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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_Toyota 사업 방향 발표

by JoyKim 202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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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encheon.notion.site/230408_Toyota-a812d51901dc458aa928020c9ebabd0f

 

230408_Toyota 발표

해당 내용은 토요타의 4월 7일 진행한 발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토요타는 새로운 경영 체제와 미래적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토요타는 팀 경영에 중점을 두어 더 나은 차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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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토요타의 4월 7일 진행한 발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토요타는 새로운 경영 체제와 미래적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토요타는 팀 경영에 중점을 두어 더 나은 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토요타는 탄소 중립과 모빌리티 가치의 확장을 목표로 모빌리티 회사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토요타는 세 가지 영역에서 작업할 것입니다. 첫 번째는 모빌리티 1.0으로, 다양한 이동 방식을 연결하여 자동차의 가치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모빌리티 2.0으로, 이동 가치의 확장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빌리티 3.0에서는 자동차와 사회를 더욱 밀접하게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전동화 전략에 공격적인 도요타의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봐야 겠습니다.


(05:40)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토입니다. 오늘은 제안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4월부터 새로운 체제가 시작되었습니다.4월부터 새로운 체제의 경영 비전이 지향하는 미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들의 흔들리지 않는 축을 명확히 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차를 만들자 이것이 지난 13년 동안 우리가 쌓아온 가장 중요한 가치관입니다.

(06:44) 현장에서 차를 이야기하고 고객의 미소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도요타는 이 차 만들기의 원점을 소중히 여깁니다 마스터 드라이버이자 모리쿠라 회장인 도요타와 함께 더 좋은 차를 계속 추구해 나가는 것, 그것이 앞으로도 상품으로 경영하는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1번지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했고, 도요타에서 오랫동안 자동차 제작에 종사하면서 자동차 제작의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그 즐거움을 많은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고, 동료들과 함께 고객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동차를 계속 만드는 사장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07:52) 그리고 사장으로서 또 하나 고집하고 싶은 것은 팀 경영입니다. 자동차 제작은 팀플레이입니다. 전 세계 37만 명의 도요타 동료와 협력업체, 딜러 여러분과 함께 모두 함께 자동차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는 직책이 아닌 역할로 기능을 뛰어넘어 움직이는 것, 그로 인해 몇 배의 속도로 실천의 양을 늘리는 것, 이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08:56) 새로운 경영 스타일로 앞으로 우리는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변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요타의 사명은 행복의 대량생산입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고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싶습니다 마이너스를 제로로, 그리고 제로를 넘어서는 가치를 창출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자동차가 앞으로도 사회에 필요한 존재로 계속 존재하기 위해서는 자동차의 미래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거기에는 두 가지 큰 테마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탄소 중립입니다.

(10:02) 자동차 제작에 있어서 에너지의 미래와 지역 각 지역의 현실에 맞춰 멀티패스와이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을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우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전동화를 철저하게 해 나갈 것입니다. 발밑부터 꾸준히 CO2를 줄이기 위해 실천적으로 전도자의 보급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중요한 선택지 중 하나인 배터리 V는 향후 몇 년 안에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래형 구조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 중 하나로 보급형 차량 대중화를 위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 새로운 사업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의 수소 사회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11:08) 상업용 FCV의 양산화, 그리고 모터스포츠의 장을 활용한 수소 엔진 기술 개발 등 산업 및 국가를 초월한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수소를 사용하는 영역의 확대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평균 CO2 배출량을 2019년 대비 2030년에는 33%, 2050년에는 50%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50년을 향해 글로벌에서 꾸준히 탈탄소화를 추진하겠습니다.

(12:15) 자동차의 미래를 바꿀 또 하나의 테마는 이동의 가치 확장입니다. 앞으로의 자동차는 전동화, 지능화, 다양화가 진행되면서 사회와 연결된 존재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다른 모빌리티와 연계된 원활한 이동 경험과 사회 인프라로서 자동차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와 연결된 자동차는 통신, 금융 등 사람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모빌리티를 축으로 한 새로운 부가가치의 고리가 펼쳐질 것입니다. 탄소중립과 이동의 가치, 이 두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모빌리티 사회를 소개합니다.

(13:20) 모빌리티 사회의 모습을 정리한 것이 도요타 모빌리티 컨셉입니다. 안전과 안심, 운전의 즐거움 등 지금까지 쌓아온 자동차의 본질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자동차를 더욱 사회에 도움이 되는 존재로 진화시키는 것, 그리고 누구나 자유롭게 즐겁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사회를 실현하는 것. 이러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 세 가지 영역에서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변혁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첫 번째 모빌리티 1.0 여기서 목표로 하는 것은 다양한 무브를 연결하여 자동차의 가치를 확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에너지 그리드로서 사회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능화를 통해 차량과 고객으로부터 수집되는 정보를 활용하면 자동차는 더욱 진화할 수 있습니다.

(14:27) 이 새로운 자동차 만들기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Arene OS입니다 최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연결되고 자동차와 다양한 앱이 자유롭게 연결되거나 이러한 진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6년 차세대 배터리 V를 위해 두 번째 모빌리티 2.0에서 목표로 하는 것은 새로운 영역으로의 모빌리티 확장입니다. 고령자나 인구가 적은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 자동차 시장이 성숙하지 않은 신흥국 등 우리가 이동을 지원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하늘을 나는 모빌리티 등 새로운 이동의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15:30) 도요타는 풀 라인업의 차량에 더해 E-팔레트 등의 새로운 모빌리티와 화성 영역을 비롯하여 산업을 초월한 동료들과의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현재의 사업 범위를 넘어 전 세계 고객의 이동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빌리티 3.0은 사회 시스템과의 융합입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물류 시스템 구축, 마을과 사회와 일체화된 모빌리티 에코시스템을 만들고, 웰빙을 실현하는 미래입니다. 부분도시를 기반으로 한 CO2 프리 수소 공급망 실증과 생활 속 수소 이용의 가능성을 넓히는 실증도 추진하겠습니다.

