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Joy Portfolio759

저 내일.. 미국가요 ㅋ 음. ㅋㅋㅋ200마일이나 떨어진 곳에도착할뻔 했는데 ..다행이 잘 해결됬어요..그리고 26th 미국 나가요. 빠욤.. 2010. 8. 25.
2005년 광운대학교 신문 - 새내기를 마무리하며 ! 새내기를 마무리 하며 입학한지 벌써 1년 시간이 흘러 freshman에 sophomore로 성숙해져 산업심리학과에 정착하게 되었다. 참 빠르지.. 1학기 수시로 합격할 때가 2004년 지금이 2006년이니.. 내 표현으로 하면 두밤자고 일어나니 20대 초반이 되었다. 처음에 대학교 정말 새로운 공간이었다. 공부는 계속 해야지만 자유로움이 허락되며 결과는 있지만 그 과정에 제제는 하지 않는 곳이었다. 물론 그것을 알게 되는 데에는 불미스러운 학점으로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재수강을 기다리고 있다. 작년 1학년 동안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만한 것을 어떤 것을 했을까. 아! 정말 마음에 남는 연애 깊은 사랑을 꽃피웠다. 어느 과에 여자친구와 우연히 만나 비밀 씨씨로 약속하고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 2010. 8. 15.
우울증.. 우울증... 어둠어둠어둠 정말 어둡다 계속자고싶다 깨지 않고 그냥 이제 숨쉬는것도 귀찮아 2010. 7. 17.
오늘은 혼자 클럽가요 ~ ㅋ 놀 수 있을때 놀쟈 ~ 혼자 클럽가요 ㅋ11시 이전엔 홍비가 공짜 ~ ㅋ 2010. 7. 13.
다시 오지 않는 프라이데이 나잇.. ㅋ 오늘.. 혼자.. 9시 20분에.. 카페에 왔어요..여기 오면. 아무것도 안봐뀌겠지만..차라리 사당에서 보자는 사람들에게 가면..술을 마시고 좀더 즐거울 수 있겠지만.그렇지 않고..커피니로 왔어요.아무하고도 약속을 잡지 않고..혹시 모르는 기대만 한채 커피니로 왔어요.오늘도.. 그런 기적이 안일어나겠지만..그래도 왔어요..마음이.. 폭발할꺼 같은..프라이데이 나잇..낮잠도 대충 자서.. 덜 피곤하고..혼자 앉아 있는 사람이라고는..저밖에 없는 프라이데이 나잇..카페에서 가장 넓은 테이블을 혼자.. 차지하고 앉아있어요.추억이 깊어서..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결심한.. 프라이데이 나잇..지금.. 한숨 돌리며.. 생각해보니..아직 갈때가 있고..아침에 샤워를 했고..그렇게 나쁘지 않은 프라이데이 나잇.. 2010. 7. 9.
요즘.. 어떻게 지내냐구요?.. 그림에 빠져 있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기도 했고..생각도.. 복잡하고조만간 미국으로 가야하기도 합니다.물론.. 떠나는건 9월 입니다.이런 심난한 마음을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종로에 미술학원을 다니기로 했습니다.제 꿈은..광고하는 사람이줘..^^그래서 스토리보드를 직접 그릴 수 있는 실력을 바랬습니다.무엇보다.. 그냥 무언가 할 것이 필요했다는게정답입니다.처음.. 미술을 배워봅니다.우선 선 긋기부터 시키시더라구요가로.. 새로 좌우 줄을 그었습니다.이거 하나를 하는데도 연필 한자루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10가지 색으로명암의 깊이를 나누고..그림을 하나씩 그리기 시작했습니다.정육면체 드로잉..3 투시법을 이용해그리는 질감있는 도형입니다. 그리고..원기둥.. 2010. 7. 7.
20년 뒤.. 나의 모습..... 그래도..^^저 정도면.. 멋있게 늙었는데요. ㅋ나쁘지 않습니다. ㅎ20년 뒤를 볼 수 있는 사이트 http://in20years.com/http://in20years.com/http://in20years.com/http://in20years.com/ 2010. 7. 1.
오늘 하루.. 오늘.. 하루동안.. 한 것은 아침 10시에 일어나.. 멍하니 티비를 보다가.. 그냥 있다가.. 3시에 광운대 신문사에서 인터뷰하고..시계 줄을 조정하고.. 헬스를 갔다가 혼자 밥을 먹고.. 카페에 앉아있는 것 뿐입니다.정말.. 시간이 안가는 하루였습니다.한걸음이 3분 정도 되는 것 같았고... 심장은 터질 것 같았내요..오늘 하루를 지배한 생각은 만약에 헤어지지 않았다면.. 오후 1시쯤 온 여자친구와..밥을 해먹고.. 뒹굴 거리다가 샤워하고 인터뷰를 맞치고 함께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앉아서 일을 하고 있었겠다는 생각입니다..그리고 과거에 그렇게 했을때의 촉감, 냄새, 얼굴을 기억하려고 심장을 쥐어짰습니다.그 아이는 오늘 어땠을까요? 강한아이라서 잘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아마 아침에 9시에 일어나서.. 2010. 6. 23.
결론.. 마음은.. 아직 잡으라고 하는데..이성이.. 그냥 아프라고 합니다.마음은.. 그냥 두라고 하는데..이성은.. 안변할꺼라 합니다.마음은.. 좀더 기다리라 하지만..이성은.. 제발 놓아주라고 합니다.아직 사랑하나요.. 휴.................사랑할때 헤어진적은 처음이라... 너무 힘드내요...........잔정까지.. 다 떨어지면.. 만족할까요?............너무.. 좋게 끝낸 것 같아.. 미치겠내요.. 어쩜... 맞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내요.. 2010. 6. 20.
[월계] 광운대 후문 원룸 월세 놓습니다. 광운대 후문 원룸 월세 놓습니다. 1년 반동안 살던 좋은방을..어학연수를 떠나게되서 다음 분에게넘겨드리려 합니다.세탁기, 가스, 에어컨, 냉장고, 침대, 책상, 장농까지 모든게 있는 원룸입니다.위치는 광운대학교 후문에서 3분 거리.. 도서관이 보이는 원룸입니다.이름은 광운대별장이고 호수는 305호 3층 입니다.정말.. 공부하기는 최고의 환경입니다.창문이 커서 좋고!!주위 옆방들도 조용합니다.가격은 1000/30만원 입니다.이 근처에 시세가.. 많이 오른걸 느끼지만월세 자체가 낮은 곳은 이곳밖에 없는 것 같내요.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입니다.보실분은 으로연락 주시기 바라고. (제 번호)주인 되시는 분 번호는 017-328-2222여기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방은 7월 중순 정도에 나갈꺼니 이 시기에 맞춰주.. 2010. 6. 20.
오늘.. 헤어짐.. 오늘.. 1년동안. 함께했던.. 착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그냥 봐꿨으면.. 좋았는데.. 변하길 바라고 헤어지자고 말했는데..정말... 헤어져버렸습니다.근데... 계속 같은 문제로 아플까봐.. 아무.. 이야기도 못하고 있내요..아.. 아프다.. 아직 사랑하는 것 같은데.. 아직 보고싶은데..헤어져서.. 아픕니다.........................................하나님.. 착한 아이 아프지 않게.. 보호해주세요.. 바랍니다.. 2010. 6. 20.
동시발행 블로그 주소 ㅋ 동시발행 http://blog.naver.com/xiz007 , http://blog.daum.net/safezon , http://www.cyworld.com/safezon 파란 블로그 세이프 존은 3개 블로그에 동시 발행됩니다. ^^ 2010. 6.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