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되면서 긴장 고조...대한문 앞은 일촉즉발

2009년 05월 30일 (토) 20:41 노컷뉴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다.

내 생각은 그렇다.. 지금은 모두 자중해야 할시간..

만약에.. 내가 외세라면 지금 어떠한 공작을 벌여서라도..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그것이 핵과 관련있다면, 혹은 경제적인 거래 상태에 있다면.. 국가적 의존에 있다면

만약.. 심판하고 싶다면 모두 잊지 말라 !!! 3년 뒤까지..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짧다고 했다.

만약 잘못한 것이 있다면 잊지 말고.. 다시 심판하라.!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던 것 처럼!! 노태우, 전두환 대통령을 재판한 것 처럼..

나는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3년 뒤 다시 게시판에 적을 것이다.

비록.. 그것이 작은 파문이 될 지언정, 잊혀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모두 자중하고 보호하고, 기억하라.. 대한민국을 지켜야 우리 가족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