(16:35) 실제 도시에서 종합적인 실증을 가속화하여 파트너와 함께 사회 구현으로 연결하겠습니다. 이 모빌리티 콘셉트에서 가장 전하고 싶은 것은 자동차가 진화한 뒤에 모빌리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와 마을 제일의 생각을 기반으로 한 진화가 필요합니다. 상품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의 미래를 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그럼 나카지마 씨, 잘 부탁합니다 [음악].

(17:50) 상품을 담당하고 있는 나카지마입니다. 먼저 이 사진은 제가 수석 엔지니어 시절에 개발을 담당했던 차량입니다. 많은 동료들과 함께 많은 도전을 하며 많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의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단련되어 우리의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 저의 모습과 진행 방식 때문에 불도저라고도 불립니다 정답을 알 수 없는 지금이기에 길을 개척해 나가는 그런 생각으로 상품을 축으로 한 경영에 대한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8:53) 그 중심에 있는 자동차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모빌리티와 이동의 자유를 넓히고, 사회 시스템의 일부로서 새로운 서비스와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그 실현을 위한 세 가지 접근 방식인 전동화, 지능화, 다양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는 멀티패스베이의 축을 결코 흔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강점과 특징을 살려 고객과 지역에 맞는 전동화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19:57) 연간 전동화 판매량도 150만 대에 달할 것입니다. 한편, 자동차 회사가 만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세대 배터리 부품도 26년에 투입합니다. 배터리를 극한까지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항속거리를 두 배로 늘리고, 주행과 디자인을 겸비한 차세대 배터리 부품입니다. 강점인 도요타 생산방식을 살려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공정 수를 1/2로 줄임 커넥티드 기술에 의한 무인 반송과 자율 주행 검사로 효율적인 라인으로 전환하여 공장의 풍경을 완전히 바꿉니다 그리고 글로벌 전 공장에서 2035년 탄소 중립으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21:00) 기존과 다른 공급망 구축에도 협력업체와 함께 노력하여 보다 좋은 품질의 전기화가 부품 조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반이 되는 것은 tnga의 효과로 반토막 난 개발 원단위 내정투자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경쟁력입니다. 이 1000만대의 힘으로 새로운 조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22:05) 다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입니다. 배터리 효율을 높여 EV 항속거리를 200km 이상으로 늘림으로써실용적인 배터리V로 재정의하고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FCV는 상용차를 중심으로 양산화에 도전합니다 왼쪽 그림의 파란색 선으로 표시된 FCV는 에너지인 수소가 가볍기 때문에 항속거리가 늘어나도 배터리V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고 공간도 줄어들고 또한 에너지 충전 시간이 짧고 이러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중형 대형 트럭과 같은 상용차부터 사업자의 사업자 분들과 함께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지역 에너지 사정과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하여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에 중점을 두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23:09) 그리고 신차의 20배에 달하는 보유 차량에 대해서도 탄소중립 연료로 사용 CO2 저감에 힘쓰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자동차 본체,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 그리고 사회와의 연결을 넓혀가는 지능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첨단 안전 기술과 멀티미디어를 비롯한 시대적 진화에 맞춘 기능 업데이트를 모든 차량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차세대 배터리 V에서는 차량 OS의 진화와 함께 달리고, 돌고, 꺾이고, 멈추는 것에 초점을 맞춘 승차감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Fun To Drive한 자동차를 SW와 HW 양면으로 구현합니다.

(24:18) 다음은 서비스의 지능화입니다. 자동차와 인프라가 도시와 연결되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를 들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하여 운송 효율을 높이는 물류 시스템,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하는 시스템 등 올해 사회 구현을 시작하겠습니다. 배터리 EV의 충전 네트워크의 충실은 물론 사회 공헌으로서의 에너지 그리드와 사람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이미 렉서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의 지능화입니다 모빌리티의 테스트 코스로 자리매김한 예를 들어, 물류 영역에서의 커넥티드 서비스 그 사회 구현 과정에서 드러난 과제에 대한 우대 혜택

(25:26) 이에 대한 개선점을 우븐시티에서 개선하여 다시 사회에 구현함으로써 사회의 지능화를 가속화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다양화, 자동차는 물론 이동 그 자체, 나아가 에너지 영역까지 확대하는 다양화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커넥티드를 활용한 서비스나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용품 부품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이동의 다양화입니다. 예를 들어, 다년간의 복지 차량 개발로 쌓아온 노하우를 살려 원터치로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여 올해부터 구현을 시작하겠습니다.

