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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서.. 안먹었습니다.
마음이.. 안좋아서 안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생각날까봐 안먹었습니다.
오늘 제 친구가, 제 첫 연인과 만나러 간다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다른일도 있었습니다.
그냥.. 정신을 놓고, 춤을 추다가도, 멍해지고, 멍해지고,
좋치도 나쁘지도.. 않은 일들뿐입니다.
오늘은.. 정말.. 어떤 날이라고 정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즐겁고, 좋았는데, 기분은.. 묘하내요..
와인과 비슷합니다. 톡신때문에.. 드라이한..
정말 와인을 마시는 느낌은 좋은데, 입이 껄끄럽습니다.
오늘.. 그냥 즐겁게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올까 하다가도,
혹시라도, 싫수할까봐.. 그냥 움출어 들어왔습니다.
몸이 많이 안좋내요.. 마음도 많이 안좋구요..
산책이나 나갈까 하지만.. 지금은 새벽 2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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