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글1 In To The Jungle.. Second Story..방비엥은 그렇구나.. 글쎄.. 이건.. 조금 더 ..부정적 이야기이다. 방비엥. 꽃보다 청춘에 나왔고.. 라오스에서 가장 유명하고.. 유럽 젊은이들이 놀았어야 하는곳.. 누구보다 엑티비티 하고.. 사람들은 뛰어놀고.. 술을 마시고.. 사귀고.. 조금 더 나가면.. 키스 하고... 그런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 내가 그랬기에.. 여기도 그럴 줄 알았다. 나는.. 여기에는 한국 사람이 아주 많다.. 대부분의 메뉴가 한국어로 되어 있고.. 어디서든 칼국수와 .. 불고기를 먹을 수 있고.. 언제든지 한국말을 들을 수 있고.. 한국 여자애들은 심지어 여기서도.. 무릎위에 가방을 두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가리고 있다. 생각.. 느낌.. 철학.. 내.. 생각 느낌 그 철학 내가 엄청 자랑스러워 했던 그런 것.. 몸무게 10KG이.. 2016.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