(26:32) 스트레스 없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하고 또한 Joby와의 협업 등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에도 노력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에너지의 다양화입니다 물이나 음식물 쓰레기 등 폐기물로 만든 수소나 바이오매스 등으로 만든 탄소중립 연료를 사용한 실증 실험이 일본과 태국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그 에너지 활용 기술을 모터 스포츠 현장에서도 기대되는 사회로의 보급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말씀드린 전동화, 지능화, 다양화를 자동차를 중심으로 사회 전체에 가치로 확산시켜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27:33) 미야자키 부사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야자키 씨, 잘 부탁드립니다. 미야자키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해외 영업 영역을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여러분께는 지역과 연결된 CFO로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토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도요타 모빌리티 컨셉의 실현을 위해 토대인 사업기반의 유지 강화가 계속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지역 학원 경영이 담당해 온 역할과 그 성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8:36) 마을에서 가장 좋은 자동차를 만들자는 구호 아래 각 지역의 시장 특성과 고객 니즈에 대응하면서 tnga에서 개발한 좋은 품질의 자동차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판매해 왔으며, 그 결과 신흥국 시장의 확대와 함께 매우 균형 잡힌 지역 별 판매 실적을 달성해 왔습니다. 또한 tnga 효과로 인한 연구개발비 및 인센티브 절감과 더불어 우리의 강점인 지역 니즈에 맞는 적시성 있는 제품 개선과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는 원가절감을 지속적으로 쌓아 올린 결과, 수익성 확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력을 확보하며 더 큰 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를 미래 투자를 하면서 이익을 늘릴 수 있는 체질로 진화해 왔고, 직원과 주주 여러분, 그리고 협력업체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사이클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 주역이 된 것은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만, 성능과 원가를 개선하여 그 주체적인 진화를 이루어 왔으며, 그 결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원가는 당초의 6분의 1까지 하락하여 가솔린 차량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이익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솔린 차량에 버금가는 이익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0:45)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미래에 대한 투자와 이해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성장과 CO2 배출량 삭감을 동시에 실현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직면해야 하는 것이 탄소중립입니다 탄소에는 국경이 없으며, CO2 감축은 기다릴 수 없는 과제입니다 가능한 곳부터 바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지역마다의 전동화 진행 정도와 다양한 자동차 사용 방식을 감안하여 전도자를 한 대라도 빨리, 한 대라도 많이 보급할 수 있도록 한 대라도 더 빨리 그리고 한 대라도 더 많이 보급하기 위해 세심하고 세심한 대응을 필요로 합니다.

(31:51) 그런 의미에서 배터리V의 라인업 강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모든 파워트레인의 매력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2025년에 3열 SUV의 현지 생산을 시작하며, 이 SUV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생산되는 배터리 V를 탑재하여 생산 능력의 증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BG4x를 지난달 첫 선을 보였습니다.

(32:58) 지난 달 첫 선을 보인 BG4x와 BG3에 더해 현지 요구에 맞춰 현지 개발한 배터리 UV를 2024년에 2개 모델을 추가 투입하고, 이후에도 모델 수를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것입니다. 선진국은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전도사로의 전환이 예상되는 반면, 신흥국은 신규 및 보유 차량에 의한 시장 확대가 예상됩니다.

(34:03) 풀 라인업과 수익성 있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강화해 나갈 배터리 EV의 다양한 선택으로 글로벌의 폭넓은 수요에 확실하게 대응하여 더욱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TPS의 강점을 활용한 원가절감 및 개선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여 배터리 EV 및 모빌리티 영역 확대를 위한 미래 투자 여력을 확보하여 탄소중립과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한 사업기반을 구축할 것입니다. 탄소 중립과 성장을 양립시킬 수 있는 강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35:10) 전동화, 지능화, 다양화의 기술 혁신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 단계 더 넓은 관점에서 지역 공헌 산업 보고에 대한 도전을 진행하겠습니다. 현장에서 갈고 닦은 장인의 기술과 지능화를 조합하여 새로운 제조 자동화 공정을 제안함으로써 인력 부족이라는 과제를 해결하면서 미국에 제조업을 남기는 이러한 보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동화나 커넥티드 기술로 차량과 사람 정보를 연결하여 모빌리티를 마치 사회 인프라의 일부처럼 모빌리티를 활용한 구현의 시작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심각한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교통사고 등 지역의 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빠짐없이 탄소중립과 지역사과 사회과제를 해결하면서 모빌리티 컴퍼니를 향한 변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 이러한 것을 실현하면서 더욱 더 깊게 지역 사회에 받아들여질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캡틴인 사장님으로부터 배턴을 넘겨받도록 하겠습니다. 사토 씨, 잘 부탁드립니다. 미야자키는 지역 경영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도요타는 상품으로 경영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고객과 사회의 다양화에 대응하여 행복을 양산해 나가는 회사입니다.

(38:25) 도요타이기에 가능한 모빌리티 사회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에서의 사회 구현 프로젝트 등 그 실현을 위한 도요타 모빌리티 컨셉에 기반한 노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즉시 실행하는 것, 그 생각으로 동료와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정답이 없는 시대에 미래를 바꾸는 것은 의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먼저 행동하는 것입니다 멈춰 있으면 풍경은 바뀌지 않습니다 상식을 뛰어넘어 도전하는 동료들과 함께 그렇게 계속 움직인 끝에 자동차 회사답게, 도요타다운 모빌리티의 미래가 있다고 믿습니다. 자동차의 미래를 바꾸자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모빌리티 컴퍼니입니다.

