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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Dictionary/- Psychology37

10대들이 본 세계 !! 그들의 눈으로 생각으로 !! 2011. 7. 15.
10대, 20대, 30대, 40대 그들은 무엇을 가장 원할까? ■20~30대, 삶의 활력을 주는 꿈 찾아 20대와 30대의 꿈 모두 1위는 ‘여행’이었다. 전체 3천452명의 응답자 중 14%가 이루고 싶은 꿈으로 여행을 꼽았으며 사랑-연애가 20대 7%, 30대 11%로 그 뒤를 이었다. 구체적인 직업군을 꿈으로 설정한 10대에 비해 20~30대 응답자는 여행과 같은 일탈과 새로운 만남 등 일상에 활력을 주는 꿈을 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령대와는 달리 30대에서는 ‘부자’의 꿈이 3위에 올랐다. SK컴즈는 30대가 가장 활발히 사회 활동을 하는 연령대인데다 자녀교육, 부모부양 등의 책임이 커지는 만큼 부자와 같은 현실적인 꿈을 꾸는 것으로 해석했다. ■40대 이상, 미루어 두었던 꿈에 대한 동경 40대 이상(174명)의 중년층은 2~30대 보다 10대와 비.. 2011. 6. 17.
대한민국에서 초등학생으로 산다는 것? 2010. 7. 17.
인간의 두 얼굴 ! 설득의 심리학 사람들은 권위에 약해진다 설득의 심리학 사람들은 권위에 약해진다 2010. 5. 10.
심리학 `상황의 힘` 상황의 힘! 2010. 5. 4.
지각심리학 각종 착시효과 모음. ㅋㅋ 지각심리학 착시현상!!착시는 아무리 자기가 착시라고 생각을해도!!뇌를 속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0. 4. 11.
귀신을 보는 사람들의 심리!! 나는 아직 한 번도 귀신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내 주변에 귀신을 보았다는 사람들은 여럿이 있다. 주로 가위에 눌렸을 때 귀신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잠에서 어렴풋이 깨어보니 침대 발치에 생전 처음 보는 어린애가 서 있다든지, 혼자서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두런두런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던가 하는 식이다. 그런 경험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 그렇다면 이렇게 귀신이 보이는 현상은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정서에 대한 3가지 심리학 이론을 사용해서 이 질문에 대답해보자. 사실 가위눌림 같은 경험은 있었습니다. 단지 그걸 귀신으로 연결시키지 않았을 뿐. 제가 몽유병 증세도 좀 있어서 같이 자는 사람에게 호러무비 체험을 시켜주는 일이 가끔씩.. 첫 번째는 정말로 귀신이 있기 때문.. 2010. 2. 13.
색채 호감도에 따른 아이들의 심리 변화 화가 나거나 기분이 우울한 순간을 색으로 표현하라로 하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검정이나 회색과 같은 무채색을 선택합니다. 기분이 좋거나 좋은 일이 있을 때 무채색보다는 원색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데 특히 아이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색채는 그 상황의 정서와 거의 일치합니다.충동적인 어린이는 색채에 강한 흥미를 보이고 남아에 비해서 여아들이 색채에 흥미가 강하고 또 오래 지속됩니다. 색채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 비해서 선이나 형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아이는 자기방어를 하려는 경향이 더 강하고 외부의 사물에 관한 관심이 강하며 감정적이라기보다는 이지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따라서 색채는 감정과 관계가 깊습니다.유아들은 따뜻한 색, 즉 빨강, 노랑, 오렌지 등을 즐겨 사용하는 아이들과 .. 2010. 1. 30.
아빠와 놀아야 아이의 지능일 발달한다!! 아버지들 꼭 읽어보세요! [한겨레] [건강2.0] 10분이라도 땀흘리면 성장에 큰 보탬 싱글맘 아이들, 나이든 친구 있으면 좋아 약사 박기완(40·서울 동작구 본동)씨는 아침 8시 반에 출근해 밤 10시에 퇴근한다. 주말엔 격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번갈아 일한다. 아들 지호(8), 딸 수민(6)과 놀아줄 시간은 쉬는 주말 정도다. 박씨는 요즘 대세라는 ‘프렌디’(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지만,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다. 아이들과 노는 것 자체가 그에겐 부담이다. 그러던 중, 박씨는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모집한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학교’에 참여하게 됐다. 박씨는 “신문지나 탁구공만으로도 다양하게 아들과 놀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이전보다 아들과 훨씬 친해졌다”고 말했다. 남성들의 인식이 바뀌면서 박씨처럼 ‘프렌디’가.. 2010. 1. 22.
진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해리 할로의 Love 실험 해리 할로, 저명한 미국의 심리학자이다. 그가 연구한 주제는 '사랑'이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주제와는 맞지 않게 그의 실험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붉은털원숭이는 인간의 유전자와 95% 동일성을 가진다. 한마디로 인간을 인간으로 규정하는 것은 다만 5%의 차이에 지나지 않는 것. 그렇기 때문에 할로는 붉은털원숭이를 자신의 실험대상으로 선정했다. 할로가 실험을 시작하기 전만 하더라도 애정이란 보상의 차원에서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즉, 부모가 아이를 보살피면 그 아이는 부모의 보상 때문에 애정이 생겨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올바른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보상을 적당히 조절하기만 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은 할로의 실험을 통해 뒤집어진다. 할로는 붉은털원숭이를 .. 2009. 12. 30.
AM7] 몰입하라! 당신의 인생이 행복하게 바뀐다 ‘몰입의 재발견’ 칙센트미하이 [AM7] 몰입하라! 당신의 인생이 행복하게 바뀐다 ‘몰입의 재발견’ 칙센트미하이 교수 내한 오승훈기자 oshun@munhwa.com ‘무엇이 평범한 한 사람의 인생을 값지게 만드는 것일까.’ 종교적 신념? 아니면 돈? 혹은 명예? 누구나 쉽게 풀지 못하는 숙제다. 미국의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클레어몬트대)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질문지를 바꿨다. ‘인간은 언제 가장 행복한가?’. 그리고 여러 직업군을 관찰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빠져 있을 때였다. 이 때는 배고픔도 피곤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물 흐르듯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느낌이 드는 순간’, 칙센트미하이는 이 상태를 ‘플로(flow)’라 명명하고,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삶을 .. 2009. 10. 6.
외모가 중요하냐구요? 매우 중요합니다. 어떻게 꾸미는가..!! 재미있는 심리학 실험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외모에 따른 사람들의 판단여부..얼굴이 잘생긴 것보다 잘 입고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과 이지요.!!자신을 가꾸는게 꼭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09.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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