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의 인생이 장애인 어른들에 의해 인생이 망쳐지고 있습니다.

학업성취도 평가때 평균성적 올리기 의혹

(청주=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충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성적이 부진한 학생을 장애인 특수학급에 편입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모 초교 등에 성적이 부진한 6학년 A(12.여)양을 이달 초부터 중증 장애학생 6명이 공부하는 특수학급에 편입시켰다.

A양은 등교 후 특수학급에서 매일 1시간씩 특별지도를 받은 후 6학년 비장애인반에서 정규수업을 받고 있다.

그러나 A양은 특수학급에 `입급'해 서류상 소속은 특수학급생이라는 것이다.

A양 담임교사는 A양의 국어.수학 과목을 포함한 성적이 19명 중 '꼴찌'에 머물자 특별지도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교육계 일각에서는 다음달 치러지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앞두고 평균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교가 이같은 조치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학교 교장은 "A양은 실질적으로 6학년 비장애인반 소속이다. 입급 처리는 특수교육을 받기 위한 과정상 필요했을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면서도 "학업성취도 성적 산출때 A양의 소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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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교사들에게 버림받은 아이가 있습니다.

바로세계적인 기업 GE의 근본이된대나무 전구 저작권을만든 에디슨 입니다.

충북에 어느 학교에서 학업성취도 점수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한 아이를 장애인 반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이 아이는 우리나라 헌법에서 지정한 의무교육권을 박탈당했습니다.

저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학교와 국가를 상대로 피해보상 및 재발방지를

약속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 고등학교떄. 거의 전교 꼴찌를 했습니다. 하지만 광운대에서 컴퓨터특기생으로

받아주었고.. 지금은 KTH,코삭(광고경시대회) 장려상,국민은행신상품 및 마케팅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하나의 자로 제려하는 장애인 어른들..! 한번 생각해 봐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