(39:29) 이 흔들리지 않는 축을 바탕으로 의사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겠습니다 앞으로의 도요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2:16) 지금부터 질의응답을 시작하겠습니다. 연사는 단상으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응답을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사토 히로지 사장입니다. 각각 참석해주셨기 때문에 시간을 나누어 질의응답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ㅂ아ㅂ

Q. 도요타 모빌리티 컨셉의 실현이라는 주제가 나왔습니다만, 그것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도요타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은지, 어떻게 하면 모빌리티 컴퍼니에 모빌리티 컴퍼니의 변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모빌리티 컴퍼니의 변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또 그 모빌리티 컴퍼니를 지향하는 데 있어서 도요타와 사회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한 가지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Q. EV 사업과 관련해서 차세대 EV의 선임 조직을 발표하셨는데, 설립 시기라든가 구체적인 체제를 말씀해 주시고, 또 공급망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 EV 생산이라든가, 배터리도 그렇고, 또 기존 자동차 사업도 그렇고, 경제의 분절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생산지나 조달은 어떻게 될까요? 그 생산지나 조달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A. 마사카모토 씨 질문 감사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제가, 두 번째 질문은 나카지마 씨로부터 조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변혁을 추진함에 있어 우리가 대처해 나갈 내용을 세 가지 관점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회장님이 여러 번 말씀하신 것처럼 자동차 산업은 지금 100년에 한 번 있는 전환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이 매력적인 산업으로 계속 존재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온 자동차 제조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산업 자체가 폐쇄적인 루프에 빠지지 않고 보다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회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진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도요타자동차뿐만 아니라 산업 내 연계 또는 산업을 넘나드는 연계를 적극적으로 실현하면서 사회에서의 모빌리티의 존재 방식이라는 관점에서 자동차의 진화를 생각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요타자동차에 있어서도 우리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인식하면서 더욱더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을 늘려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많은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점점 더 실천하고 검증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그 사이클을 많이 돌리면 그런 노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담아 이 토요타 모빌리티 컨셉이라는 개념을 오늘 말씀드렸습니다. 이 컨셉을 바탕으로 아직 구체화해 나가야 할 것이 많지만, 우선은 이 벡터를 맞춰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추진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노사키님과의 향후 관계에 대한 질문이었던 것 같은데, 간단히 설명드리면, 먼저 그 시대 배터리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기존과 구조도 제작 방식도 완전히 바꿔서 새로운 배터리 EV의 세계, 특히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의 제공 가치인 설렌다, 두근두근하다, 그런 상품 제공을 하고 싶어서 지금까지의 어떤 얽매임에서 벗어나서 완전히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목적으로 선임된 조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조직도 꾸준히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상 이미 일은 시작되었고, 명확한 조직화에 관해서는 골든위크가 끝난 후라고 생각됩니다만, 이미 시작되었다는 식으로 인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 협력업체와의 관계 공급망에 대해 말씀드리면, 원래 우리 도요타자동차는 CS 고객과의 공존공영, 그리고 상호범위라는 문화 이념을 바탕으로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기존 거래처와의 새로운 관계 강화도 있을 것입니다. 기존 거래처와의 새로운 관계 강화도 있을 것이고, 새로운 그 부품 전용으로 배터리 V에서 조달하지 않으면 부품이 되지 않는다면 이쪽은 폭넓게 개방적으로 새로운 관계 형성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각 시영 거래처가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이나 경험을 살리면서 어떤 형태로 변화의 공급망 전체에서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우리도 함께 들어가서 이러한 것에 대응하면서 추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Q. 모터 저널리스트 오카자키 고로입니다. 경증과 진화라는 주제로 한 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이 한 가지 질문으로 끝내고 싶어서 사토 씨와 나카지마 씨 두 분께 꼭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프리우스 때도 그랬고 크라운 때도 그랬고 그런 의미에서 그 사장님이 어떤 차를 상품으로 지향할 것인지 이번 카본 뉴트럴이나 인텔리전스 같은 것과는 별개로 떼어놓을 수 없는데, 상품에 수강을 두었을 때 그렇다면 지금 사토 씨는 어떤 것을 머릿속에 그리고 계시는지 계승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진화하는 부분도 있는 그 진화라는 것을 듣고 싶고, 그것을 받아 나카지마 씨도 앞으로의 상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꼭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오카자키님 감사합니다 경증과 진화라는 주제로 어떤 이해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만, 역시 가장 계승해야 할 것은 도요타의 차 만들기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차를 만들자는 말로 대표되는 것처럼 좋은 차라는 것에는 끝이 없죠 그 좋은 차의 정의도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안심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는 탈것이라는 것, 그 원점을 추구해 나간다는 것은 변함없이 해 나가겠습니다. 사회가 다양해지면서 고객의 생각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대량생산을 중요시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특정 가치를 고객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화되는 니즈에 다양하게 대응하고 양산하는 회사라는 것을 절대 잊지 않도록 수업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무엇을 진화시켜야 하는가, 이것은 이제 자동차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을 더 추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동차로서의 기본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본 가치는 있지만, 예를 들어 자동차라는 것은 사실 소유하고 있어도 80% 정도는 계속 멈춰 있다든지, 그 활용 빈도나 자동차를 통해 할 수 있는 체험적 가치라는 것이 아직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넓혀가는 자동차의 모습이 바뀌는 것, 아까 발표에서도 말씀드린 것을 하나라도 두 개라도 실현하고 쌓아가는 것, 이것이 우리가 이뤄내야 할 진화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 자동차의 본질적인 가치를 지키는 것, 그것을 계승과 진화라고 생각하고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디젤 엔진이건 디젤 엔진이건, 역시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타는 것이 즐겁고 자기 실현이 가능한 차, 그런 차를 만드는 것이죠 양산이라는 것을 확실히 축으로 하면서 한 분 한 분의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나가고 싶다는 것이 답입니다. 