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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Portfolio759

Deep Twit (11.05.13) Joy go!! 막돼먹은 중앙 아메리카를 가다ㅏㅏ - 5... http://blog.paran.com/safezone/44676722#(13:45)jgkim0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2011. 5. 14.
Deep Twit (11.05.11) 일주일 사이에 파나마 코스타리카 니카아구라등 세개의 다른 도시를 지나왔다..#(00:04)혹은 너무 낡았다.. 어느세 가족이 내가 있게한 기둥이자 짐이라는걸 알게된다#(00:03)바람이고 싶은데.. 바람이 되기에는 너무 연약하다...#(00:02)jgkim0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2011. 5. 12.
Joy Kim Facebook Note (11.05.10) 그냥 가나다에서의 다이어리.. 여행기는 잠시 쉰다...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정말 글 쓸 분위기도.. 쓸 글도 없는데 팬을 잡고 있다. .. 시작도 안한 사랑의 아픔을 뒤로 하고.. 2틀 만에 모두가 두 손 모아 따봉을 외치는 코스타리카에서 니카아구라로 굳이 열심히 가...(13:32)Just one day spent time in Costa Rica and I came to Granada in Nicaragua . Don't has a reason. I just met one Canadian couple and followed them, like I followed one destiny.(12:53)Joy Kim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5. 11.
Deep Twit (11.05.10) 그냥 가나다에서의 다이어리.. 여행기는 잠시 쉰다... http://blog.paran.com/safezone/44642219#(13:32)아 덥다 니카아구라는 왜 와서 사서 고생인지 모르겠다 바베큐 먹고 싶다#(11:21)jgkim0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2011. 5. 11.
그냥 가나다에서의 다이어리.. 여행기는 잠시 쉰다.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정말 글 쓸 분위기도.. 쓸 글도 없는데 팬을 잡고 있다. .. 시작도 안한 사랑의 아픔을 뒤로 하고.. 2틀 만에 모두가 두 손 모아 따봉을 외치는 코스타리카에서 니카아구라로 굳이 열심히 가고 있다. 엉덩이도 아프고.. 몸도 쑤시고.. 그다지 좋을 것은 없다. 더 억울한 것은.. 커플하고 지금 함께 간다는 것이다. 캐나디언 커플인데 프렌코스와 사라라고 뒤벡에서 왔다고 하는데, 공용어가 프랑스어라 영어는 그다지 잘 못하는 걸로 보인다. 그래봐야 나보다 낮겠지 싶지만.. 음.. 오늘은 여행기라고 쓰고 자시고 할 것이 없다. 아침에 퍼스트 클레스 버스 타고.. 9시간 동안 이동한 이야기 밖에 없는데.. 무슨 특별할 것이 있을까?.. 난 그냥 마음이 아플 뿐이다. 고로 이 글은 여행기라.. 2011. 5. 10.
Deep Twit (11.05.09) 갑자기.. 블로그기 복주했다. 오늘 방문자 5000명.. 음.. 무슨 일이지? 하루 500명씩은 꾸준히 오다가 요즘 중미여행 글을 기제하자 줄어서 싫망했는데.. 어쨌든 맘에 든다.:) http://blog.paran.com/safezone#(22:12)Joy go!! 막돼먹은 중앙 아메리카를 가다ㅏㅏ - 5... http://j.mp/lMMlm9#(12:11)음.. 코스타리카로 넘어왔다. 릴렉스 릴렉스.. 이번 여행은 이상하다. 그들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저.. 세계적인 해변만을 전전하고 있다. 오늘은 하루 종일.. 걷고 박물관에 갈 예정이다.. 날씨는 비다.. 보고 싶다. 코스타리카..#(00:40)jgkim0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2011. 5. 10.
Joy Kim Facebook Note (11.05.08) Joy go!! 막돼먹은 중앙 아메리카를 가다ㅏㅏ - 4... 내가 이름뿐인 크리스찬이지만.. 그래도 이틀에 한번 정도는 혼자 기도를 한다. “제가 감당 할 수 있는 슬픔을 주시되 제가 감당할 수 없는 기쁨을 주세요. 그런데 이게 제법 먹힌다. 음 우선 어제 호스텔을 바닷가...(13:57)Too too too tired I came to Costa Rica from Panama. I don't speak any Spanish,but I m okay.(12:41)Joy Kim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5. 9.
Deep Twit (11.05.08) Joy go!! 막돼먹은 중앙 아메리카를 가다ㅏㅏ - 4... http://blog.paran.com/safezone/44622627#(13:57)jgkim0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2011. 5. 9.
Deep Twit (11.05.07) @np0329 크 지금 파나마에서 코스타리카로 어떻게 싸게 넘어갈지 고민이네요 ㅋ #(12:23)전 세계를 떠돌며 빈둥되는 나는 무슨 심본가 싶다..#(00:09)동양여자 아무나 한명 걸려봐라 라고 벼루는중.... 음 만나기만하면 잘해줄탠데... 어제 원주민 말로는 3 개월전 동양인 한명이 왔었단다.. 여기는 파나마의 vocas de toro.#(00:07)jgkim0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2011. 5. 8.
Joy Kim Facebook Note (11.05.06) Joy go!! 막돼먹은 중앙 아메리카를 가다ㅏㅏ - 3... Bocas De Toro..Caribbean의 종착점..그곳에서 만난 두명의 이스라엘 걸들.. 우리는 거의 하루를 같이 시간 보냈다.더운 나라의 개들은 언제나 친절하다.전에 공부하던 아이다호 스테이트에 남파 출신의 사람들을 만...(23:47)I met Nampa people at Bocas de Toro in Panama!! It is awesome! we really celebrate together!! World is very close.!(13:38)Joy Kim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5. 7.
Deep Twit (11.05.06) Joy go!! 막돼먹은 중앙 아메리카를 가다ㅏㅏ - 3... http://j.mp/lGdpMB#(14:00)jgkim0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2011. 5. 7.
Joy Kim Facebook Note (11.05.04) Joy go!! 막돼먹은 Joy가 중앙 아메리카를 가다ㅏ... 며칠 전 읽었던 글이 생각난다. 중미에서 사람들이 치노라고 부르면 그냥 웃고 넘어가라는 말..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파나마를 들어 온지 2틀 만에 떠나려고 한다.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이 나라는...(06:30)Joy Kim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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