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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 발판 후기 (편백나무??) 사무실에 한개 집에 한개 ㅎㅎ 지압발판만큼 꼭 필요한 제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징은 없고, 좀더 높았으면 좋겠내요. 다리가 길어서 의자를 높여놓는 취향이 있어서 제품명: 편백나무 발지압기 별점: 4점 2021. 8. 26.
욕실 시계 구매 후기(무아스) 뜨거운 물을 계속 씻고 싶다. 나는 따듯한 물을 맞으며 아침에 시간 보낸다. 그러다보면.. 출근 시간이 @.@ 방수되는 시계 하나 구매했습니다. 무난합니다. 회색 이쁩니다. 제품명: 무아스 욕실시계 별점: 5점 2021. 8. 26.
수면용 귀마개 후기 (이어슬립) 윗집이 미쳤다. 밤 11시에 퇴근하는 신혼부부인데 11시부터 청소기를 돌린다. 나는 새벽 3시 이후에 자거나 11시 전에 자거나 2개 중 한개를 선택해야했고, 혈압이 오르고 심장도 떨리고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수면 귀마개의 문재는 잘때 귀가 아프고, 빠지는건대 이번이 2번쨰 구매인데도 해결되지는 않았내요 다만 꺠어있는 동안 끼고 있으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큰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자잘한 소리는 안들려서 고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계속 쿵쿵되지는 않으니.. 그정도면 내가 아니어도 다른 집에서 쫒아가지 않을까) 제품명: 이어슬립 수면귀마개 별점: 4점 2021. 8. 26.
에어판 프로 폼팁 후기(데코니) 기존 폼팁이 귀에 안맞아서 봐꿨습니다.(잘빠짐) 너무 싼거는 그렇고, 비싼것도 그렇고 그냥 중간 정도 되는거 샀는데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잘빠지지는 않구요, 소리는 무난하고 결론은 안전빵 무난합니다. 제품명: 데코니 폼팁 별점: 3점 2021. 8. 26.
[유머/디자인] 서체의 중요성 ~ 역시 세상에는 다 이유가 있어 Psycho 2021. 8. 25.
[환영] 대한민국에 협력하고 봉사해주신 아프간 분들의 한국 입국을 환영합니다. 그냥 난민 수용은 반대하지만 대한민국에 협력하고, 봉사해주신 아프간 분들의 한국 입국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항상 용기내주시는 진천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집 옆이라도 아프간 협력자 분들이 사셔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최소한 우리를 위해 협력한 분들을 수용할 수 있는 군사력과, 내정을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싸울때는 싸우고, 인간의 도리는 함께 지키는 우리가 됬으면 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1400 한국 정부와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 국내 이송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카불공항 인근에서 한국의 외교관이 한국행 아프간인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우한 교민 이어 아프간인 조력자 380명 수용 “우리도 6·.. 2021. 8. 25.
썬팅, 실리콘 벗길때는 단면도(도루코 단면도) 내가 중고차 팔떄 썬팅이 일부만 벗겨져서 혹시 값 떨어질까봐 다 벗겨냈는데 카터칼로 하다 운명할뻔했다. 그때 구매한게 바로 도루코 단면도 ㅎ 야 진짜 장비빨이다. 쓱쓱 벗겨진다. 이 인연은 화장실 실리콘 칠때도 이전 실리콘 벗겨낼떄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날이 살아있고, 무뎌지면 바로 봐꾸는 최고의 공구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날이 얇아서 벗겨진다) 제품: 도루코 단면도(DN52) 별점: 4점 2021. 8. 25.
왕얼음 툴 후기 (빅볼) 얼음 트레이 내가 3.5cm도 사봤는데 ㅎㅎ 7cm가 짱이다. 한 2시간 간다. 물론 잔은.. 스트벅스 머그컵이 적합하다. 왠만한 텀블러 안맞을 수 있다. 일반 컵이면 대부분 들어간다. 하지만 거의 딱맞는데 그래서 금새 시원해 진다. 나는 만족 스럽다.거거익선(크면 클수록 좋다) 물만 한번 껸져주면 얼음도 엄청 잘빠진다. 제품: 7cm 얼음트레이 위스키 얼음틀 빅볼 별점: 5점 2021. 8. 25.
여름 냉방병 방어용 가디건 후기(데일리 무지V넥) 1년에 1개씩 가디건을 잊어버려 매년 여름마다 산다. 가을을 위한게 아니다. 들고 다니며 에어컨이 쌔면 입는 냉방병 방패이다. 받고 바로 빨았다. 싼거 사면 그래야 피부병 안난다. 제품: 데일리 무지V넥 별점: 4점 2021. 8. 25.
프리즘 LED 스탠드 스탠드형 후기(LSP-9000) 가격이 너무 비싸다. 삼성 생체리듬 스탠드와 샤오미 LED스탠드 고민하다. 내 머리 위에서 빛을 보내줬으면 해서 엉뚱한 선택을 했다. 그리고 내 필수 조건에 화상회의할때 내 얼굴을 향해 뽀샤시하게 빛을 쏴줄 수 있는 기능도 있었으면 했다. 80cm의 큰 크기는 강력하다. 내 책상 120cm짜리인데 한 60%정도 밝아진다. 내 의자 맞은편에 끝에 설치되는데 내 배 앞까지 밝지 않다. 아니 밝을 수 있는데;; 그렇게 넓게 꺾으면 내 눈이 눈부셔서 공부를 못한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였다. 내 배 앞까지 밝되 눈이 부시지 않으려면 내 머리보다 낮게 빛을 설치하거나... 내 머리 위에서 엄청 밝아야 된다. 하지만 차가운빛 중간빛 따듯한 빛 3가지 되는건 매우 마음에 든다. 타이머도 좋다. 컬러는 흰색과 검은색 .. 2021. 8. 25.
DP to HDMI 컨버터 후기(KL121) 망했다. M1 맥북 기준 동작하지 않는다. 인식 불가.. 혹시 윈도우 컴퓨터에서는 되나 보고 싶은데 윈도우 컴퓨터가 없다. 뜯어 봤기 떄문에 환불은 안함.. 제품명: KL121 별점: 1점(원한은 없다....) 2021. 8. 25.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후기(오디오 캐스트, NX-BAD50) 가장 큰 고민은. 블루투스의 버전이다. 5.0 이상은 되야했고, 가격이 너무 비싸면 안됬다. 최대 8만원까지 상품이 있음 코덱도.. 다나와에서 보면 볼 수 있는데, 문제는 내 폰이 무슨 코덱을 지원하는지 알 수 없었다. 사용 후기는 블루투스 송신;; 수신 둘다 된다고 하는데 처음 연결할떄 송신 모드라서 당황스러웠다. 몇번 어찌 해매다 보니 수신 모드로 야마하 THR1A 스피커랑 연동했는데 소리가 약간 울리는 감이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뮤직 고음질로 재생함) AUX to AUX로 연동해보려다.. 다르면 어쩔껀지 싶어 그냥 쓰기로 했다. 제품: 넥시 NX-BAD50 가성비: 별 3개 (너무 저렴해서 불안함)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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