그 속에서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인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것에 도전해 왔습니다만, 앞으로의 시대는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자동차의 OS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등의 융합을 통해 하드웨어는 함께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드웨어는 같을지 모르지만,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특별한 1대를 더 쉽게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토 사장님은 회견에서도 말씀하셨지만, ae86을 열심히 찾아서 스스로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도요타 자동차의 경우, 롱셀링카라고 불리는 차량이 많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하면 예를 들어 새로운 배터리 V로 옛날에 타던 차의 승차감을 재현할 수 있다든지 하는 것도 물리적으로 가능합니다. 하트의 두 바퀴로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앞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점점 더 저를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동차 만들기에 매진해 나가고 싶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아스토너링 어드바이저의 산페이라고 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두 가지 질문입니다, 첫 번째는 배터리 EV 개발에 대해서, 두 번째는 새로운 체제에 대해서입니다, 첫 번째는 배터리 EV 개발에 대해서, 이번 주 초 4월 3일 입사식에서 사토 사장은 역설적으로 부당하다는 말을 신입사원들에게 보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해 달라는 그런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로부터 배우기 위해서는 먼저 실패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멀티패스웨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웹 전용 차대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 설득력을 쓰는 가장 큰 포인트였던 것 같은데, 지금 그것이 2026년을 향해서 준비하기 시작한 것인데, 지금까지의 웹 개발에서 가장 큰 교훈이 된 실패는 무엇이었는지, 그것을 깨닫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그런 것을 묻고 싶습니다. 도요타의 향후 재기를 기대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새로운 체제에 대해서는 이번 새로운 체제는 젊어지는 것이 하나의 포인트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권은 사장님 외에는 회장과 부회장에게 부여되어 있고, 팀 경영이라고 해서 지금 세 분이 앉아 계시는데, 그 팀 경영을 담당하고 있는 부회장 2명에게는 대표권이 없는데 왜 그럴까요? 결국은 전례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까 마지막 슬라이드에 유연한 발상과 도전정신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좀 더 그런 체제를 유연하게 운영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A. 산페이님의 질문 감사합니다. 먼저 제가 조금 답변해 드리고 싶습니다. 웹 개발에 있어서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인데, 실패뿐만 아니라 실제로 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이 굉장히 많아서 BG 시리즈 개발을 통해 우리가 얻은 노하우는 매우 많습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산업에서 쌓아온 자동차 제작의 노하우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중요한 부분과 또 어떤 의미에서는 생각을 바꿔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를 상품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역시 자동차다운 자동차를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부분은 잃지 않고 새로운 웹 시대에서도 지켜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BG 시리즈를 하면서 배운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더 개선할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 자동차만 놓고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지금까지는 내연기관의 공용 개선이 교토의 매우 큰 성능 향상 요인이었습니다. 물론 배터리 V에는 그 내연기관의 공공성 향상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자동차의 성능을 향상시켜 나가는데 있어서의 감도 같은 것이 기존 모델과는 조금 다르다는 점에서 거기에 착안하여 그곳을 원점으로 삼고 자동차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에서는 우리가 개선해야 할 포인트가 많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공기역학이라든지 진동 소음이라든지 그런 개념의 성능 요인이나 운전성, 배터리에 대해서도 배터리 매니지먼트와 동시에 전류의 매니지먼트라고 할까요? 그런 개념들을 좀 더 깊이 파고들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개념에서 근본적으로 아키텍처를 크게 재검토해 나간다는 것을 새로운 플랫폼이라는 개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역시 비즈니스 모델 전체를 아우르는 구조 개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만 배터리 분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EV를 둘러싼 공급망이나 제조의 끝이나 판매까지를 포함하는 일괄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배터리 V 에 적절한 구조개혁을 진행해야 한다는 그런 의미에서 BG의 트라이얼에서는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할 수 있는 것보다도 미흡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더 보급기를 향한 노력에 있어서는 계속 진행하다 보면, 역시 우리는 개선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출시하고 있는 BG 시리즈도 현재 상태 그대로 멈추자는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설명드린 것처럼 유닛이나 제어 부분은 매일 매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아무래도 바디의 골격 구조라든가 그런 것이 의식되기 쉽지만, 소위 컴포넌트적인 부분은 점점 더 현재 플랫폼에서도 개선이 진행될 수 있는 영역이 많이 있습니다. 정력적으로 노력해서 BG시리즈의 성능 향상은 적극적으로 해 나가자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카지마 씨께서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100% 답변이 다 된 것 같아서 제가 보충할 것은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역시 실패라는 관점인데, 실패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객의 니즈와 우리의 기대치가 어긋났을 때 이것이 역시 실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 함께 사용하면서 고객의 사용법이나 고객의 기대치 등을 배우면서 개선을 반복해 나가는 것이죠. 다른 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개발 문화를 젊은 세대에도 제대로 계승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주주총회의 결의사항이 되므로, 주주총회를 향해 진행시켜 나갈 생각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이 새로운 체제가 7월 1일에 출범했는데요, 가장 큰 목표는 경영의 스피드를 높이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의 가치관이 공유되고 있는 현장에서 자란 경영멤버들입니다. 현장을 아는 경영멤버들이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실행의 속도를 높인다는 것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 체제를 4월 1일에 시작하였습니다.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만 8명의 경영진이 팀이라는 것이 아니라 도요타에는 본부장이나 병원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멤버를 포함한 전체가 아메바적으로 경영을 추진하는 것이 현 체제의 목표이기 때문에 그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오오토모 뉴스의 한스라고 합니다. 2가지 정도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2026년까지 EV 전략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까지 EV 전략에 대해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2026년까지 EV를 매우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수치가 틀린 것이 아니라면 작년에 판매된 bev에 대해서는 26,000대를 2026년까지 150만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으로 들리는데, 이를 위해서는 어떤 투자가 필요한지,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이 늘릴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년이라는 단기간에 이렇게 많이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투자가 추가로 필요한지, 또 전 세계적으로 BEV를 제조하는 공장의 수는 몇 개나 되는지, 또 배터리의 능력은 어떻게 되는지, 또 글로벌에서 어떻게 체제를 바꿀 것인지, 그리고 또 한 가지 질문으로 이 계획이라는 것이 원래 가지고 계셨던 일정보다 더 빠른 것일 텐데, 만약에 그렇게 된다고 하면 왜 가속을 해야 하는 것인지,

