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광고는 점점 섹시해 진다?!

요즘 소주는 2가지 화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술의 도수가 점점 낮아진다는 것과

광고 모델이 점점 섹시해 진다는 것이지요!!

우선 처음처럼의 신제품 유미가 이야기 하는 쿨 샷 댄스 보시겠습니다.

바로 이전 버전이 이효리의 흔들고 광고였지요!!

요즘 술자리에서는 재밌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주병 뒤에 연애인 사진을 술잔 밑에 붙여

효리주, 유미주를 만들어 먹는 것이지요.

아마 소주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ㅋ

기술적 접근과 감성적 접근을 동시에 시도하는 것

멋진 것 같습니다.!!!