 초등학생 아들 두 명과 아내가 있지만 김씨는 우선 혼자만 갈 계획이다. 세종시에 교육시설이 어떻게 자리 잡는지를 3년 정도 지켜본 다음 가족의 이주 여부를 고민하기로 했다. 아내가 전업주부라 이주를 결정하기가 쉽다는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세종시 이전 대상 정부 부처의 공무원 중 절반 이상이 세종시 이전 시 혼자 이주하겠다고 답했다. 이주를 하더라도 집을 팔지 않고 세를 놓고 가겠다는 응답이 절반 가까이(44%) 됐다.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공직사회의 불안을 해소하려면 정부의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서울신문이 세종시 이전대상기관인.. 2010. 8. 4.
휴가 관련 통계자료 ! 우리들의 자세 ~ 여름휴가. 뜨거운 태양 아래, 바다에 뛰어드는 상상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단어다. 고단했던 삶을 잠시 접어두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싱글들의 자세도 남다르다. 긴급 다이어트·운동 등 몸짱만들기 프로젝트부터 은근히 인연을 기대하는 마음가짐, 나홀로 여행을 떠나는 이별족까지…. 다양한 싱글들의 바캉스를 엿본다. 백민경·정현용기자 white@seoul.co.kr ●고시로 찌든 때 벗고 기차에 몸 실어 최근 남자친구와 이별한 직장인 주지현(29)씨는 여름 휴가를 앞두고 ‘나홀로 여행’을 계획 중이다. 친구,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도 좋지만 20대의 마지막을 정리하고, 오랜만에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어서다. 그는 “원래 같았으면 3년 사귄 애인과 함.. 2010. 7. 8.
대학생이 기업에게 가장 바라는 것 '기업의 사회적 역할 ‘이윤·일자리창출’대학생 상당수가 ‘이윤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역할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기업원이 3월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대학생 2,019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3%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역할로 ‘이윤창출’을 꼽았다. 이어 ‘일자리창출’이 31%로 뒤를 이었으며, 사회공헌(25%) 신기술개발(11%) 순이었다. 현재 사회적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하고 있는 기업을 묻자, ‘삼성그룹’이라는 응답이 74.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포스코그룹(11.5%) SK그룹(9.1%) 현대자동차그룹(8.4%) 등이었다. 한편, 2010년 다시 부활하기를 바라는 기업인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64.8%.. 2010. 5. 6.
우리나라 청소년.. 너무 불쌍하내요 ! 통계자료!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낮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와 한국방정환재단은 최근 공동으로 전국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5437명에게 ‘2010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의 국제비교’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여 유니세프의 2006년 연구와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조사결과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은 ‘삶에 만족하는가’란 질문에 53.9%가 ‘그렇다’라고 답해 OECD 26개국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 2명 가운데 1명꼴로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 이는 만족도가 가장 높은 네덜란드(94.2%)보다 40.3%포인트 낮고 OECD 평균(84.8%)에서 30.9%포.. 2010. 5. 4.
한반도 인구 7천400만명 시대를 맞이했다. 南 4천977만명 + 北 2천405만명 최대 밀집도시 서울.부산.평양 순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한반도 인구 7천400만명, 남한 인구 5천만명 시대가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반도 인구는 서울, 부산, 평양, 인천, 대구에 가장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통계청과 북한 당국 및 국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한은 4천977만3천명, 북한은 2천405만명으로 한반도에 총 7천382만3천명 정도가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남한의 경우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 북한의 경우 2008년 10월에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및 유엔인구활동기금(UNFPA) 등의 자료에 바탕을 둔 것이다. 한반도 인구가 2003년 7천90만8천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6년 사이에 3.. 2010. 4. 14.
통계 용어 정리! 통계분석기법 용어 정리 자료출처 : 전남대 정봉현 교수님 – 조교1. 빈도분석 1)개 요 - 각 변수 값에 속한 분포의 특성을 찾아내는 분석기법 - 도수분포표, 집중경향치, 분산도, 히스토그램의 구성 2)기본원리 - 도수분포표 – 빈도, 퍼센트, 유효비율, 누적백분율 등의 도표 - 집중경향치(central tendency) – 최빈값(mode), 중위수(median), 평균(mean) - 분산도(dispersion) – 범위(range), 변량(variance),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 평균의 표준오차(S.E. mean) 3)사용방법 - 통계분석(S)-> 기초통계(U)-> 빈도분석(U)-> 변수선택-> 통계량(S) -> 계속- > – 챠트도표(C)-> 계속-> 형식(F)-> 계속-.. 2010. 3. 15.