A. 질문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350만대라는 것을 한 번 설명해 드린 적이 있고, 그때부터 계속 배터리V는 준비를 진행해 왔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갑자기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계획을 앞당긴다는 것은 아니고, 예정대로 계속 진행을 해왔고, 오늘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부분으로 말씀드리면 아까도 질문이 있었는데 본격적인 배터리V를 2026년에 투입한다고 하면 이것은 저희에게는 새로운 도전입니다만, 오늘 함께 질문해 주신 150만 대를 향해서는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저희들이 멀티패스를 말씀드렸지만, 물론 하이브리드 PHV만 멀티패스를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당연히 배터리 EV를 포함해서 우리로서는 선택권을 넓혀 나간다는 준비를 진행시켜 온 것입니다. 어느 시점이 좋은가라는 것이 우리 조금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로서는 어느 시점이 적절하다고 말하는 것이 적절한가를 오늘까지 파악해 왔습니다. 앞으로 150만 대를 만드는데 있어서 역시 배터리가 없으면 배터리V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가장 큰 페이스 메이커는 배터리 준비가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투자 부분에서도 배터리를 준비하는 투자가 배터리 뷰를 만드는데 있어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뷰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상당히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 배터리 준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고베 모델 하이브리드 모델의 투자에 비해서는 역시 압도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아까 나카지마 씨도 말씀하셨지만,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높여서 비용을 낮출 수 있을까?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검증해 온 것이 오늘입니다. 공장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배터리 전용 공장도 시야에 넣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역시 건물도 포함해서 어떤 형태로 만들지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미래에도 다재다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는지를 지금 마지막 판단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순차적으로 만들어가는 배터리 EV 공장도 그때그때 변화를 주면서 최종적으로는 본격적인 배터리 V에 걸맞는 공장으로 만들어서 가겠다는 준비로 진행을 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A. 모빌리티 컴퍼니라는 단어의 윤곽이 어렴풋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프레젠테이션으로 매우 공부가 되었다고 할까, 참고가 되었습니다만, 두 가지를 알려주세요. 활용이라든가 위원이라든가 그런 단어가 나왔는데요. 디지털화 같은 것에 대한 언급은 조금 적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예를 들어 현재 자동차를 보더라도 내비게이션 같은 인포테인먼트 측면에서는 지금 도요타 렉서스가 경쟁사들에 비해 좀 뒤쳐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내 엔터테인먼트 같은 것도 점점 가속도가 붙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타는 즐거움이나 부가가치 체험 가치라는 측면에서도 역시 그쪽도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디지털화 같은 부분에서 앞으로 또 예를 들어 조직적으로나 뭔가 새로운 시스템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한 가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모빌리티 회사로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한편으로는 이건 역시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익으로 연결된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런 비즈니스로서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좋은 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는 수익화라고 할까요, 시스템을 파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들은 구체적으로 도요타자동차의 비즈니스가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도요타자동차의 비즈니스으로서 어떤 형태로 실현해 나갈 것인지, 그 두 가지를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나카지마 씨로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인포테인먼트를 포함하여 경쟁사에 비해 도요타가 뒤쳐져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이 새로운 개발 체제를 만드는 데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 하는 내용이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각 지역별로 평가가 엇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우리 각 지역의 고객님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 개발 체제도 예를 들어 글로벌로 봤을 때, 한 쿼터에 모든 것을 정리한다는 것은 거의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인포테인먼트 진행 방식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상당히 앞서 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우리 지역에 각각 R&D를 하고 있습니다. 강화하여 보다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현지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에, 보다 이쪽에서 그 가속 추진을 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확실히 인식하면서 또 여러분들의 지적을 받으면서 추진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죄송합니다만, 여러분 조금만 이미지만 가지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단지가 있습니다 산업단지에는 직원들이 매일 아침 출근을 하는데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분, 자가용을 타고 오는 분,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분은 아마 각자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버스가 예를 들어 탄소중립적인 차에 태워다 주고 단지까지 데려다 주고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직장으로 가거나 자가용으로 오시는 분들은 자가용으로 예를 들어 탄소중립적인 차를 타시는 분들은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조금 더 재에너지를 사용하면서 여기에 주차장이 열려 있어요라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산업 당연히 산업단지이기 때문에 수소도 포함해서 만들고 운반하고 사용하는 것도 당연히 할 수 있고 그런 부분으로 가면 예를 들면 그 산업단지 안에는 소방차도 있고 구급차도 있고 여러 가지 의미에서 우리 탄소중립 자동차가 그 도시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 사용하면서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만들어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하나만 만들어 놓으면 항구가 있는 곳이나 공항 등 여러 곳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태국에서 실증실험을 통해 우리가 구축하면서 여러 곳에 인프라로 시스템 앰프 설계, 시스템 판매 등 비즈니스 모델도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까지 시야에 넣고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 TV 도쿄의 사사키 아키코라고 합니다,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모빌리티 컴퍼니로서 지향하는 방향성이라는 것은 매우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가운데, 역시 세계의 EV화라는 것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미국 중국이라는 나라는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계를 이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도 부탁드리며, 한편으로는 EV 하나로 밀고 나갔던 유럽이 정책 전환을 하고 있는 것은 역시 혼란스러운 현재의 자동차 산업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속에서 전방위 전략을 고집하는 도요타에게 그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A. 네, 우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적이 탄소라고 하면 CO2를 어떻게 낮출 것인가가 중요하고,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구 전체의 CO2 저감을 위해 현실적이고 그리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여 2050년 목표 달성을 위한 확실한 발걸음을 내딛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전제를 바탕으로 지금의 세계를 보면 말씀하신 대로 리니어블 에너지가 진행되고 있고 인프라 환경도 정비되어 고객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지역도 있습니다. 높아지고 있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과 매우 편중된 환경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도요타이기 때문에 전방위적인 멀티패스웨이 전략을 가지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에너지 변환 효율을 고려할 때 배터리 EV, 전기라는 에너지의 유용성이라는 것도 우리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설명드린 대로 배터리 V의 개발 또는 투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구체적인 팩트를 제시하는 것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고 있고, 오늘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을 포함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천적으로 실현할 것인가라는 것을 앞으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역에 밀착된 노력을 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유럽에서의 탄소중립 연료 연료에 대한 위원회의 판단을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어떤 의미에서 그 다양한 선택을 하자는 관점에서는 현실적인 지금 산업 구조나 사회 환경을 감안한 현실적인 제안이 조금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하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너지 변환 효율 같은 것을 생각해보면 아직 기술적 요소가 많이 남아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립연료가 가능성으로 소위 말하는 선택지에 올랐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의미에서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다만 한편으로는 그것을 정말 선택지로 가기 위해서는 에너지 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더 많은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개발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사키님, 감사합니다.

