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광고경시대회 Kosac.. & MK106호 팀의 뒷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본선에 나가지는 못하였습니다. ^^..
정말 작은 무대에 서기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을 만났구요.
특히 제일기획의 김홍탁 CD님께 감사드립니다.
PT를 도와준 윤가영 양도 감사합니다.
우리 지도교수님 부경희 교수님은 당연히 제일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술상무 현준, 디자이너 예설, CD김지운, AI 김정균 입니다.
3명의 남자들과
1명의 여자아이들이 모여 자신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아 봤습니다.
네이버의 문제를 모두 해결 할 수 있는 퀴즐을 제안했습니다.
6명의 심사위원과 수 십명의 관객들 앞에 섰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는 모두 다 했습니다.
정말원 없이 했습니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해서.. 그에 맞는 적당한 상을 탔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누가 모래도.. 저희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사실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노력했고, 각자 결과에 맞는 상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서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광운대학교 미디어학과 부경희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우리 팀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팀을 응원해 주시기 위해 들려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발표를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날 모두 수고했다고 교수님께서 맛있는 고기를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미디어학과 식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참 힘들었나 봐요..^^..
감사하는 마음에 그냥 고기를 열심히 구웠습니다.
맥주 & 과자 & 106호 모두.. ^^.. 끝났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번호가 있는 한, 메신져가 있는한, 기억이 있는한..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무엇을 원없이 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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