마케팅 조사 ! 요인분석과 판별분석 요인분석15.1 요인분석의 개념요인분석 - 다수 변수들을 변수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공통차원들로써 축약하는 통계기법요인분석하면 탐색적 요인분석을 말한다.탐색적 요인분석: 요인분석을 할 때 사전에 어떤 변수들끼리 그룹핑 되어야 한다는 전제를두지 않고 분석하는 방법. 15.2 요인분석을 위한 자료요인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변수가 간격척도 혹은 비율척도에 의해 측정되어야 한다. 또한 표본의 크리(관측치의 수)는 100개 이상이 바람직하며 최소한 50개는 되어야 한다.변수의 수를 고려하면 변수의 수보다 관측치의 수가 10배 이상이 바람직하며 최소한 5배는 되어야한다.15.3 요인의 추출(1) EigenvaluesEigenvalues는 한 요인의 설명력을 나타내는데 한 요인에 대한 “요인적재값의 제곱의 합”을 가.. 2010. 3. 15.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현재 우리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보통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재 모든 미디어(신문, 방송 심지어 아파트 게시판까지)에서 나오는 극찬들을 매일매일 보고 있을 것이다. IT강국, 조선강국, 국민 소득 2만달러국가 등우리나라를 수식해주는미사여구들은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너무 익숙하다. 게다가 요즘은 G20국가들 중 경기 회복율 6위라는 통계자료까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우리는 현 정권에 대한 극찬을 매일같이들을 수 있다. 그러나 그 ‘6위’라는 말은 경기 회복률만에서지 나머지 다른 것들은 그 근처에 조차 가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아는가? 경제위기중에서, 과연 우리나라정부가 신의 손과 같은 운영을 보여주었던가?우리나라가 지금 우리나라에 붙여져 있는 그 화려한 미사여구들에 만족할 .. 2010. 3. 12.
4학년 대학생들의 졸업연기와 관련된 통계!! 4학년 10명 중 4명은 졸업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대학교 4학년 4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4.9%가 ‘졸업을 유예했거나 유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토익·자격증 등 취업스펙을 높이기 위해서’(57.9%)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업에서 졸업자보다는 졸업예정자를 더 선호해서’(52.6%) ▲‘취업에 성공한 후 졸업하고 싶어서’(47.4%) ▲‘미 취업 상태에서 졸업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할 것 같아서’(42.1%)등 순이었다. 졸업유예 방식으로는 ‘졸업연기 신청을 했다’(36.8%)가 가장 많았다. 이어 ▲‘이수학점을 채우지 않고 일부러 수업을 적게 들었다’(29.8%) ▲‘졸업논문을 내지 않거나 졸업시험.. 2010. 3. 1.
글로벌 G세대의 특징(X세대,N세대,베이비 붐 세대) "G세대 글로벌 감각·외국어 탁월… 끈기는 부족" 글로벌 마인드와 외국어 구사능력으로 무장한 G(글로벌)세대가 속속 어른이 되면서 사회 진출을 시작하고 있다. 한국 현대사 처음으로 집단적 빈곤과 독재를 모르는 이들 세대는 저성장·고령화의 덫에 빠진 한국사회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까. 본지는 올 연초 특집에 이어 한국의 미래 주력 부대가 될 G세대 탐구를 시도한다. G세대 대다수는 아직 학업 중이다. 지금껏 학생으로만 살아온 G세대가 난생처음 '사회인'으로 뛰고 있는 현장이 기업 인턴십이다. G세대를 뽑아서 일을 시켜본 기업 선배들은 이들을 "글로벌 마인드는 탁월하나 끈기는 부족한 후배"로 평가하고 있었다. 본지는 취업정보회사 잡코리아와 함께 791개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 791명(평균연령 30.2세)을 .. 2010. 2. 16.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 설문조사 ~!! 근거 없음.. 신뢰도 70% 이상!! 2010.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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