Q. 어떻게든 동료와 함께 변화시켜 나간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도요타 회장님도 사장 시절에 외부의 동료 만들기도 지금까지 진행해 오셨고, 아까도 최근 태국에서의 협력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국내외 자동차 메이커와의 협력 관계로 여러 가지, 예를 들어 EV라든가 자율주행이라든가 하는 것을 추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신 체제의 전략은 비교적 도요타 내부적인 이야기가 중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도요다 회장 시절에 맺어온 얼라이언스의 지금까지의 생각에 조금 변화가 있습니다. 얼라이언스의 지금까지의 생각에 조금 변화가 있는지, 또 어떻게 진화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 가지, 이것은 이것도 설명 중에 어떻게든 설명해 주셨는데요, 협력업체와 함께 차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요, 지난 2월 기자회견에서 치료사로서 딜러와의 연계라는 것을 언급하셨는데, 이번의 노력의 변화에 따라 대리점 유통에 종사하는 분들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새로운 체제를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관계를 맺어온 각사 여러분과는 이미 우리 새로운 경영진을 포함하여 끈끈하게 만나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도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연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하는 등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화 도요타 회장님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져 온 우리 얼라이언스 여러분과의 신뢰 관계나 유대감 같은 것은 전혀 변함이 없으며, 우리도 앞으로도 아까 말씀드린 적의 적은 탄소라는 개념 속에서 도요타 모빌리티 컨셉을 진행함에 있어서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계시면 더욱더 적극적으로 동료가 되어 같은 뜻을 가지고 지구환경에 기여하는 그런 부분에서 더욱더 얼라이언스에 대해서 폭넓게 생각하고 싶고 유연하게 생각해 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사장으로 취임하여 도요타 세계 37만 명의 리더로서 정리해 나가자는 생각으로 경영을 추진해 왔습니다만, 회장에 취임한 도요타가 회장으로 취임한 후, 도요타가 세계 37만 명의 리더로서 정리해 나가자고 경영을 추진해 왔습니다. 회장으로 취임한 도요타가 도요타 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더욱 창출해 나가기 위한 리더십이나 도요타만의 인맥이나 행동력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 동료 만들기 이런 것들을 도요타의 원동력으로 삼으면서 종합적으로 동료 만들기의 폭을 더욱더 넓혀서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자동차 산업 내에서의 연계에 대해서는 우리 집행부가 제대로 하면서도 그 외부 또는 국가를 넘나들며 여러 가지 지금까지의 개념을 넘어선 세계의 동료 만들기라는 부분에 회장님의 리더십을 기대하며 추진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두 번째 질문도 있었습니다만, 마린트가 들어옴으로써 유통에 관련된 부분, 특히 판매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특히 판매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희로서는 예를 들어 대리점이라는 것은 매우 공격적이고 큰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직접적으로 일상적으로 대화를 하고 그 귀중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A. 우리에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이 가장 강력한 무기인 대리점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면서 아까 말씀드린 소프트웨어적으로 자동차가 점점 진화하고 있는 부분과 함께 하드웨어와 함께 더욱 더 좋아지는 이런 관계의 제안이 자동차 판매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점을 통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다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새로운 하드웨어와 결합하여 고객님만의 차량을 제공하고 싶고, 그것을 앞으로도 판매점 여러분과 함께 땀을 흘려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Q. NHK의 야마네라고 합니다,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변혁이라는 것에 대해서 두 가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변혁을 통해 도요타자동차라는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사토 사장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자동차 산업 전체가 이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점에 대해 그 변화를 이렇게 이끌어 가시는 사토 사장님 스스로 앞으로의 결심에 대해 결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우선 현재 자동차 산업에 놓여있는 상황에 대해 말씀하신 대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은 말씀하신 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자동차 산업에는 아직 많은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가 구조개혁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행동할 수 있을까? 오늘 말씀하신 우리의 나아갈 길은 자동차 산업을 지금의 크루즈 루프에 머물지 않고 산업의 구조 개혁을 실현하면서 자동차가 가진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 또는 자동차가 사회 시스템과 일체화되어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가치의 창출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동차 산업이 지금까지의 산업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산업의 활력이라고 할까요, 미래를 향한 활력을 되찾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많은 연계를 해 나가는 것이 바로 이 자동차 산업을 앞으로도 미래에 기대할 수 있는 산업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과 함께 반드시 이 자동차 산업이 매력적인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정답은 모르겠지만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노력해서 무언가를 변화시키는 노력을 해 나가고 그 부분을 잘 추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Q. 블룸버그 뉴스의 이나지마라고 합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억제법과 관련하여 여쭙고 싶은데요, 최근 가이드라인을 보면 북미 지역 이외에서 수출을 할 경우 특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굉장히 많은 물량을 수출하고 있는 도요타로서 이 대응 방침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그 북미 현지 생산이라는 것을 늘려서 늘려서 대응하는 경우 당연히 그 국내 공장이라든가 고용에 대한 영향이라는 부분이 나올 것 같은데 그 부분도 포함해서 영향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질문 감사합니다 우선 우리 여러 곳에서 생산 수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도 그렇고, 씰링 업체를 포함한 고용 공급망은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만, 당연히 각 지역에서도 계속 고용을 위한 투자를 계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고용을 계속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고용을 계속 투자해 나가는 것도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각 현지의 수요의 변화에 맞춰서 자동차를 만드는 차를 바꾸어 나간다는 것은 지금까지 말씀드린 대로 큰 방침이 되겠습니다만, 미국에 대해서는 당연히 인플레이션 억제법도 포함해서 수요가 나오면 우리 현지에서 만들어 가는 그 일환으로 오늘 구체적인 예를 말씀드렸습니다만, 당연히 이것이 수요가 더 늘어나면 그런 식으로 현지 생산을 더 진행시켜 나갈 것입니다. 미국 같은 곳에서는 지금의 수요가 하이브리드 PHEV에서 배터리 EV로 대체되어 간다는 것이 아마 요소로서는 더 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로서는 지금의 현지 생산량에서 내용물을 바꾸어 가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 늘어나는 요소가 있다면 그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다음 단계에서 생각하고 싶다는 그런 단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프리랜서 야마모토 신야입니다. 우선 첫 번째 질문은 사토 사토 사장님께 여쭙고 싶은데요, 이번 발표에서 도요타의 미래를 바꾼다고 했는데요, 여러 가지 항목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우리에게 전하고 싶으신 것이 무엇인지요? 또 한 가지 질문은 이번에 조금 부드러운 질문이라서 죄송합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체제의 팀 체제로 팀 체제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당연히 임원 개개인의 개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다른 임원분들이 어떤 차를 좋아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여러 가지 메시지를 전해드렸습니다만, 제가 가장 전하고 싶은 것은 자동차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입니다. 모빌리티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변혁을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자동차가 가진 매력을 소중히 여기면서 그 자동차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더 사회와 하나가 된 자동차의 부가가치를 상상해 나가는 것은 아마도 누군가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땀을 흘리며 찾아보고 도전을 해 나가야만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반드시 자동차 산업 또는 모빌리티 사회의 실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의 경영에 임하고 싶고, 또는 도요타 37만 명의 힘을 합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동차의 미래를 바꾸어 가자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 집행부 멤버들이 어떤 차를 좋아하는지, 이건 좀 각자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저 차를 개발하는 것을 좋아해서 제 방에 큰 패키지 도면이 여러 장 붙어 있습니다. 평소에도 이 부품을 이렇게 바꾸면 예를 들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이런 형태의 차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다 놓으면 어떤 성능이 나올까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런 경험을 통해 젊은 사람들이 점점 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이 담긴 차는 반드시 고객에게 이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담긴 차는 반드시 고객에게 이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A. 예, 역시 자동차를 전달함으로써 고객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그런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마 제 주변에 많이 있고 저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사토 신임 사장을 필두로 나카지마 부사장의 팀이 좋은 차를 만들어 주시면 우리는 그 차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고 고객이 기뻐하는 이런 사이클을 각 지역 사용하시는 분들과 함께 해 나가는 그런 차를 좋아하는 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A. 지금 공식적인 답변은 그런 것 같습니다만, 아마 야마모토 씨의 질문은 정말 어떤 차를 좋아하는지 이런 좀 더 사적인 면을 묻는 질문인 것 같아서 꼭 어디선가 특집으로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저번에 신문사 입사식이 있었는데요. 신입사원을 어떻게 환영할 것인가라는 생각으로 우리가 실제로 타고 있는 애마를 전시하고 신입사원을 맞이하자고 해서 실제로 전시를 했어요. 드라이버로서 여러 가지 다면적인 도요타의 애마들이 있는데, 동시에 우리도 자회사가 전시를 했는데, 굉장히 다양해서 10년, 20년 전 같으면 크라운이 많이 늘어선 시대가 있었을 것 같지만, 정말 한 대도 같은 차가 한 대도 없는 트럭부터 스포츠카까지 다양한 차량이 전시되어 있어서 역시 우리는 풀 라인업 메이커라는 것을 실감했고, 다양화되는 니즈 그 자체가 우리의 자동차에도 나타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차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분명 그런 다양성 속에서 혁신이라는 것은 역시 생겨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의 형식팀의 다양성이라고 할까, 다양성이 풍부한 그 차에 대한 사랑은 도요타의 유연성 혹은 혁신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어딘가에서 특집으로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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